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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2부리그 안양, 조석재 두 골로 시즌 첫 승리 2017-03-25 17:14:39
1무 3패로 10개 구단 가운데 9위로 밀려났다. 이날 경기장에는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관중석을 찾았다. 경고 누적으로 28일 시리아와 경기에 출전할 수 없는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대신 대표팀에 발탁된 성남 황의조는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으나 골을 넣지 못했다. emailid@yna.co.kr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3-25 15:00:04
선수로 황의조 선발 170325-0219 체육-0016 10:55 '비자 갱신 실패' 강정호, 최악에는 MLB서 못 뛸 가능성도 170325-0230 체육-0017 11:11 이미림, LPGA 투어 KIA 클래식 2R 1타 차 공동 2위 170325-0243 체육-0018 11:31 추신수 볼넷 2개·김현수 무안타…황재균 대수비 출전 170325-0247 체육-0019 11:44 손흥민...
'경고 누적' 지동원 교체 선수로 황의조 선발 2017-03-25 10:11:52
25일 지동원을 소집 해제하고 황의조를 대체 선수로 뽑았다고 밝혔다. 지동원으로 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로 돌아갔고, 황의조는 프로축구 챌린지(2부리그) 안양과 경기를 뛰고 이날 밤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 훈련에 참가한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챌린지 개막전서 이정협 결승골로 성남 제압 2017-03-04 17:30:47
한솥밥을 먹은 이정협(부산)과 황의조(성남)간 공격수 대결로 관심을 끈 경기에서 부산이 웃었다. 부산의 이정협이 챌린지 개막전의 히어로였다. 이정협은 전반 9분 코너킥 기회에서 호물로가 크로스한 공을 수비벽을 파고들며 헤딩슛으로 연결해 선제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부산은 이후 성남의 거센 추격에 휘말려 몇...
성남-부산 4일 챌린지 개막전 격돌…'클래식 향한 첫걸음' 2017-03-03 10:46:53
공격수 황의조(성남)와 '슈틸리케호 원조 황태자' 이정협(부산)이 개막전부터 자존심 싸움을 펼친다. 두 팀 모두 공격축구를 모토로 삼은 만큼 개막전부터 화끈한 접전이 예상된다. ◇ 2017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1라운드 일정 ▲ 4일(토) 성남-부산(15시·탄천종합운동장) 안산-대전(15시·안산와스타디움) ▲...
'클래식보다 치열한' 챌린지 감독들…"우승 후보는 성남"(종합) 2017-02-27 16:37:36
황의조가 "다 가질거야"라고 의욕을 보이자 부산 이정협은 "쉽지 않을 걸"이라고 맞받아치며 의욕을 보였다. 클래식에서 챌린지로 다시 내려온 수원의 조덕제 감독은 "지난 시즌 인천 마지막 원정전에서 지면서 강등됐다"면서 "그때 승리했다면 챌린지 기자회견이 아닌 클래식 미디어데이에 남았을 것이다"며 우승 각오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27 15:00:05
온 황의조 "권창훈·이재성 보며 자극…승격하겠다" 170227-0808 체육-0040 14:33 [고침] 체육(파울러, 17개월 만에 PGA투어 4승째…) 170227-0826 체육-0041 14:39 세계태권도연맹 난민돕기에 UAE 왕세자 1억여원 기부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챌린지 온 황의조 "권창훈·이재성 보며 자극…승격하겠다" 2017-02-27 14:25:16
감바 오사카(일본) 이적설이 나오기도 했던 황의조는 성남에 잔류한 데 대해 "어렸을 때부터 뛴 구단이 제일 힘든 상황인데 나 몰라라 하는건 아닌 것 가았다"고 말했다. 또 "승격을 이뤄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그다음이 대표팀이고 득점왕이다. 승격해야 다음이 있을 수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황의조는 리그 목표로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7 15:00:04
단 성남 황의조 170207-0566 체육-0036 11:34 울산, 아시아쿼터로 호주 MF 페트라토스 영입 170207-0576 체육-0037 11:37 [그래픽] 2017 WBC 최종 명단은? 170207-0577 체육-0038 11:37 오클랜드 홈 구장 '리키 헨더슨 필드'로 개명 170207-0612 체육-0039 11:58 이용대 "국가대표 은퇴, 새벽운동 안 하니 좋네요"...
초심으로 돌아간 성남 황의조, 예전 등번호로 뛴다 2017-02-07 11:30:35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황의조는 주저앉지 않았다. 오히려 이를 악물고 부활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 그는 에이스의 상징이자 지난해 달았던 10번 유니폼을 반납하고 16번 유니폼을 입고 뛰기로 했다. 현재 황의조를 비롯한 성남 선수단은 스페인에서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23일 귀국예정이다. cycl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