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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꽃’ 이정신 매너다리 포착, 187cm의 배려 ‘보기만 해도 훈훈해’ 2013-06-27 09:48:16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천명’ 후속으로 7월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칼과꽃 문화산업전문회사)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로이킴, 남다른 두건사랑? "쓰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 ▶ 최필립 공식사과 “연예병사 옹호발언,...
‘구가의 서’ 422년 뒤, 반인반수 이승기 ‘환생한 수지와 재회’ (종영) 2013-06-26 14:45:03
월화드라마 ‘구가의서’(극본 강은경, 연출 신우철 김정현) 마지막회에서 최강치(이승기)는 총에 맞아 죽음을 맞이한 담여울(수지)을 안고 오열하며 신수의 삶을 더 살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모두의 배웅 아래 무형도관을 떠났다. 422년 후, 2013년 서울에서 성공한 기업가로 변신한 최강치 앞에 우연히 환생한 담여울이...
[인터뷰] 오지호, 김혜수-전혜빈과 러브라인… 하지만 '돌아와요 정유미?' 2013-06-26 09:47:23
오히려 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드라마가 미스김에 집중되면서 여타 드라마에 비해 러브라인은 다소 적은 편이었다. '러브라인이 적어 아쉽지 않았느냐'는 물음에 오지호는 대번에 엄청난 아쉬움을 토로했다. "그게 제일 아쉽다"고 말했을 정도. 그는 "그전에는 미스김과 적대적으로 티격태격 코미디가...
남규리 유도복으로도 가릴 수 없는 여신 미모 ‘눈길’ 2013-06-25 23:12:02
점점 드라마의 스토리가 흥미를 더해가고 있는 만큼 연기자 남규리 역시 역할에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이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남규리 유도복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규리 유도복 진짜 매력있어” “생각보다 잘 어울리네요” “대박 남규리 유도복 입어도 여신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예지원 '연애조작단' 특별출연, 임원희와 멜로 연기 호흡 2013-06-25 21:24:59
임원희가 tvn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이하 '연애조작단')의 마지막 의뢰인과 타깃으로 특별출연 한다. 예지원은 착한 마음씨와 씀씀이로 환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얻고 있는 간호사 이해심 역을 맡았으며, 임원희는 남성미 강한 소방관 김철수 역을 맡는다. 이해심은 병원 소방훈련 때 본 김철수...
‘칼과 꽃’ 엄태웅-김옥빈, 무더위에도 웃음꽃 만발하는 촬영장 ‘눈길’ 2013-06-25 15:03:46
사람. 고구려 시대의 멜로 케미의 진수를 보여 줄 두 사람의 연기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천륜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사랑을 택할 것인가. 증오를 상징하는 칼과 사랑을 말하는 꽃. 원수지간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 연충과 무영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 ‘칼과 꽃’은 ‘천명’...
'칼과꽃' 촬영장 비하인드 컷, 엄태웅 나노장난에 김옥빈 함박웃음 2013-06-25 11:33:55
사람. 고구려 시대의 멜로 케미의 진수를 보여줄 두 사람의 연기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천륜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사랑을 택할 것인가. 증오를 상징하는 칼과 사랑을 말하는 꽃. 원수지간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 연충과 무영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 '칼과 꽃'은...
‘칼과 꽃’ 엄태웅-김옥빈, 로맨틱한 첫 만남 공개 ‘눈길’ 2013-06-24 14:56:51
후문. 이에 고구려 시대의 멜로 케미의 진수를 보여 줄 두 사람의 조합은 벌써부터 큰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한편 원수지간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 연충과 무영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 ‘칼과 꽃’은 ‘천명’ 후속으로 7월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칼과꽃...
[텐아시아] 신세경의 성장…식모서 궁녀로, 순정녀서 킬러로 2013-06-21 17:36:44
송강호와 호흡을 맞췄다. 연이어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의 말 못하는 궁녀 소이 역으로 극을 긴장감 있게 이끌며 시청자의 호평을 받았다. 의외의 사실은 그녀가 연기에 어려움을 느끼던 시기가 바로 이때였다는 것이다. “사실 ‘뿌리깊은 나무’ 때는 자신감이 바닥이었어요. 그때 저를 객관적으로 보기 시작했고...
김재욱 복귀작 `후아유` "따뜻하고 섬세한 남자로 컴백" 2013-06-19 19:47:48
제대 이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드라마로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 후속으로 방송된다. `후아유`는 6년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난 뒤 영혼을 보는 눈을 가진 시온(소이현)과 오직 직접 보고 만진 것만 믿는 사실우선주의 건우(옥택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고스트 멜로 드라마다. 극과 극인 두 남녀가 유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