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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수비력 강화에 초점…첫 실험은 '포백' 2017-08-22 21:01:44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황희찬(잘츠부르크) 등 해외파 선수들이 합류하지 않아 미완성 단계다. 그러나 수비 라인은 다르다.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이란전과 우즈베키스탄전에 주축으로 출전해야 할 대다수 선수가 합류했다. 신태용 감독은 조기소집으로 수비라인을 완성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 대표팀은 남은...
김영권, ACL 8강 마치고 23일 축구대표팀 합류 2017-08-22 11:04:16
감독 체제에서 대표팀 수비진의 핵심이었던 김영권은 신태용호에서도 주전 중앙수비수로 활약할 전망이다. 김영권은 26일 수원 삼성과 연습경기에도 출전한다. 한편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스완지시티), 황희찬(잘츠부르크) 등 유럽파 선수들은 이번 주말 경기까지 마친 후 28일 대표팀에 가세할 예정이다. chil8811@yna.co.kr...
신태용 "이란전 내 스타일 자제, 이기는 축구하겠다" 2017-08-21 17:04:48
모습을 보이는 유럽파 황희찬(잘츠부르크)과 권창훈(디종), 손흥민(토트넘)의 활용도에 대해서는 "그들의 활용도를 얘기하면 먼저 들어온 선수들의 의욕이 상실된다. 선입견 없이 31일 최고의 컨디션으로 신태용 축구에 가장 맞게 뛰는 선수를 선발하겠다"고 다짐했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황소 황희찬·빵훈이 권창훈, 올림픽 넘어 월드컵까지 책임진다 2017-08-21 08:41:34
기세를 뽐내고 있다. '황소' 황희찬(21·잘츠부르크), '빵훈이' 권창훈(21·디종) 등 리우올림픽 핵심멤버들은 소속팀에서 맹활약하며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전망을 밝히고 있다. 신태용 감독의 전술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이들이 위기에 빠진 월드컵 대표팀에서 어떤 모습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21 08:00:05
女축구, U대회 2차전서 아르헨티나와 무승부 170821-0010 체육-0001 01:41 '2경기 연속골' 황희찬, 잘츠부르크 5-1 대승…시즌 7호골 170821-0012 체육-0002 02:01 손흥민 22분 활약…토트넘은 첼시에 2-1 패배 170821-0014 체육-0003 02:11 한국, 뉴질랜드 꺾고 FIBA 아시아컵 3위 '유종의 미' 170821-001...
'신태용호 1기' 오늘 소집…K리거 등 16명 담금질 2017-08-21 06:34:40
또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 등 해외파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A매치 데이가 시작되는 28일 대표팀에 합류한다. 선수들은 이날부터 매일 저녁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30분씩 강도 높은 담금질을 하는 것으로 조기소집 훈련을 이어간다. 전체 소집 대상 선수 26명 중 16명만 참가하는 '반쪽 훈련'인...
'11경기 7골' 못 말리는 황희찬의 득점력…신태용호 해결사 '찜' 2017-08-21 02:29:59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이번 시즌 세 번째 '2경기 연속골'의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시즌 7호골을 꽂아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9~10차전을 앞둔 신태용 축구 대표팀 감독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황희찬은 21일 새벽(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끝난 장크트 ?텐과 2017-2018...
'2경기 연속골' 황희찬, 잘츠부르크 5-1 대승…시즌 7호골 2017-08-21 01:41:01
신태용호'의 막내 공격수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2경기 연속골을 폭발하며 시즌 7호골을 작성했다. 황희찬은 2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끝난 장크트 ?텐과 2017-2018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5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28분 교체 투입돼 후반 종료 직전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5-1...
유럽파·K리거 '골 펑펑'…1기 신태용호 멤버들 '화끈한 득점포' 2017-08-20 08:28:25
걱정을 자아내는 가운데 신태용 감독은 공격진에서 황희찬(잘츠부르크)과 권창훈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황희찬은 지난 18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득점에 성공하면서 시즌 6호골을 뽑아내 '신(申)의 황태자' 자리를 예약했다. 이번 시즌 10경기에서 6골을 쏟아낸 황희찬은 유...
'신태용호 1기' 태극전사 21일 소집…생존경쟁 스타트 2017-08-19 08:56:42
골 감각을 뽐내는 '막내' 황희찬(잘츠부르크)의 원톱 출격이 유력한 가운데 38세의 베테랑 이동국과 장신 스트라이커 김신욱(이상 전북)은 '조커'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 황희찬은 18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시즌 6호골을 넣으며 신태용호의 골잡이 기대를 부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