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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기 6골' 황희찬의 무서운 결정력…'신(申)의 황태자' 예약 2017-08-18 15:41:57
신태용호'의 막내 스트라이커 황희찬(21·잘츠부르크)의 발끝이 여전히 뜨겁다. 잠시 주춤하는듯했지만 이내 득점포를 이어갔다. 황희찬의 잇단 골 소식은 위기에 빠진 한국 축구의 '특급 소방수'로 나선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의 어깨를 가볍게 하고 있다. 황희찬은 18일(한국시간) 루마니아의 스타디오눌...
`신태용 함박웃음?’ 황희찬 시즌 6호골 신고 2017-08-18 11:30:05
한국축구 희망으로 떠오른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시즌 6호골을 신고했다. 잘츠부르크는 18일(한국시간) 루마니아 오비디우에 위치한 스타디오눌 센트랄에서 열린 비토룰과의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서 3-1 대승을 거뒀다. 황희찬이 경기 시작 2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피겨 주니어GP 출전선수 확정…'실력부족' 男싱글 출전권 못채워 2017-08-18 11:16:06
임은수(한강중)는 2차 대회(8월 28일~9월 3일·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와 6차 대회(10월 2~8일·폴란드 그단스크)에 도전한다. 4~5위에 오른 감윤경(과천중), 이현수(아주중)도 각각 두 차례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권을 확보했고, 6~9위를 차지한 도지훈(옥련중), 전수빈(과천중), 고은비(도장중), 이지윤(성일중) 등 4명은...
황희찬, 출격 2분 만에 시즌 6호골…유로파 본선행 '청신호' 2017-08-18 09:07:29
교체됐다. 잘츠부르크는 후반 비토룰의 반격을 잘 막아내며 승리했다.잘츠부르크는 이날 승리로 유로파리그 본선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 신태용호에 승선한 황희찬은 이번 시즌 초반부터 절정의 골 감각을 뽐내면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9, 10차전 대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다채로운 창작음악 세계…'뉴 사운드 오브 대구' 공연 2017-08-18 08:31:01
진행을 맡고 한-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모차르트 신포니에타 잘츠부르크 지휘자로 활동 중인 민정기가 지휘한다. 오케스트라를 위한 환상곡 '바위, 샘, 물결'(이수은), 현악합주를 위한 아리랑(김한기),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탄식의 노래'(박성미), 통합 미디어 협주곡 제26번 '안드로메다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18 08:00:05
치열했던 유치 도전사 '삼세번의 기적' 170818-0114 체육-0001 07:16 황희찬 시즌 6호골…잘츠부르크, 유로파 본선 '청신호' 170818-0116 체육-0002 07:16 오승환 마무리 복귀 유력…로즌솔 팔꿈치 통증으로 DL행 170818-0126 체육-0003 07:39 한국, U-19 세계 남자핸드볼 선수권대회에서 12위 170818-0129...
[주요 기사 1차 메모](18일ㆍ금) 2017-08-18 08:00:00
- 황희찬 시즌 6호골…잘츠부르크, 유로파 본선 '청신호'(송고) - 박세리 장학생 '국대' 3인방, 박세리 챔피언십 우승 도전(송고) - [알고보세요] 평창의 치열했던 유치 도전사 '삼세번의 기적'(송고) [문화] - 두 독립 PD의 죽음이 환기한 열악한 외주제작 환경(송고) - "방송국 경쟁 심화할수록...
황희찬 시즌 6호골…잘츠부르크, 유로파 본선 '청신호' 2017-08-18 07:16:07
황희찬 시즌 6호골…잘츠부르크, 유로파 본선 '청신호'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경기 시작 2분 만에 시즌 6호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황희찬은 18일 오전(한국시간) 루마니아 스타디오눌에서 열린 비토룰 콘스탄차와 2017-2018...
[알고보세요] 평창의 치열했던 유치 도전사 '삼세번의 기적' 2017-08-18 06:22:01
밴쿠버(40표)와 잘츠부르크(26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지만, 과반 득표에 실패해 2차 투표를 치렀다. 아쉽게도 평창은 2차 투표에서 밴쿠버(56표)에 3표 뒤진 53표를 얻어 개최권을 놓쳤다. 씁쓸한 역전패였다. 1차 투표에서 잘츠부르크로 향했던 표심을 따내지 못한 게 결정적인 패인이었다. 역전패의 아쉬움을 곱씹은...
'국대 첫 발탁' 김민재 "부모님 가게에 현수막 걸릴 것 같다" 2017-08-15 13:59:57
26일생인 공격수 황희찬(잘츠부르크)을 제치고 대표팀의 막내가 됐다. 중앙 수비수인 김민재는 그동안 큰 두각을 나타내지는 못했다. 연령별 대표팀에 몸을 담기도 했으나, 20세 이하(U-17) 및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에 잠시 이름을 올리는 정도였다. 그러나 연세대 1학년 때 '괜찮은 재목감'으로 주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