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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힘센 놈' 쉐보레 카마로SS…레저용 스포츠카 가능성 보여줘 2016-10-02 09:37:47
이른바 '제로백' 가속이 4초로 나와있다. 130~150㎞/h 가속은 그야말로 순식간이다. 포르쉐 911 카레라 시리즈가 부럽지 않을 정도다.엔진은 최고출력 453마력, 최대토크 62.9㎏·m인 v형 8기통 6.2l 자연흡기 엔진이 얹어졌다. 가격이 1억원이 넘는 쉐보레의 고급 스포츠카 콜벳에도 쓰이는 엔진이다. v6...
[시승기+] BMW PHEV 스포츠카 i8 타보니…친환경·고성능 다 잡았다 2016-09-25 08:58:28
i8의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4.4초다. 굽이길이 반복되는 산길에 접어들었다. 조향성능이 놀랍다. 가파른 곡선로에서도 의도한 만큼 정확하게 코너링이 이뤄졌다. 가속 페달을 밟고 다소 거칠게 코너링을 해도 강한 접지력 덕분에 차량은 흔들림없이 안정적이었다. 아쉬운 점은 협소한...
[오토 포커스] 강심장·매끈한 바디라인…'몸짱' 메르세데스 AMG GT 2016-08-30 17:11:57
데(제로백)는 4초가 걸린다. 가격은 1억6630만원(부가세 포함)이다.amg gt s는 최고 출력이 510마력(6250rpm), 최대 토크가 66.3㎏·m(1750~4750rpm)이다. 최고 속도는 시속 310㎞, 제로백은 3.8초다. 가격은 1억9630만원.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벤츠코리아, S클래스 고성능 오픈카 출시…2억3600만원 2016-08-17 13:51:13
최고 출력 585마력, 최대 토크 91.7kg.m의 힘을 낸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은 3.9초며 최고 속도는 250km/h이다. 변속기 모드에 따라 배기음이 변경돼 amg 특유의 엔진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50km/h이하의 속도로 주행할 때 소프트 탑을 열 수 있다. 차량 밖에서도 열쇠로 소프트 탑을 여닫을...
[시승기+] BMW 가솔린 740Li 타보니…앞자리는 역동적·뒷좌석은 안락 '반전 매력' 2016-07-31 08:30:00
경험할 수 있다. 3.0l 직렬 6기통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은 제로백 5.2초의 강력한 성능을 만들어낸다. 최고출력은 326마력, 최대토크는 45.9kg·m에 달한다. 이 차의 가속 성능은 대형 세단이 가진 무게감을 가볍게 뛰어넘는다. 가속 페달을 밟자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속도가 올라갔다. 일부 구간에서 120km/h...
[오토 포커스] 더 힘세지고 더 잘빠진 뉴 아우디 Q7 '귀족 SUV' 본색 2016-07-25 16:10:37
최대 토크는 51㎏·m이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일명 제로백)은 7.1초다. 복합연비는 11.9㎞/l다.뉴 아우디 q7 45 tdi 콰트로는 최고 출력 272마력, 최대 토크 61.2㎏·m, 제로백 6.5초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1.4㎞/l다.뉴 아우디 q7은 ‘교통 체증 지원 시스템’...
[오토 포커스] 준중형 세단 '새 기준'을 외치다 2016-07-25 16:08:46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일명 제로백)이 5.8~6.3초로 단축됐다.실내에는 12.3인치에 달하는 lcd(액정표시장치)가 장착돼 있으며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라이트, 다이내믹 턴 시그널, 터치패드, 애플 카플레이가 기본 옵션으로 적용됐다.핸들링이 발전된 파워스티어링 덕분에 대폭 좋아졌다. 역동적인...
[시승기+] SUV가 스포츠카 흉내를 낸다…포르쉐 '마칸 GTS' 2016-07-10 08:35:00
막내 세단형에 가까운 승차감…제로백 5초대 주파하는 고성능 [ 김정훈 기자 ] 빨란색 포르쉐 마칸 gts. '마칸'이라는 이름 외엔 아무런 정보도 없이 시승차에 올라탔다.엔진 시동을 켰다. 뒷편에서 '으르렁' 거리는 배기음이 경쾌하게 터진다. 가속 페달을 밟자 부드럽게 미끄러지듯 속도가 붙었다. 순간...
[시승기+] 폭스바겐 골프 GTI '디젤 게이트'만 아니었다면… 2016-07-03 09:09:15
제로백 6.8초의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주행 능력 수납 공간과 한국형 내비게이션으로 실용성까지 갖춰 [ 안혜원 기자 ] 폭스바겐의 차량을 시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자동차 부서 출입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맞닥뜨린 사건이 '폭스바겐 게이트'였다. 첫 인상이 너무 강렬했던 것인지 폭스바겐 차량을...
제로백 3초대 '뉴 아우디 S8 플러스' 출시…2억1300만원 2016-06-13 13:44:00
3.8초, 최고속도는 305km/h다. 3초대 제로백을 위해 차체 경량화를 이뤘다. 알루미늄 소재를 대거 적용해 중량은 231kg에 지나지 않는다. 동급 경쟁 모델 중 가장 가벼운 수준. 세드릭 주흐넬 사장은 "s8 플러스는 스포츠 세단의 기준을 한 단계 더 높인 차"라며 "아우디의 브랜드의 최상위 프리미엄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