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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 오바마, 5월 7일 한·미 정상회담…北 도발 대응·원자력협정·동맹 강화 논의 2013-04-16 17:13:47
찾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과 면담하고 뉴욕 지역 동포들을 만난다. 귀국길에는 로스앤젤레스(la)를 방문해 la시장 주최 오찬과 동포 만찬간담회 등의 행사에 참석한 뒤 10일 오후 귀국한다. 이번 방문에서는 박 대통령의 미 상ㆍ하원 연설도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미국 민주 공화 양당 의원들...
한미정상회담, 다음달 7일 백악관서 첫 개최 2013-04-16 17:04:33
5월 7일 백악관에서 박 대통령을 맞을 것"이라면서 "올해 한·미 동맹 60주년을 맞아 이뤄지는 박 대통령의 이번 방미는 양국 동맹의 성장과 폭, 깊이, 강도를 부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박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한미동맹 60주년 기념 만찬과 미 상공회의소 주최 오찬, 동포간담회 등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2013 F1 코리아그랑프리, 오피셜 모집 2013-04-16 08:01:02
요건은 신체 건강한 만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과 해외 동포, 한국 거주 외국인(단, 한국어 의사소통 가능자)으로, 장시간 야외 활동에 지장이 없어야 한다. 또한 5월부터 시작하는 교육훈련과 대회기간 4일 동안(10월 3일 ~ 6일) 활동도 참여해야 한다. 최종 선발은 8월 교육 참가와 성적에 따라 결정된다....
[北 미사일 위협] '표리부동'한 北 언행 2013-04-14 17:47:56
외교소식통은 “북한이 재중·재일 북한 동포와 북한에서 활동하는 해외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15일 열리는 ‘태양절’ 행사에 초청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14일 말했다. 북한은 매해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 행사를 대대적으로 치르며 외국인 관광객을 초청하는 주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미에 대해...
서경덕 교수, 상해 임시정부청사 한글간판 추진 `역시` 2013-04-13 05:19:59
동포들이 상해 임시정부청사 및 중국 정부기관에 직접 접촉하며 서 교수를 돕고 있는 중이다. 이에대해 서 교수는 "처음이 어렵지 한글간판 하나를 만들게 되면 중국 내 한국 유적지 입구에 한글간판을 지속적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상해 임시정부청사는 그 의미가 더 남다르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현재 중국...
[인사] 외교부 ; 교육부 ; 국토교통부 등 2013-04-12 17:37:32
임근형▷재외동포영사대사 이정관▷기후변화대사 신부남 ◈교육부▷기획조정실장 성삼제▷교육정책실장 심은석▷대학지원실장 박백범▷대구광역시 부교육감 임준희▷인천광역시 부교육감 구자문▷광주광역시 부교육감 이계영▷대전광역시 부교육감 이지한▷울산광역시 부교육감 오승현▷경기도 제1부교육감 고경모▷...
이승하 시인, 재외동포문학 연구서 펴내 2013-04-08 16:55:19
재외동포 문학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선족 중·고교생들의 조선어 교과서를 보니 김광섭 김현승 김춘수 정현종 등 한국 시인의 시가 실려 있었다는 것. 이후 그의 관심사는 옛 소련 지역에 사는 고려인, 재일교포, 재미교포 문학 등으로 확대됐다. 그는 “재외동포 문인들은 한국어를 구사하지 않더라도...
신한은행, PWM부산센터 개점 2013-04-05 18:16:29
`신한PWM부산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은 이에따라 신한금융그룹의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 센터인 IPS를 통해 부산지역 고액자산가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PWM 부산센터에는 외국어에 능숙한 직원이 배치돼 해외동포들의 국내 자산관리에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습니다....
[취재수첩] 美 골목상권의 경쟁력 2013-04-03 17:09:54
왜 동포들이 수십년간 어렵게 일궈놓은 골목상권을 망가뜨리냐”며 비난하고 있다. 카페베네 팰리세이즈파크점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한 한인 커피숍 지배인은 2일(현지시간) “올해 초 카페베네와 뚜레쥬르가 나란히 문을 연 이후 하루 매출이 30%가량 줄었다”며 “대기업 프랜차이즈의 출점을 제한하는 법이...
"복수국적 허용 대상자 대폭 확대"…여야, 공동추진 합의 2013-04-02 17:01:29
발표했다. 해당 정책은 여야가 지난해 대선 때 제시한 재외동포 공약 중 공통되는 것들이다. 현행 국적법에 따라 복수국적 허용 대상은 외국 국적을 갖고 해외에 장기 거주하다 만 65세가 넘어 영구 귀국하는 재외동포다.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