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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베노플러스’, 빅 데이터 경진대회 ‘은상’ 영예 2013-01-18 14:16:56
[라이프팀] 지난 17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주최한 ‘제1회 빅데이터 활용·분석 경진대회’에서 유유제약의 멍 붓기 빼는 베노플러스가 은상으로 선정돼 상패와 상금 5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유유제약은 멍든 데 바르는 베노플러스 연고 제품을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 인식을 조사한 결과 ‘멍들었을...
유유제약 ‘베노플러스’, 빅 데이터 경진대회서 은상 수상 2013-01-18 11:45:02
멍 붓기 빼는 베노플러스가 17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주최한 ‘제1회 빅데이터 활용·분석 경진대회’에서 은상으로 선정돼 상패와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유유제약은 멍든 데 바르는 베노플러스 연고 제품을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 인식을 조사한 결과 멍들었을 때 계란, 소고기를 바르는 것과 어린이보다...
[인사] 동아쏘시오그룹 ; 전북도 ; 구미시 등 2013-01-17 17:03:06
◈한국물가협회◎승진▷상무이사 박예환 ◈성균관대▷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스포츠단장 정규상▷자연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김현수▷일반대학원장 겸 유학대학장 이기동▷학부대학장 유홍준▷문과대학장 전광진▷법학전문대학원장 손기식▷사회과학대학장 김정탁▷경제대학장 이광석▷경영대학장...
[박근혜 정부-조직개편] 이스라엘 같은 창업생태계 만들어야 '창조경제' 미래 보인다 2013-01-16 17:24:45
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각 조직이 맡던 과학기술과 ict 조직을 모두 통합하면 본부 직원만 800~900명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현 정부에서 각 부처에 흩어져 있던 기능을 모아야 해 이를 정비하는 게 무엇보다 시급하다. 과학 분야는 과학기술정책과 r&d 예산...
방통위, 인수위 업무보고 "우정사업본부도 미래부에 둬야" 2013-01-16 17:11:59
규제·진흥 업무 나누면 정책 효율 떨어질 수도 방송통신위원회는 16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지식경제부의 우정사업본부를 미래창조과학부 밑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방송통신 공약을 중심으로 세부 실행계획도 보고했다. 방통위는 신설되는 미래부의 정보통신기술(ict)...
[정부조직 개편] "금융조직 등 추후 개편은 로드맵에 담길 것" 2013-01-15 21:21:05
간사와의 일문일답.▷방송통신위원회의 위상은 어떻게 되나.“방통위는 현재 방송통신 규제와 진흥 기능을 수행하는데, 진흥 부분을 정보통신기술(ict) 전담 차관으로 이관한다. 방통위 위상은 그대로 유지된다.”▷해양수산부는 어디에 설치되나.“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생기면 보건복지부 산하에...
[정부조직 개편] ICT 빼앗기고 규제 업무만…조직 축소 불가피 2013-01-15 21:20:11
통신위원회 '충격' 정보통신기술(ict) 업무를 미래창조과학부로 넘겨줘야 하는 방송통신위원회는 충격에 빠졌다. ict 전담부처를 5년 만에 부활시키겠다는 꿈이 무산된 탓이다. ict 산업을 ‘진흥’하는 일은 다 빼앗기고 ‘규제’하는 업무만 남아 조직이 대폭 축소될 처지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방통위와 관련 업계...
[정부조직 개편] 산업통상자원부, ICT · R&D 내주고 통상교섭본부 흡수 2013-01-15 21:19:52
함께 지경부로 넘어왔던 연간 1조원 규모의 정보통신진흥기금 운영권도 잃을 것으로 보인다. 또 2008년 정통부 해체로 지경부로 넘어왔던 80여명의 정통부 출신 공무원 중 상당수가 또다시 미래창조과학부로 짐을 쌀 처지에 놓였다. 정통부 출신의 한 공무원은 “5년 전 조직개편 때 광화문에서 과천으로 첫 출근하면서 ...
[정부조직 개편] 근혜노믹스 이끌 '미래부'…성장동력 발굴·일자리 창출 담당 2013-01-15 21:18:59
담당한다. ◆ict 산업육성 주력정보통신기술(ict) 업무는 전담 차관이 맡는다. ict 관련 기능은 현재 지식경제부와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으로 분산돼 있다. 방통위는 방송과 통신 진흥 정책을, 지경부는 소프트웨어 정책을 담당하고 있다. 행안부는 전자정부와 정보보안 업무를, 문화부는 게임 등...
2월 광고경기지수 106.3, 전월보다 상승 2013-01-15 16:16:05
컴퓨터 및 정보통신(93.3) 등은 광고비 지출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다.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