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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식량 가격 두달째 하락…설탕 가격도 꺾였다 2023-07-08 12:47:11
밀 재고와 수출세 인하, 미국의 작황 개선도 밀 가격 하락에 영향을 줬다. 옥수수는 아르헨티나, 브라질에서 수확이 진행되면서 일시적으로 공급량이 증가했고, 미국 주요 옥수수 산지의 가뭄이 지난달 말 다소 해갈되면서 국제 가격이 하락했다. 국제 쌀 가격도 인디카(장립종) 쌀에 대한 수요 감소, 파키스탄의 쌀 수출...
"원두값 싸진다는데"…커피, 비싸게 팔 수밖에 없다는 이유 [노유정의 제철] 2023-07-08 10:00:02
등 이상기후 덕에 브라질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커피 작황이 좋았던 덕입니다. 미국 농무부(USDA)는 2023~2024 수확연도 아라비카 커피 생산량이 6.9%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의 커피 소비자들은 여전히 비싼 커피를 사 마시고 있습니다. 커피를 제조해 판매하는 기업들이 지난해 높은 가격에 일괄...
'金추' 된 상추…1주일새 가격 두 배로 껑충 2023-07-07 18:16:14
상추 작황이 부진한 탓이다. 7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전날 도매시장에서 국내산 상추는 ㎏당 7839원으로, 전주 대비 112.5% 상승했다. 전월 대비로는 147.0%, 평년(2013~2022년) 7월 평균값(4413원)보다는 77.6% 비싸졌다. 상추는 여름이 되면 가격이 오르는 작물로...
"너무 덥다" 전세계 역대 가장 더운 6월 보냈다…7월도 이상 고온 지속 2023-07-07 07:11:48
위협하는 핵심 변수로도 떠오르고 있다. 가뭄 등 자연재해로 작황이 부진할 것이란 우려에 식량 자원 가격도 치솟고 있다. 문제는 이런 이상 고온이 7월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메인대학교가 미국해양대기청(NOAA) 자료를 분석한 결과 7월 4일과 5일 지구 평균 기온은 섭씨 17.17도(화씨 62.9도)로 집계됐다. 역...
농식품부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안정세…"호우·폭염이 변수" 2023-07-05 11:00:03
작황이 양호해 지난달 도매가격이 작년과 유사한 수준을 보인 데 이어, 이달 더 안정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수급 안정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감자를 최대 9천t 수매할 예정이다. 시설 채소는 6월 하순 장마가 시작되면서 공급량이 줄었고, 이에 따라 가격이 오름세를 보인다. 농식품부는 시설 채소의 안정적 생산을...
정부, 올해 성장전망 1.6→1.4% 낮췄다…'상저하고' 전망은 유지 2023-07-04 14:00:43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고, 농산물 작황이 개선되면서 전반적인 물가가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안정세 접어든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월 5.2%를 시작으로 2월 4.8%, 3월 4.2%, 4월 3.7%, 5월 3.3%로 둔화하고 있다. 정부는 향후에도 물가 안정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6∼7월에는 물가 상승률이...
이상기후에 곡물값 '오락가락'…농산물 ETF·ETN 주가 요동 2023-07-03 17:58:57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올해 미국의 곡물 작황 수준은 1988년 이후 최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지난달 말부터 미국 중부 지역에서 해갈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급등했던 옥수수 등은 가격 되돌림을 보이고 있다. 임환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초반까지 미국 중서부 지역에 강수가 예상돼 가뭄...
슈퍼 엘니뇨에 농산물 ETF·ETN 주가 ‘널뛰기’ 2023-07-03 16:51:38
지역을 중심으로 가뭄이 이어지며 올해 곡물 작황 수준은 1988년 이후 최악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올 여름 이후 ‘슈퍼 엘니뇨’가 닥칠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곡물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슈퍼 엘니뇨란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평년 대비 2도 이상 올라가는 상황이 3개월 넘게 지속되는 것이다. 슈퍼...
"없어서 못 판다"...몸값 10배 뛰었다 2023-06-30 15:56:54
때문에 최소 2년간 내가 즐기지 못하게 될 것들의 목록에 스리라차가 추가됐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고 CBS는 전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미국 남서부와 멕시코의 고추 작황이 개선될 전망도 보이지 않는다. 미 농무부는 지난 27일 배포한 주간 일기·작물 회보에서 멕시코에 대해 "계절에 맞지 않게 덥고 건조한...
美식탁 덮친 기후변화…연이은 가뭄에 금값된 '스리라차 소스' 2023-06-30 15:42:47
작황이 개선될 전망도 밝지 않아 보인다. 미 농무부는 지난 27일 배포한 주간 일기·작물 회보에서 멕시코에 대해 "계절에 맞지 않게 덥고 건조한 날씨가 거의 전국적으로 여름 농작물에 스트레스를 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스리라차는 붉은 할라페뇨 고추를 베이스로 소금과 설탕, 마늘, 식초 등을 첨가한 양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