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재규어, F-페이스 다음은 'J-페이스'? 2016-06-13 08:58:19
이제 막 판매에 돌입했다는 점, 이번에 공개된 프로토타입의 크기와 디자인이 f-페이스와 상이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재규어가 새로운 suv 제품군을 개발하는 것으로 업계에서는 판단하고 있다. 재규어로선 기존 랜드로버의 플랫폼을 활용하거나 대형 세단 xj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 suv를 개발할 가능성도 높다. 새 차...
'VR'에 몸 맞추는 스마트폰..."VR은 새로운 먹거리" 2016-06-10 16:10:33
'갤럭시s7'에 비해 40% 개선됐다.이 제품은 프로토타입(시제품)으로 올 가을 출시되는 '갤럭시노트6(가칭)'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이와 달리 lg전자는 아직까지 4k 초고화질 디스플레이에 대해 별다른 움직임이 없지만, 곧 뛰어들 것으로 보는 시각이 대부분이다. 이미 소니는...
태블릿 구부리면 시계,접으면 스마트폰··中 레노버 시제품 공개 2016-06-10 14:04:54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이용한 스마트 기기들의 프로토타입(시제품)을 9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태블릿을 반으로 접으면 스마트폰으로 변신하고, 스마트폰을 손목에 대고 휘면 팔찌 모양의 스마트시계가 된다. <사진설명=레노버의 휘는 스마트폰 프로토타입,레노버 제공 영상 캡처> 레노버는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더 머...
LG전자 "올레드 TV 수명문제 걱정없다" 2016-06-06 10:00:26
상무는 "QLED는 아직 실험실 차원이고 프로토타입(시제품)도 없는것으로 안다. 아직 대중화를 말할 단계가 아니다"라며 조기 상용화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 상무는 "이제 대중화를 시작한 올레드의 프로토타입도 10년 전에 나왔을 정도"라며 올레드가 차세대 TV임을 거듭 강조했다. oakchul@yna.co.kr(끝)<저...
울산과기원, '서서 운전가능한' 전기차 개발 나선다 2016-06-02 10:13:54
것.울산과기원은 실제 운행이 가능한 프로토타입 전기 자동차를 개발해 이르면 내년 상반기 개최되는 서울 모터쇼부터 순차적으로 국내외 모터쇼에 공개할 계획이다.울산과기원은 현재 탄소 기반의 경량 신소재, 배터리와 충전기술, 모터설계와 제어, 소프트웨어, 자동차 디자인 분야까지 전기차 개발에 필요한 모든 분야를...
서울시민과 R&D의 만남, ‘I·해커톤·U’ 개최 2016-05-26 11:14:08
구성해 6월까지 참가 접수를 하면 된다. 메이커톤(프로토타입제작), 아이디어톤(기술기반 실현가능한 신제품, 신서비스 제안) 두 분야로 나누어 개최되며, 사전 심사를 통해 메이커톤 40팀과 아이디어톤 60팀 등 총 400명을 선정해 2주간 사전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6월 25일~26일 무박 2일동안 서울...
런던 블랙캡 택시, 플러인하이브리드로 바뀐다 2016-05-23 08:24:02
1997년 출시한 tx1의 기조를 이어갔지만 길이와 높이를 키웠으며, 승객석은 마주보고 앉을 수 있도록 6인승(3+3)으로 고안했다. 지리자동차와 ltc는 tx5를 택시가 아닌 일반 승용차로도 개발한다. ltc는 승용차용 tx5의 프로토타입 버전을 오는 2주안에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새 블랙캡 tx5은 2017년 4분기부터...
GM-리프트, 올해 자율주행형 전기택시 시범운행 도입 2016-05-06 15:50:31
수 있다. wsj는 “이 앱이 아직 프로토타입에 불과하지만 자율주행차에 대한 신뢰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실마리를 제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자율주행 전기택시 도입은 여러 문제점도 안고 있다. 리프트가 고용하고 있는 택시 기사들 중 대다수는 자율주행시스템을 장착한 볼트를 구입할 만한 여력이...
바퀴 안에 모터+제동장치 '인휠'…전기차 시스템으로 각광 2016-04-26 20:39:30
전기차 후륜에 적용 가능한 인휠 모듈 프로토타입 독자 개발을 마치고 신뢰성을 검증하고 있다.특히 레이 전기차의 뒷바퀴에 16㎾급 구동모터를 가진 인휠 시스템을 탑재해 여러 가지 시험을 하고 있다.현대모비스는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양산 가능한 수준의 신뢰성을 확보해 인휠 모듈 핵심 기술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외국어 몰라도 외국인과 통화 가능? `허쉬톡` 서비스 출시 2016-03-28 16:56:28
들려주는 서비스를 공동 개발중이며 최근 프로토타입(proto type)을 완성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허쉬톡의 주요 특징은 사생활보호 및 정보유출을 원천 차단하는 폐쇄형 메신저 서비스와 글로벌 확장성을 지향하는 동시 통역폰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면서도 편리하게 의사소통 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