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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동물사전' 중국판 동성애 대사 삭제…中네티즌 반발(종합) 2022-04-13 17:40:06
시나전영 등 중국 영화 전문 매체들은 "중국 개봉 판에서 6초 분량의 대사가 삭제됐고,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의 연애사와 관련된 내용"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들은 이어 삭제된 대사가 중국어로 동성연애를 뜻하는 '동지'(同志)와 관련된 내용이라며 이 대사는 국가광파전시총국의 요청으로 삭제됐다고 전했다. 또...
서울시 중부ㆍ남부기술교육원 남부캠퍼스, 승강기산업기사 과정 신설 2022-03-23 11:22:28
주얼리디자인, 건물보수, 바리스타디저트, 옻칠나전, 외식조리, 조경관리, 헤어디자인, 요양보호사, 친환경가구제작, 승강기산업기사,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등이 있다. 중부캠퍼스는 정규과정으로 주간 10개월, 주간 5개월, 야간 6개월, 단기 주/야간 과정이 있으며, 학과로는 글로벌조리, 인테리어디자인, 주얼리3D프린팅,...
‘진품명품’ 송준근, 예리한 추리+화려한 리액션 활약 2022-03-13 13:47:34
나전 경대에 대해 송준근은 교체된 거울을 예리하게 짚었다. 송준근은 60초 최종 감정에서 “예전에 거울을 그대로 달고 있다면 가치에 영향을 미치나, 얼마나 영향을 미치냐”고 질문했다. 전문 감정위원은 “그런 점은 자연스러운 거니까 크게 가격 차이는 없다”고 답했다. 다음 의뢰품인 효자도 병풍을 살펴보던...
100년 전 나전함, '호주 최대 미술관'에 전시된다 2022-03-02 13:33:02
‘백나전함’을 해외 상설 전시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영구 반출을 허가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두 유물이 아름답고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긴 해도 희소성과 조형성 측면에서 국가민속문화재 등으로 지정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며 “나전칠기 종류는 제작한 사람과 시기를 알 수 있고 조선 후기와 근대의 전형적...
1300도 고열 견뎌낸 '도판 위 회화'를 만나다 2022-02-06 16:39:44
풍경을 파노라마처럼 표현한 작품이다. 옻칠과 나전 등 전통 재료를 이용해 도자회화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화려한 색채를 냈다. 최원선 작가는 판화의 에칭 기법을 접목해 그린 세밀화 ‘경회루 측면’을, 유혜원 작가는 일필휘지의 기운을 담은 동양화 ‘Variations’를 도자판 위에 선보인다. 독특한 이력의 작가들도 ...
'칠(漆), 아시아를 칠하다' 언론공개회 2021-12-20 12:18:50
언론공개회에서 한 관람객이 한국 나전칠기 작품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지의 칠기를 한데 모아 공개하는 이번 전시에 출품된 자료는 총 263점이다. 옻칠은 예로부터 아시아 각지에서 사용해 온 천연도료로 기물의 마감재인 동시에 아름다운 장식 기법으로도 활용되었다. 김범준기자
안방서 즐기는 리움 '국보급 전시'…네이버TV로 만나세요 2021-12-19 16:34:00
커푸어의 ‘이중 현기증’, 이승조의 ‘핵 86-74’, 최우람의 ‘쿠스토스 카붐’ 등 대작들을 통해 최신 현대미술의 조류를 살펴본다. 고미술 상설전 방송을 통해서는 단원 김홍도의 대표작이자 국보인 ‘군선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나전 국화당초문 팔각합’ 등을 작품에 얽힌 이야기와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조계종 15대 종정에 성파 스님 "호국불교 정신으로 사회적 위기 헤쳐나갈 것" 2021-12-13 17:54:30
650t에 달하는 도자기 판으로 굽기도 했다. 나전기법과 옻칠을 이용해 울산의 반구대 암각화와 똑같은 크기와 모양으로 7000년 전 선사시대 그림을 되살리는 등 세간의 상식과 시야를 뛰어넘는 예술 행보도 눈길을 끌었다. 성파 스님은 “과거 전통 사찰은 건축, 미술, 공예의 산실이었다”며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사찰...
런던 중심가 소호에 한국 제품 팝업스토어 운영 2021-12-03 20:32:40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장품, K-팝 굿즈, 나전칠기 등 30여개 브랜드가 참가하며 코트라가 최근 올리브영과 협업해 만든 K-뷰티 샘플박스도 소개된다. 영국내 유통망 발굴을 위한 B2B 섹션도 있다. 인근 한국계 슈퍼, 화장품 판매점, 식당 등과 연계한 마케팅도 한다. 전우형 런던무역관장은 "팬데믹 여파로 빈 상...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이야기] 역사상 국제무역 가장 활발했던 고려…인삼·청자 찾아 마팔국·아라비아서 오기도 2021-11-22 09:02:22
악기 등을 수출했다. 반면에 고려는 비단, 금제품, 은제품, 나전 세공품, 꽃방석(화문석), 자개박이 그릇, 인삼, 소나무, 부채, 종이, 붓, 먹, 가죽 등 수천 점을 수출했다. 1078년에는 송나라가 무려 100종이 넘는 품목과 6000건에 달하는 물건을 보냈고, 고려도 역시 그에 버금가는 물건을 보냈다. 통일신라와 마찬가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