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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장에 이억원 전 기재차관…금감원장에 이찬진 변호사 내정 [종합] 2025-08-13 16:34:07
내정자는 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18회)로 노동법학회에서 함께 활동한 인물이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부회장과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등을 지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재판에서 변호인을 맡았다. 금감원장 자리는 이복현 전 금감원장이 지난 6월 초 퇴임한 후 두 달 ...
[단독] "2년 채우기도 전 잘릴 판"…알바 '무기계약직' 전환에 술렁 2025-08-11 17:51:28
계약직이 증가한 것도 이유다. 이들이 노동법의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정부가 최소 근무시간 의무화, 2년 이상 근속 시 무기계약직 전환 등 강력한 대책을 내놨다. ◇ 고용 축소 ‘부메랑’ 우려국정기획위원회와 정부는 우선 공공 부문부터 주 15시간 이상 근무를 의무화하는 ‘최소 노동시간 보장’...
직장내 괴롭힘 금지·생리휴가…5인 미만 사업장도 올해부터 의무화 2025-08-10 17:59:48
등 노동법상 핵심 조항을 적용받지 않아 ‘근로자 보호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노동시장 이중 구조 해소를 위한 핵심 공약 중 하나로 5인 미만 사업장까지 근로기준법을 적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부는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적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직장 내 괴롭힘...
한국능률협회컨설팅·법무법인 린, '제1회 경영-법률 통합 세미나' 공동 개최 2025-08-08 16:02:08
법무법인 린의 노동법 전문성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으로 기업들의 성공적 전환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MAC과 법무법인 린은 이번 세미나 성과를 바탕으로 노동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 대응 전략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관련 후속 세미나 및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제명"vs"꼬리자르기"…'차명 거래 의혹' 후폭풍 2025-08-06 16:51:05
수 없다"며 "경제계의 목소리를 들어 노동법과 상법 개정안의 수정안을 제시한다면 적극 협조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주식 차명거래 의혹'을 받는 이춘석 의원 사건을 주식 관련 범죄를 전담하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에 배당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연합뉴스)...
李정부 '노동 싱크탱크' 출범 2025-08-05 17:48:50
좌장을 맡았다. 연구회는 근로기준법(개별 노동법), 노동조합법(집단 노동법), 고용정책, 산업안전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 분과장은 강성태 한양대 교수, 이승욱 이화여대 교수, 이병희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도재형 이화여대 교수가 맡았다. 이번 전문가그룹 출범은 당정이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노동조...
손자병법이 말하는 '노란봉투법 5불가론' 2025-08-05 17:41:18
온 나라의 노동법과 노사관계를 근본부터 뒤흔드는 내용임에도 '닥공 모드'로 일관되는 데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가장 핵심인 사용자성 확대는 노동조합이 있는 모든 기업과 사업장의 노사관계에 영향을 미치고, 계약관계가 없는 이들 사이에도 노사관계를 형성하게 함으로써 노동조합법을 전혀 신경쓰지...
법무법인 세종, 현대車 출신 노동 전문 양주열 변호사 영입 2025-08-05 15:49:19
공익위원, 노동법이론실무학회 회원 등을 지내며 학계와 업계를 아우르는 노동법 전문가로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사내 도급 관련 불법 파견, 통상임금, 단체교섭 및 부당노동행위 등 집단적 노사관계, 기업 인사 제도 및 인력 관리, 컴플라이언스 등이 전문 분야다. 김동욱 세종 노동그룹장(사법연수원 36기)은 “최근...
中, 노년 노동자 권익 강화…정년 초과해도 산재보험 가입 보장 2025-08-03 15:17:29
중국 노동법 전문가인 청양 변호사는 이번 규정 초안이 퇴직 연령 초과 노동자들에게 일종의 '유사 노동관계'를 만든 것이라며 노사 양측의 권리·의무와 고용 협의 체결, 휴식·휴가, 노동 보수, 보험 등 분야 규정을 세분화했다고 의미를 짚었다. 중국 노동계약법은 노동자가 법정 퇴직 연령에 도달하면 노사 간...
통상전쟁 와중에 증세까지…대기업, 16.8조 더 내야 2025-07-31 18:00:20
노동법 규제에 더해 법인세 부담까지 기업에 전가할 경우 “글로벌 기업의 경쟁력이 빠른 속도로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법인세율 1%포인트 인상 기획재정부가 이날 공개한 ‘2025년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법인세율 과세표준 4개 구간의 세율은 각각 1%포인트 올라간다. 과세표준 3000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