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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도 가뭄…낙동강 물 끌어와 저수지 채운다 2017-06-04 08:00:23
상태에서 논농사가 시작되자 저수지가 급속히 마르기 시작했다. 지난 4월까지 80%를 유지하던 저수량이 5월말에는 47%까지 줄었다. 하루 5만t씩 농업용수를 공급하는데다 비가 오지 않아 감소분을 전혀 채우지 못했다. 한여름 못지 않은 고온으로 증발량까지 많아 저수량 감소 속도가 갈수록 빨라졌다. 주남저수지 최대...
4대강 6개 보 개방…농업용수 문제 없다는 정부 2017-06-01 19:48:12
했다.하지만 농민들의 불안감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충남에서 논농사를 짓는 김모씨는 “가뭄이 심한 농번기에 굳이 물을 빼야 하느냐”고 말했다.전국 모내기 완료율은 70.1%다. 농식품부는 비가 오는 10일까지 오지 않으면 저수지 57개 소, 20일까지 오지 않으면 123개 저수지가 고갈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녹조라떼' 없애려 4대강 6개 보 상시 개방…"물부족 문제없다"(종합) 2017-06-01 17:28:20
있겠느냐"며 "다만, 꾸준히 물이 필요한 논농사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는 두고 봐야 알 수 있는 일"이라며 구슬땀을 훔쳤다. 자전거길을 따라 죽산보까지 온 나들이객 윤성만(68)씨도 죽산보 수문개방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윤씨는 "수위를 낮췄다가 유입되는 물 없이 가뭄이라도 만나면 어떻게 하느냐"며 "올여름...
"언제 비 쏟아질까"…마른하늘·갈라진 땅·타는 농심 2017-06-01 17:03:28
말라죽고 있다. 홍성에서 논농사를 짓는 김진수(67) 씨는 "갓 심은 모가 말라 죽어가고 있지만 물을 구할 방법이 없다"며 "며칠 기다렸다가 비가 오지 않으면 모내기한 논을 모두 갈아엎고 다시 모를 심는 수밖에 없다"고 하소연했다. 충남도는 상습 가뭄 지역 37개 지구에 477억 원을 투입해 다목적 용수개발, 지표수 보강...
죽산보 수문 개방…"물 부족하면 어쩌나" 기대·우려 반반(종합) 2017-06-01 16:32:43
있겠느냐"며 "다만, 꾸준히 물이 필요한 논농사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는 두고 봐야 알 수 있는 일"이라며 구슬땀 훔쳤다. 자전거길을 따라 죽산보까지 온 나들이객 윤성만(68)씨 또한 죽산보 수문개방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윤씨는 "수위를 낮췄다가 유입되는 물 없이 가뭄이라도 만나면 어떻게 하느냐"며 "올여름...
죽산보 수문 개방…"물 부족하면 어쩌나" 기대 반·우려 반 2017-06-01 15:56:37
있겠느냐"며 "다만, 꾸준히 물이 필요한 논농사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는 두고 봐야 알 수 있는 일"이라며 구슬땀 훔쳤다. 자전거길을 따라 죽산보까지 온 나들이객 윤성만(68)씨 또한 죽산보 수문개방에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윤씨는 "수위를 낮췄다가 유입되는 물 없이 가뭄이라도 만나면 어떻게 하느냐"며 "올여름...
가뭄에 저수율 '뚝'…충북 밭작물 '비상' 2017-05-29 16:14:26
논농사는 한숨을 돌렸다. 이날 현재까지 도내 전체 3만3천660㏊의 논 가운데 95%가 모내기를 마쳤다. 모내기를 끝낸 일부 12㏊의 논에서 물 마름 현상이 나타나고, 32.9㏊는 이앙이 지연되고 있지만 관수 작업을 통해 대부분 해결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밭작물은 앞으로가 문제다. 전날까지 충북도에는 청주와 충주의...
[독자의 눈] 논농사의 가치를 다시 생각할 때 2017-05-28 18:33:03
수자원을 확보하고, 식량 자급률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무엇보다 이렇게나 날이 좋은 봄, 조금만 눈을 돌려도 산수가 어우러진 멋진 풍경이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지 않은가. 늘 있는 것이기에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던 또 하나의 자원, 논농사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 볼 때다.황선화 < 농협이념중앙교육원...
"가슴이 바짝바짝 타들어가유"…충남 서부 긴 가뭄에 '한숨만' 2017-05-23 07:00:09
타들어 가유." 충남 서산시 음암면 탑곡리에서 논농사와 밭농사를 짓는 방칠용(75)씨는 22일 섭씨 3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 속에 온종일 물 나올곳을 찾느라 분주하게 보냈다. 방씨는 "어디 물을 댈 곳이 있는지 살펴봤는데, 도통 찾을 수가 없다"며 "조만간 10㎞가량 떨어진 고풍저수지 물을 논으로 보내준다고 하니...
"하천 물 끌어 겨우 모내기" 안성·평택 30년 만에 '최악 가뭄' 2017-05-23 07:00:08
농민들은 그러나 "비가 오지 않으면 올해 논농사는 아예 망칠지 모른다"며 한숨지었다. 마둔저수지의 경우 인근 하천에서 고압호스로 하루 2천800여㎥의 물을 퍼 올려 채우고 있지만 댐 주변에만 물이 고일뿐 상류는 마른 바닥이다. 금광저수지도 댐 주변에만 물이 고여있을뿐 상류 수심 얕은 지역은 바닥이 갈라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