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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제격"…오디언 , `북캉스` 테마 6선 공개 2022-07-18 10:44:46
오디오북 콘텐츠로 니체와 함께 산책을, 걱정 내려놓기, 마음의 주인, 나의 하루는 명상에서 시작된다. 완전한 행복, 도시와 나 - 장마가 있다. 테마별로 자기계발, 산문집, 소설, 여행 소설집 등 다양하게 구성하였으며, 심신의 안정과 지친 마음을 편하게 하는 마인드풀니스 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는 콘텐츠도...
500년만에 다시 읽는 '에세이 원조' 2022-07-15 17:51:05
정수다. 허무주의의 대변자 프리드리히 니체조차 “몽테뉴가 글을 쓴 덕분에 이 세상에서 사는 기쁨이 늘어났다”고 했을 정도다. 워낙 방대하고 명문장이 많다 보니 그간 나온 책들은 일부 내용을 발췌하는 정도였다. 《어떻게 살 것인가?》 《몽테뉴와 함께 하는 여름》 《인생의 맛》 등이 그런 책이다. 몽테뉴가 20여...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과잉 욕망으로 불행해졌다면 고양이를 보라 2022-06-28 17:41:40
아무렇지도 않게 드러낸다. 철학자 니체는 어린아이를 가리켜 최상위 존재라고 말한다. 어린아이가 왜 최상위 존재가 되는 것일까? “어린아이는 순진무구함이며 망각이고, 새로운 시작, 놀이, 스스로 도는 수레바퀴, 최초의 움직임이며 신성한 긍정”(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이기 때문이다. 어린아이와...
마에스트로 정명훈, 이탈리아 공로훈장 2등장 수훈 2022-06-04 08:15:38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장 3등장인 '사령관장'을 수훈한 바 있다. 한편, 정씨는 2일 이탈리아 대통령 관저이자 집무실인 로마 퀴리날레궁에서 열린 공화국 건국 76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유서 깊은 베네치아 라페니체 극장 전속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lu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삼성·애플에 나이키까지…"갖고 싶다, 너란 랍스터맨" 2022-05-26 16:58:24
아티스트의 길에 들어섰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비극의 탄생》을 읽고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고민했다. ‘몸이 자신의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정신과 영혼을 창조했다’는 철학을 구현하듯 그는 온몸으로 랍스터 세계를 구축한다.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 활동을 하는 동시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가 창조한 랍...
애플 삼성 나이키가 사랑한 '랍스터맨'…필립 콜버트 누구? 2022-05-26 00:10:29
길에 들어섰다. 프레드리히 니체의 [비극의 탄생] 을 읽고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고민했다. '몸이 자신의 의지를 실천하기 위해 정신과 영혼을 창조했다'는 니체의 철학을 구현하듯 그는 온몸으로 랍스터 세계를 구축한다. 회화, 조각, 설치, 미디어, 퍼포먼스 등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 활동을 하는...
스웨덴·핀란드는 나토에 넝쿨째 굴러온 안보이익 2022-05-20 11:02:16
니체는 "러시아가 보호해야 할 국경이 늘어나 나토의 억지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나토는 핀란드가 가세할 경우 러시아의 전략 요충지 콜라반도에도 더 가까이 다가선다. 북극해에 있는 콜라반도는 러시아 북해함대의 모항이며 탄도미사일을 탑재한 잠수함, 핵탄두도 배치돼있다. 나토는 스웨덴, 핀란드가...
[책마을] 시인과 함께 '니체로 향하는 산책' 하실래요? 2022-05-13 17:09:38
헤맨다. 니체 철학의 정수를 파고들다 보면 어느 순간 얽히고설킨 삶의 매듭이 주르륵 풀리는 걸 경험할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이 책은 장 시인이 해석한 니체의 말과 생각을 통해 방황하는 현대인에게 삶의 지표를 제시해준다. 한순간 주류에서 변방으로 추락한 사람들, 방향을 잃고 길고양이처럼 떠도는 현대인들을...
피·땀·눈물로 빚었다…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몸 2022-03-24 17:01:09
밖의 아무것도 아니다.” 니체는 사람의 몸을 새롭게 조명한 철학자로 유명하다. ‘영혼은 고귀하고, 육체는 불완전하고 타락한 것’이라는 이분법적 사고가 보편화됐던 근대 철학계에는 그런 사상이 큰 파장을 일으켰다. 몸이 정신보다 열등하다는 ‘위계질서’를 한 번에 뒤집었기 때문이다. 나의 몸을 불경시하는 대신,...
낯설지만 신비한…러 작곡가 스크랴빈의 '3色 교향곡' 2022-03-21 17:16:22
시’라는 부제가 붙은 교향곡 2번은 니체의 초인사상이 배경을 이루는 작품이다. 작곡 당시 초인사상에 빠져 있던 스크랴빈은 음악을 통해 초인이 될 수 있다고 믿었다. 이번 연주회에서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을 이끄는 이승원 지휘자는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작품으로, 리스트와 바그너의 영향이 엿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