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디지털 신대륙에 상륙한 인류, 상상의 신세계가 열렸다 [최재붕의 디지털 신대륙 이야기] 2021-08-10 18:03:00
인류문명사적 변화 속에서 비즈니스의 미래를 탐색하는 공학자다.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디자인과 공학의 융합, 인문학, 동물행동학, 심리학과 비즈니스의 융합 등 학문 간 경계를 뛰어넘는 활약을 이어가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 4차 산업혁명 권위자다. 베스트셀러 《포노사피엔스》를 통해 문명을 읽는 공학자로 널리...
[백광엽의 논점과 관점] '대동세상'이라는 이재명의 꿈 2021-07-13 17:34:36
유례없는 성취의 공을 굳이 따지자면 국부(國父) 이승만을 빼놓을 수 없다. 사회주의적 이상론이 세계를 휩쓸던 혼돈의 시기에 ‘자유인들의 공화국’을 세워낸 그의 통찰은 한반도 역사의 물줄기를 진정한 ‘진보’로 돌려놨다. 개인·자유·개방을 향한 문명사적 흐름은 해방공간보다 훨씬 분명해졌다. 지금은 역류의...
EU 택소노미는 사회 분야 포함하는 ESG 투자 지침 2021-07-12 06:02:33
작업의 결과물 EU의 택소노미 도입은 기후변화에 대한 문명사적인 대응이다. EU는 지속 가능한 금융전문가 그룹(TEG)을 통해 지난해 3월 택소노미 개발을 위한 보고서와 심사 기준을 포함한 부속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2018년 12월 기술심사 기준을 만든 뒤 200명 이상의 전문가와 두 번의 공청회를 통해 수렴된 의...
열돔 미 캘리포니아로 진격…"다음주 54도 넘을 수도" 2021-07-08 15:48:02
문명사에서 없었다고 짚었다. 그는 현재의 온난화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1천년에 한 번 일어날 일이지만, 앞으로 기온이 섭씨 0.8도 더 오르면 극단적 폭염이 5~10년마다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연구진 중 한 명인 프리데리케 오토 옥스퍼드대 교수는 "열파와 관련해 기후 변화는 분명한 '게임 체인저'(판도를...
"미·캐나다 치명적 열파 인간유발 기후변화 없었다면 불가능" 2021-07-08 10:23:32
세 자릿수로 치솟는 일은 인류 문명사에서 없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의 온난화 국면에서도 1천년에 한 번 일어날 일이라고 지적하고, 그러나 앞으로 기온이 섭씨 0.8도 더 오르면 극단적 폭염이 5~10년마다 발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탄소 배출이 현재 속도로 계속된다면 0.8도 추가 상승은 40~50년 내에 이뤄질 것으로...
도시인구 비중 10% 늘어나면 1인당 생산성 30% 높아져 2021-06-28 09:01:35
문명사적으로 도시는 언제나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마법을 부렸지만, 1000만 명 규모의 메가시티는 20세기 들어서야 생겨났습니다. 도시의 대표 격인 미국 뉴욕의 과거는 오늘날 모습과 많이 달랐습니다. 뉴욕은 초창기 네덜란드 서인도회사가 있던 보잘것없는 무역촌이었습니다. 원주민과 무역상들이 모피와 구슬, 먹거리를...
도시는 무엇으로 번영하는가 2021-06-28 09:01:02
개인적인 취향을 떠나서 인류 문명사적으로 도시와 시골을 한번 바라볼까요? 어떤 그림이 그려지나요? 여러분은 아마도 도시에 대해 매우 부정적일지도 모릅니다. 어지러울 정도로 건물이 높고, 자동차가 넘치고 경적소리가 시끄럽고, 수많은 사람이 출근하고 퇴근하고, 서로 경쟁하고 비즈니스로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고,...
[책마을] 역사의 모든 페이지엔 바다가 있다 2021-06-17 18:16:18
‘해안 지역’에 거주한다. 문명사적으로 바다가 중요한 것은 바다가 인류문화의 주요한 원천이라는 점이다. 바다는 그 누구의 소유도 아니고, 모두에게 자유로운 접근권을 보장했기에 모험과 용기, 선택, 자유라는 가치를 잉태했다. 현실적으로도 바다를 통해 유례없는 규모로 물자와 정보가 오가고, 어업과 관광, 해저...
"北도 이 정도로 미치지는 않았다"…탈북 여대생의 분노 2021-06-15 15:01:32
특히 "문명사회의 퇴보처럼 느껴진다"고도 했다. 이어 "미국사회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고민해봤다. 이제 법치주의도, 도덕도 없는 완전한 카오스 상태"라면서 "모든 걸 파괴하고 미국을 공산주의 천국으로 재건하는 걸 (명문대학들이) 원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씨는 13살이었던 2007년 어머니와 함께 압록강을 넘어...
[한경에세이] 금융과 예술 2021-05-30 17:49:52
메신저의 대명사가 되기도 한다. 문명사에서 금융은 예술만큼이나 긴 역사가 있다. 두 분야는 상반되고 함께 사용되기 어려울 것 같으나,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상생과 공존의 틀 내에서 함께 했다. 우리는 예술을 말할 때면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던 르네상스 시대를 떠올리곤 한다. 이탈리아 피렌체는 그 시대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