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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새정부 경제 정책 기대감…이재용 "자서전 읽어봤다" 웃음(종합) 2025-06-13 16:38:02
말하자 이 대통령이 "아, 그러셨느냐"고 반색해 참석자들이 웃음을 터트리는 등 전반적인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 참석자는 "첫 상견례 자리인 만큼 (상법 개정 등) 민감한 주제를 거론하기 보다는 통상 전반에 대해 정부와 업계에 함께 노력하자는 얘기가 오가는 우호적인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이...
이재용 "대통령 자서전 읽어봤다"…이재명 "그래요?" 화색 2025-06-13 13:02:57
이 대통령은 "아, 그러셨어요?"라며 반색했고, 장내에는 웃음이 터져 나왔다. 이 회장이 언급한 자서전은 이 대통령이 지난 2022년 2월 펴냈던 책 '그 꿈이 있어 여기까지 왔다'로 보인다. 당시 20대 대선을 앞두고 출간된 이 책에는 어린 시절 소년공으로 일했던 경험부터 사법시험 합격, 노동 운동, 성남시장과...
李, 체코 총리와 통화…"26조 원전 계약, 협력 시금석" 2025-06-11 20:09:14
실용주의 노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반색했다. 업계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과 기조가 다르다는 점에서 안도하는 분위기다.◇“체코 총리의 韓 방문 기대”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오후 4시부터 약 20분간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첫 통화를 했다”며 “피알라 총리가 취임을 ...
유통·식품·뷰티업계 '합종연횡'…선택 폭 넓어진 고객들도 생큐! 2025-06-11 15:55:23
식품을 개발했다. 소비자들은 반색하고 있다. 빠르고 과감한 업체 간 협업으로 더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가 출시돼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아모레, 다이소 라인업 확대 아모레퍼시픽은 뷰티 상품 유통채널의 성격을 강화하고 있는 다이소에서 ‘가성비 라인업’을 확대했다. 남성 스타일링 브랜드 ‘프렙...
뉴욕증시, 트럼프-머스크의 과격한 이혼…동반 하락 2025-06-06 05:37:28
양국이 실무진 협상을 이어갈 것이라는 점에 증시는 반색했다. 하지만 한때 '절친'이었던 트럼프와 머스크가 공개적으로 서로를 힐난하면서 투자 심리는 돌연 냉각됐다. 최근 머스크가 트럼프의 감세안을 겨냥해 "당장 없애버려야 한다(KILL the BILL)"고 저격한 것을 두고 트럼프가 이날 "나는 일론을 많이...
"대통령, 청와대로 돌아온다" 소식에…인근 상권 엇갈린 반응 [현장+] 2025-06-05 19:33:01
의존하던 효자동과 삼청동 골목 식당들은 반색했다. 매출이 급감하면서 월세를 내는 것도 버거운 상태로 3년을 버텨왔던 터라 이들은 대통령의 복귀에 기대감을 표한 것. 반면 청와대 개방 덕에 외국인 관광객과 청와대 방문객까지 더해져 활기를 띄었던 경복궁역 일대는 청와대 일반인 관람 금지가 현실화되자 당혹감을 감...
EU, 美상호관세 불확실성에 내심 '반색'…협상 지렛대 기대감 2025-05-31 03:04:22
EU, 美상호관세 불확실성에 내심 '반색'…협상 지렛대 기대감 "美법원 판단, '상호관세 부당성' 뒷받침…상호무관세 합의 추구" EU·美 무역수장, 내주 파리서 회동…폭스바겐·유럽의회는 '장외협상'도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유럽연합(EU)이 미국 상호관세에 대한 '법적...
"그때 안 팔길 잘했네"…서학개미 환호 터진 종목 정체 2025-05-29 07:38:44
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한 국내 투자자)들이 반색할 결과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누적 보관금액(121억달러) 기준으로 서학개미 2위 투자종목이다. 다만 이달 들어 서학개미는 엔비디아 주식을 매도하는 흐름을 보였다. 예탁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테슬라(19억달러) △디렉시온 데일리 반도체 불 3X S...
세계적 풍년에…밀값 5년來 최저 찍었다 2025-05-26 17:31:11
제분·제과업체는 밀값이 떨어지자 반색했다. 밀가루를 만드는 것부터 과자와 라면을 생산하는 것까지 원가 부담이 크게 작아지기 때문이다. 라면과 과자 원료에서 소맥 등 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50%를 훌쩍 뛰어넘는다. 업계 관계자는 “인건비 등 제품 가격 인상 요인이 많은 상황에서 밀값 하락은 상당히 반가운...
'이준석 완주' 힘싣기?…홍준표 "李에 대한 투표 사표 아니다" 2025-05-25 10:51:22
홍 전 시장의 발언에 개혁신당 측은 일제히 반색하고 나섰다. “홍준표 시장이 이 시기에 이런 얘기를 한 건 한마디로 촉이 온 것”(이동훈 공보단장) “가치주 유망주를 사는 사람에게 돈 낭비 한다고 하면 안 된다”(김성열 선거대책본부 대변인)는 등의 발언을 쏟아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