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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 닷, 상주박물관에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 관람 환경 구축 2022-09-27 10:12:42
심선심친 최유현 자수전’을 개최했다. 시각장애인 관람객도 손 끝으로 해당 문화유산 소장품의 형태와 특징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다. 옆에 설치된 인터렉티브 데스크에서는 관람객이 그린 그림과 글씨를 디스플레이에서 직접 손끝으로 느껴 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선심은 야당이, 부담은 정부가?…與, "7대 입법과제는 '7대 포퓰리즘법'" 2022-09-22 16:21:19
부담은 정부·여당이 지는 '무책임한 선심성 정책'이라는 이유에서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2일 비상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기초 연금과 출산 수당을 인상하겠다고 하는 등 무책임한 선심성 정책을 남발하고 있다"며 "연금제도는 관련된 연금 모두를 종합적으로 통합해서 전체적인 구도를 짜가는 것이...
[시사이슈 찬반토론] 긴축 외치며 300만원 현금 주는 '청년 도약준비금' 타당한가 2022-09-05 10:00:07
와중에 선심성 현금 지급으로 이 예산이 포함된 것이다. 현금 지급 예산은 통상 인기영합 지출이라는 비판이 따르곤 한다. 문재인 정부 때도 자주 있었던 논란이다. 선거 때면 여야가 경쟁을 벌이며 되풀이하는 한국형 예산 퍼주기라는 비판도 받는다. 물론 취지에는 일리도 있다. 다른 현금 복지가 대개 그렇듯이 명분도...
[사설] 윤석열 정부 긴축 의지 평가하지만, 대선공약 예산도 칼질해야 2022-08-30 17:28:42
한 것은 이런 와중에 현금살포성 선심 지출이 적지 않다는 점이다. 대부분이 대선 공약이다. 구직 단념 청년에게 주는 현금 300만원의 ‘도약준비금’과 이미 형평성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는 ‘청년도약계좌’ 지원 예산이 대표적이다. 2025년까지 병사 월 급여를 205만원으로 올리려는 것도 그렇다. 신생아 부모에게 월...
[데스크 칼럼] 학자금 대출 탕감과 인플레 2022-08-28 17:36:59
성장 둔화는 부수적 역효과로 거론된다. "선거 앞둔 선심 정책" 비판도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5일 젊은 층을 대상으로 부채 탕감 방안을 또 내놨다. 학자금 대출을 1인당 1만~2만달러씩 일제히 탕감해 주겠다는 것이다. 연소득이 12만5000달러(1인)~25만달러(부부)를 밑도는 근로자가 대상이다. 벌써부터 ‘대학에 진학할...
[시사이슈 찬반토론] 모럴해저드 논란 또 부른 취약계층 빚 탕감, 어떻게 볼 것인가 2022-07-25 10:00:30
이유로 과도한 혜택을 준다면 ‘정치적 선심’, 즉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정부 독주의 강압 분위기도 보인다. 대출자마다 다르게 적용될 새출발기금의 60~90% 원금 감면율을 어떤 기준으로 세분화할 것인가. ‘주거래 금융기관 책임관리제’ 등 일부 실행 각론에서 협의가 없었다며 은행들이 볼멘소리를...
홍준표 "나이만 청년이지 구태…청년팔이 그만하라" 2022-07-16 13:46:33
무책임한 주장을 하는 것은 무책임한 선심성 포플리즘 행정을 하라고 부추기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글을 썼다. 이어 "지방채무가 늘면 미래세대의 부담이 과중하게 되고 국가에도 큰 부담만 지우는 빚투성이 나라가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방행정은 국가경영과 달라서 재정확장 정책으로 경기 진작을 할 수 있는...
홍준표 "자칭 청년대표로 설치지만 하는 행태는 기득권 구태" 2022-07-16 11:31:27
무책임한 선심성 포플리즘 행정을 하라고 부추기는 것과 다름이 없다"고 썼다. 그러면서 "지방채무가 늘면 미래세대의 부담이 과중하게 되고 국가에도 큰 부담만 지우는 빚투성이 나라가 된다"고 꼬집었따. 이어 "지방행정은 국가경영과 달라서 재정확장 정책으로 경기 진작을 할 수 있는 정책적 수단이 없기 때문에 최선의...
[사설] 공공개혁 해야 할 판에 노동이사제 선심부터 쓰나 2022-06-13 17:19:11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도입이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1월 도입 근거를 담은 공공기관운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이어 지난주엔 도입 일정을 못 박은 시행령 개정안까지 입법 예고됐다. 이대로라면 8월 4일부터 한국전력 등 131개 공공기관은 노조가 추천하거나 근로자 절반 이상의 동의를 얻은 대표...
[사설] 美 41년 만의 '최악 인플레' 韓 대응도 더 빨라져야 2022-06-12 17:26:57
자극할 수 있는 선심책도 피해야 한다. 특히 최저임금 인상은 경제 전체에 파장이 큰 만큼 최대한 억제해야 한다. 물가가 오를 것이라는 기대심리를 차단하지 못하면 인플레이션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번질 위험이 크다. 구조개혁을 통해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을 다지는 게 근본 처방이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