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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의 배경에 주목한 '발터 벤야민 평전' 2018-04-23 14:44:54
그의 선집 책임 편집자였던 마이클 제닝스와 공동 편집자로 참여한 하워드 아일런드가 연대기적 서술방식으로 벤야민의 삶을 몇 년 단위로 끊어 살핀다. 평전은 '모순 속에 움직이는 전체'라고 자신을 표현했던 벤야민의 변화무쌍하고 다중심적인 면모를 좀 더 명료하게 그려내는 것을 목표로, 벤야민의 글이 어떤...
[신간] 사랑 항목을 참조하라·빌리 배스게이트 2018-04-05 17:33:15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1962∼2008)의 에세이 선집. 월리스의 문학을 국내에 처음 소개하는 책이다. 천재적 재능으로 미국 현대문학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46세에 자살로 생을 마감한 작가가 생전에 남긴 세 권의 산문집에서 9편을 골라 엮었다. 표제작 '재밌다고들 하지만…'은 1996년 카리브해...
신재이-허은-김희중, 드라마 ‘사자’로 눈도장 찍을 신예 3인방 ‘주목’ 2018-04-03 10:04:59
철 없고 엉뚱한 선집사 역을 맡아 시청자를 찾아온다. 집사라는 직업과는 대비되는 캐릭터의 특성을 통해, 색다른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김희중은 극중 카이스트를 조기 졸업한 천재 신대구로 분한다. 신대구는 자신보다 더 천재인 백동진(박해진 분)의 조수. 번뜩이는 천재성과 잘 웃고 밝은...
페미니즘 시선집 '남자들은 모른다' 17년만에 재출간 2018-04-02 17:05:17
시선집 '남자들은 모른다' 17년만에 재출간 "'미투' 등 최근 화두와 맞아떨어져"…박서원 시인 시집 복간한 전집도 이달 출간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미투' 운동을 비롯해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절판됐던 책이 다시 출간되는 등 페미니즘 붐이 일고 있다. 출판사 마음산책은...
'마오쩌둥 어록' 연상시키는 소책자 '시진핑 어록' 등장 2018-03-24 13:44:23
마오쩌둥의 강연과 지시, 연설 등에서 중요한 부분을 뽑아 펴낸 이 선집은 표지가 빨간 색으로 돼 있어 중국에서는 '홍보서'(紅寶書)로, 해외에서는 '작은 빨간 책'(Little Red Book)으로 불렸다. 당시 중국인 모두가 지녀야 했던 이 어록집은 정부와 민간을 통틀어 총 50억부가 인쇄돼 성경과 함께 세계...
"김정은 집권 후 북한 내 교통사고 심각성 높아져" 2018-03-21 06:05:02
'김일성 저작집', '김정일 선집', 국내외 북한 관련 언론보도 등을 사료로 삼았다. 연구진은 특히 노동신문 보도에서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2년부터 2015년 3월까지 외국 교통사고가 반복적으로 보도된 점에 주목했다. 노동신문은 당 기관지라는 특성상 북한 내 교통사고 같은 부정적 기사를 일절 싣지...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디아스포라 문학의 선구자' 조명희의 자취를 찾아 2018-01-30 07:30:03
복권돼 누명을 벗었고 1958년 소련과학원이 '조명희 선집'을 출간했다. 지난해 9월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동포 간담회에 참석했다가 한 동포의 권유를 받고 일정에 없던 조명희 문학기념비를 찾았다. 악사콥스카야 12A번지 공원에 2006년 건립된 이 비석 앞면에는 '포석 조명희 문학비'...
마하트마 간디 70주기에 읽어보는 비폭력 사상 2018-01-11 10:56:07
간디 70주기에 읽어보는 비폭력 사상 출판사 나남, 간디 선집 3권 출간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인도의 위대한 정치가이자 사상가인 마하트마 간디(1869∼1948)의 70주기를 맞아 그가 주장했던 비폭력 사상의 핵심이 담긴 선집이 재출간됐다. 출판사 나남이 펴낸 '마하트마 간디의 도덕·정치사상'은 인도...
셜록 홈스 굵직한 사건들만 모아…'얼티밋 에디션' 출간 2018-01-01 09:05:01
분량의 선집을 내게 됐다고 밝혔다. 홈스가 1847년 해결한 첫 사건인 '글로리아 스콧호'부터 1888년 '바스커빌 가문의 개', 1914년 '마지막 인사'에 이르기까지 굵직한 사건들을 중심으로 선별했다. 존 왓슨이 아내인 마리 모스턴을 만나게 되는 장편 '네 사람의 서명'을 비롯해 유명한...
[신간] 무엇이든 쓰게 된다·세상의 끝 2017-12-25 14:00:10
작가 로베르트 발저(1878∼1956)의 산문·단편 선집. 헤르만 헤세는 "발저의 독자가 1만 명만 되면 세상은 더 좋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한국에는 상대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발저는 1천 편이 넘는 산문과 단편소설을 남겨 헤르만 헤세나 프란츠 카프카 등 작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무일푼 실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