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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국적 표기하자' 장동혁에 與 "혐중 자극…국익 도움 안 돼" 2026-01-10 15:42:57
'혐중'(중국 혐오) 정서를 자극할 수 있는 방식의 정치적 공세는 국익과 외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지호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방중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 관계 개선과 한한령 완화의 물꼬를 트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처럼 비판했다. 그는 댓글 운영...
與 "12일 윤리심판원서 김병기 결과 나올 것…그 바탕으로 조치" 2026-01-10 12:41:17
대한 처분 문제가 정리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민주당 최고위는 윤리심판원에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심판 결정을 요청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갑질·부정 청약·부동산 투기 의혹 등과 관련해 "당에서도 무겁게 인식하고 엄중히 보고 있는...
장동혁 "댓글 국적 표기하고, 외국인 투표권 제한해야" 2026-01-10 11:02:08
국민의 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지방선거 투표권이 있는 외국인이 14만명을 넘어섰다. 이제라도 민심을 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에서 "6월 지선을 앞두고 해외에 기반을 둔 조직적인 댓글 활동으로 국내 온라인 여론이 왜곡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국적 표시제는 더 이상...
"홍준표, 국힘에 가타부타할 자격 없다"…배현진 '직격탄' 2026-01-09 14:40:25
그는 "그 당(국민의힘)을 망친 장본인은 윤석열·한동훈 두 용병 세력이다. 용병들의 난투극이 한국 보수 정당을 망친 것"이라며 "극우 유튜버들과 단절하지 않고는 그 당은 재기할 수 없다"고 했다. 한편, 배 의원은 2018년 당시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였던 홍 전 시장의 인재 영입 1호로 정계에 입문했다. 배...
이혜훈 '갑질 논란'에…靑 "스크린하기 어려웠다" 2026-01-09 13:21:03
국민의힘 출신이라 과거에 문제됐던 사안이나 갑질 논란을 파악하기 어려웠기에 청와대 인사 검증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없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한 유튜브 채널에 나와 “이 후보자의 정책 방향이나 법적 문제는 당연히 스크린(검증)하는 데, 과거나 갑질은 진짜 스크린되기 않다”고...
홍준표 "국민의힘, 尹·한동훈 제거해야…정치는 비정한 것" 2026-01-09 10:43:28
국민의힘과 보수가 다시 일어서기 위해선 윤석열 전 대통령, 한동훈 전 대표와 절연해야 한다고 주장해 화제다. 홍 전 시장은 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그 당(국민의힘)을 망친 장본인은 윤석열, 한동훈 두 용병세력"이라며 "용병들의 난투극이 한국 보수정당을 망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에 대한...
경찰, 이혜훈 '보좌진 갑질' 혐의 고발인 소환조사 2026-01-09 10:02:21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9일 오전 10시 이 후보자를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한 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원을 소환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이 시의원은 "이 후보자의 끔찍한 갑질과 폭언은 우리 사회가 용납할 수 없는 인격 살인"이라며 "보좌진의 고통을...
"나랑 음반 낼래?" 조수미의 한마디, 모험하는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2026-01-09 09:01:19
맞춰 대중음악을 부를수 있는 성악가가 된건 그 덕분이다. "서른 이전까지 강박이 있었어요. 완벽한 나의 모습을 그리며 이렇게 돼야 한다고 생각했죠." 뮤지컬 공연과 트로트 방송으로 대중에게 더 알려지면서 서른을 넘긴 그는 이후 자신의 관점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더 많이 서는 무대가 아니라 무엇을 남길...
"장동혁, 이준석과 손잡나"…'넥타이 색깔' 때문에 술렁 [정치 인사이드] 2026-01-08 19:18:01
"국민의힘과 연대할 계획이 있으십니까?" 8일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의 기자들과 질의응답에서 첫 번째로 나온 질문이다. 전날 12·3 비상계엄에 전격적으로 사과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개혁신당의 상징 색깔인 '주황색' 넥타이를 매고 나오면서 나올 수밖에 없던 질문일 터다. 실제로 온라인은 "장 대표,...
"이미 尹절연" "공개 선언해야"…張 사과에도 갈라진 野 2026-01-08 17:40:09
민의힘 대표가 지난 7일 낸 ‘12·3 비상계엄 사과 메시지’를 놓고 국민의힘에서 내홍이 이어지고 있다. 당내 주류 의원은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는 표현에 사실상 절연 의지가 담겨 있다고 평가한 반면 소장파 의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명시적으로 언급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런 가운데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