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시댁 냉장고서 토막 시신으로 발견된 홍콩 모델, 범인은? 2023-02-25 18:04:59
실종됐던 홍콩의 여성 모델이 시신이 훼손된 채 발견됐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중화권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 홍콩의 룽메이의 해변가 주택의 지하 냉장고에서 배우 겸 모델인 애비 최(28)의 훼손된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 일부는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다. 애비 최는 지난 21일 딸을...
홍콩 신인 모델, 시아버지 집에서 토막 난 채 발견…전 시부모·시동생 체포 2023-02-25 16:59:10
주 전 그녀의 전 시부에 의해 임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냉장고 등에서 토막 난 시신이 발견됐고 피해자의 신분증, 신용카드, 다른 소지품들도 발견됐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경찰은 애비 최의 전 시댁 식구 3명을 체포했으며 전남편을 계속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최'라는 성을 가진 28세 모델이라고만...
몰래 공부해 의대 합격한 남편, 아내에게 "재취업해라" 2023-02-22 19:18:09
의대 합격증만 있으면 바로 대출 나온다"고 호언장담하면서도 "꿈꾸던 의대에 간 만큼 과외 아르바이트는 안 하고 싶고,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다"며 A씨에게 재취업을 요구했다. A씨는 "친정, 시댁 부모님 모두 멀리 있는 상황이라 당장 아이 봐줄 사람도 없다. 직업 특성상 예전에 하던 일이 경력 단절되면 재취업이...
"피골 상접한 온몸에 피멍"…학대 사망 아들에 친모 '오열' 2023-02-09 11:46:37
보려고 했지만 나타나지 않아 지방에 있는 남편 시댁을 찾아갔다"며 "부모 없이 시댁에 방치된 아이를 발견했지만 다 떨어진 신발을 구겨 신고 또래보다 마른 아이만 볼 수 있었다"고 했다. B씨는 "마음이 아파 변호사를 선임해 친권 양육권 이전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경찰 연락을 받고서야 이 사건을 알게 됐다"며 "경찰서...
남편 때려 숨지게 한 50대女…국민참여재판서 '징역 5년' 2023-02-01 17:31:48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시댁으로부터 받았던 모진 언행과 평소 남편이 자신의 급여와 지출을 알려주지 않는 것 등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었고, 사건 전날 남편에게 "세제를 사게 돈을 달라"고 요구했지만, 남편은 "친구에게 빌려줘 돈이 없다"고 답했다. 이에 화가 난 아내 A씨는 남편의 뺨을 한 차례 때렸고, 그때부터...
"시부모가 사준 집인데…주무시고 간다니 소리 지른 아내" [이슈+] 2023-01-25 10:25:34
반면 A씨의 아내를 비판하는 누리꾼들은 "명절에 시댁에 가는 게 아니라 시부모가 오히려 온다는데, 고마운 것 아닌가", "아내 친정 부모가 와서 잔다고 해도 소리 질렀겠나", "시부모 지원은 당연하게 받아놓고 너무하다" 등의 의견을 내놨다."명절 때 부부싸움 왜 했나요?"…돌싱남녀 대답은 설, 추석 등의 명절은 부부...
넷플 대신 소설 정주행해볼까…책 기자의 연휴 책 추천 2023-01-22 18:34:50
불리는 작품이죠. 소설은 '나'의 결혼 후 첫 시댁 제사 풍경을 다뤘습니다. 가부장제의 핵심 상징 제의인 제사를 중심축으로 두고 '가족 내 위계와 차별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을 흡입력 있게 그려냈습니다. 익숙해져버린 어떤 풍경을 기이하게 바라보도록 만드는 매력이...
‘빨간 풍선’ 홍수현의 세대 공감 스토리+대체 불가 열연 2023-01-09 08:10:07
집 문이 열리게 됐고 친정과 시댁의 충돌이 목전에 다가왔다. 때마침 집에 도착한 바다는 나공주를 향해 “아픈 제 엄마 모시는 걸 왜 시어머니한테 허락받아야 되는지 이해 못 하겠습니다. 아니, 이해하기 싫습니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이에 화가 난 공주는 바다의 얼굴에 물을 뿌렸고 바다 또한 더 이상 참지 않고...
이중옥,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출연…짧은 순간 강렬한 존재감 발산 2023-01-05 14:00:07
시댁 기운을 발산, 또 다른 관전 포인트를 만들어냈다. 이를 본 팬들은 “이중옥 맞아? 이미지 변신에 못 알아봤다”, “이런 역할도 찰떡이네”, “밉상인데 미워할 수 없다”, “짧지만 강렬하다”, “뒤에 펼쳐질 이야기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중옥을 향해서는 날선 존재감과 함께 극의...
실연의 아픔·성차별을 예술로 승화한 '핀란드의 뭉크' [김희경의 영화로운 예술] 2022-12-26 18:33:11
다리가 불편하다는 이유로 예비 시댁으로부터 파혼당했다. 가정 형편은 어려웠고 어머니는 가부장적인 사고 탓에 딸을 심하게 차별했다. 사회에서도 여성 화가라는 이유로 푸대접받았다. 전쟁과 가난을 소재로 삼은 이유가 뭐냐는 이야기까지 들어야 했다. 그래도 23세에 그린 자화상에는 당참과 자신감이 묻어난다. 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