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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 걱정 때문에 돈 못써"…기대수명 늘자 지갑 닫았다 2025-04-23 17:58:28
위해 저축은 늘리고 씀씀이를 줄인 결과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구요인이 소비성향에 미치는 영향과 시사점’을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평균소비성향(명목 국내총생산에서 명목 민간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4년 52.1%에서 2024년 48.5%로 3.6%포인트 하락했다. KDI는 소비성향...
"연휴에 홍콩 가요"…30대 직장인, 해외여행 고집하는 이유 2025-04-23 14:00:18
씀씀이는 줄었지만 해외로 떠난 여행객과 지출액 모두 늘어난 것으로, 국내 여행 부진의 이유를 단순히 경기 침체에서만 찾을 수 없단 얘기다. 업계는 해외와 비교해 여행 만족도가 낮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소비자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지난달 실시한 ‘국내·해외여행의 만족·불만족 원인 탐색 조사’...
'퇴직해도 살날이 긴데 어쩌나'…50대 공무원의 한숨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04-23 12:00:20
빠르게 번지고 있다. 기대수명이 80세를 돌파하면서 씀씀이를 옥죄는 사람들이 늘었다. 소득에서 소비가 차지하는 비중을 뜻하는 이른바 '소비성향'도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2004년 52.1%에서 2034년에 46.3%까지 하락할 전망이다. 소비와 국내총생산(GDP) 절벽 흐름도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관세 덕분에"…나홀로 '호재' 맞은 이 업계 2025-04-22 19:02:19
사실상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이 점점 씀씀이를 줄이는 데 따라 기존 유통 업체는 수요가 얼어붙는 악재에 직면하게 됐지만 이러한 분위기는 오히려 중고품 시장에는 호재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미국 양대 중고품 유통 업체인 스레드업, 세이버스 밸류 빌리지는 트럼프발 관세 전쟁이 시작된 이달 2일...
김경수 "AX에 국가 재정 대거 투입 전국…'5대 메가시티'로 개편" 2025-04-22 17:52:10
자기 씀씀이부터 제대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정책의 확장판으로 이번 대선에 ‘5대 권역(수도권·부울경·대경권·호남권·충청권) 메가시티’를 들고나왔다. 17개 시·도 형태인 현 행정구역을 5개 권역으로 바꾸자는 주장이다. 그는 “한국은...
"중고품엔 관세 안붙으니까…" 조용히 웃는 美재판매 업계 2025-04-22 15:58:33
사실상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들이 점점 씀씀이를 줄이는 데 따라 기존 유통 업체는 수요가 얼어붙는 악재에 직면하게 됐다. 하지만 이러한 분위기는 오히려 중고품 시장에는 호재가 될 수 있다는 게 FT 진단이다. 미국 땅에 새로 들어오는 수입품에는 관세가 이중, 삼중으로 붙는 사이 기존에 있던 중고품을 내다파는 건...
[취재수첩] '다다익선 추경' 부작용 크다…가성비부터 따져야 2025-04-21 17:22:43
국민이 씀씀이를 줄이는 등으로 대응하기 때문에 경기 부양 효과가 계량 모형 결과보다 더 제한될 수 있다는 의미다. 선거를 코앞에 둔 상황에서 지역화폐 사업과 같은 현금성 지원 사업을 추경으로 추진하는 것은 나쁜 선례가 될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빚을 내서 정부 예산을 추가로 집행한다면 철저하게 가성비를 따져야...
한국 성장률 '줄하향'…내전 미얀마 빼면 아시아 '꼴찌'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04-09 15:27:06
씀씀이를 반영해 성장률 전망치를 깎았다고 설명했다. 높은 금리와 불어난 가계부채가 한국 경제의 민간소비를 옥죈 결과라고 평가했다. 미국과 중국의 수출 경쟁이 심화하는 것과 교역을 둘러싼 불확실성 등은 한국 경제에 부정적 재료로 작용할 수 있다고도 진단했다. ADB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인공지능(AI)...
세수 펑크에 빛 바랜 건전재정…나라살림 적자 또 100兆 넘었다 2025-04-08 17:59:02
등 씀씀이를 억제했지만 쪼그라든 세수에 발목이 잡혔다는 평가다. ◇국가채무 1175조원 ‘역대 최대’나라살림이 적자를 이어간 탓에 국가채무도 불었다. 지난해 말 국가채무는 전년에 비해 48조5000억원 늘어난 1175조20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국가채무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진 빚 가운데 상환...
[사설] 재정적자 또 100조 돌파…포퓰리즘 지출에 대한 엄중한 경고 2025-04-08 17:27:46
덜 걷혔지만 씀씀이는 그대로 유지한 탓이다. 정부는 민생을 위한 복지 지출 등을 줄이지 않아 재정수지가 악화했다고 설명했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은 4.1%로 정부가 정한 재정준칙인 3%를 2020년 이후 5년째 웃돌았다. 재정적자 누적으로 중앙 및 지방정부가 갚아야 하는 국가채무도 1175조2000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