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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본사 사옥 이전 2021-03-24 14:56:51
IB사업부, Digital영업본부, 리테일지원본부, 준법감시본부, 영업부 등이 이전을 완료했고, 2차로 S&T 사업부, 홀세일사업부, 리서치본부, 그리고 마지막으로 IT지원본부가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004년에 여의도 KT 빌딩 2개 층에 입주했고 이후 사세가 확장하면서 6개 층을 나누어 사용하다 보니...
이베스트투자증권, 여의도 신사옥 이전…대형사 발돋움 2021-03-24 14:45:54
리테일지원본부, 준법감시본부, 영업부 등이 이전을 완료했다. 향후 세일즈앤트레이닝(S&T)사업부, 홀세일사업부, 리서치본부, 정보통신(IT)지원본부가 이전한다. 이번 신사옥에선 라운지, 폰부스, 모자유친실 등 직원 편의 시설을 대폭 확충했으며, 다양한 크기의 회의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베스트투자증권의 공식...
전문가들 "정보 있으면 떼돈 버는 신도시정책…근본적 개선해야" 2021-03-04 18:08:47
준법감시시스템을 구축해 상시적으로 운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만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신도시 개발에 관여한 공직자는 토지거래를 실거주 목적이 아니라면 제한하는 등 강도높은 토지 규제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좀더 촘촘한 규제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양심불량' 공직자들은 법망을 유유히 빠져나갈...
삼성그룹 컨트롤타워 해체 4년…옥중 총수에 여전히 비상 상황 2021-02-28 07:00:01
검토 중이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삼성 준법감시위에 사업지원 TF에 대한 감시 방안이 미흡하다고 지적해, 준법감시위가 현재 대응 방안을 마련 중이다. 이 부회장이 추후 석방될 시기에 즈음해서 추가 쇄신안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다만 핵심인 지배구조 개편은 그와 맞물린 경영권 승계 관련 재판이 진행 중이라 상...
삼성 준법위 "사업지원TF, 준법리스크 대응 방안 마련 필요" 2021-02-16 16:05:48
사업지원TF는 다른 조직보다 더 엄격하게 준법감시를 받도록 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준법위는 최근 이재용 부회장과 최지성 전 미래전략실장, 장충기 전 미전실 차장 등에 대한 법원 선고를 계기로 향후 이 같은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관계사와 함께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인사] 한국증권금융 2021-01-28 17:17:30
◇ 팀장 ▲ 조사기획팀장 양형준 ▲ 준법감시팀장 민동원 ▲ 기업투자팀장 박인우 ▲ 투자심사팀장 하미량 ◇ 3급 ▲ 리스크관리실 부부장 정지윤 ▲ 홍보실 부실장 이호상 ▲ 투자금융실 수석운용역 오세민 ▲ 우리사주부 부부장 장지성 ▲ 인사지원부 부부장 강소영 ▲ 수탁부 부부장 오주만 ▲ 수탁부 부부장 이명희 ▲...
[인사] 한국증권금융 2021-01-28 14:47:02
▷준법감시팀장 민동원 ▷기업투자팀장 박인우 ▷투자심사팀장 하미량 ▷리스크관리실 부부장 정지윤 ▷홍보실 부실장 이호상 ▷투자금융실 수석운용역 오세민 ▷우리사주부 부부장 장지성 ▷인사지원부 부부장 강소영 ▷수탁부 부부장 오주만 ▷수탁부 부부장 이명희 ▷IT부 부부장 이희창 ◇전보 ▷기획부장 최등용...
삼성 경영진 준법경영 다짐…"초일류 넘어 존경받는 기업 될 것"(종합) 2021-01-26 14:20:17
이재용 부회장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지적한 준법위 실효성 문제나 사업지원TF 준법감시 강화 방안 등은 거론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기남 부회장은 이날 이재용 부회장이 당부한 경영 메시지가 있는지, 준법감시 강화 방안이 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준법위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지적...
삼성 준법위·7개사 최고경영자 간담회…"준법경영 강화논의" 2021-01-26 13:20:21
이재용 부회장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지적한 준법위 실효성 문제나 사업지원TF 준법감시 강화 방안 등은 거론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기남 부회장은 이날 이재용 부회장이 당부한 경영 메시지가 있는지, 준법감시 강화 방안이 있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준법위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지적...
4년 끌려다닌 재판 매듭…삼성 "조직 추스르는 게 급선무" 2021-01-25 17:35:50
재판 결과와 상관없이 준법경영 기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 부회장도 지난 21일 변호인을 통해 삼성준법감시위원회 활동을 계속 지원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앞으로도 계속 본연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간곡하게 당부했다. 그가 구속된 후 내놓은 첫 옥중 메시지였다. 한 경제계 관계자는 “불법 승계 의혹과 관련한 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