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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볶음면 효과…삼양식품 주가 “불타오르네” 2025-04-01 09:50:09
사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틱톡에서 ‘불닭 챌린지’가 유행하며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간 영향이다. 지난해 말 삼양식품의 ‘스플래시 불닭’ 캠페인이 성공하며 글로벌 검색량도 늘었다. 덴마크 수의식품청(DVFA)의 ‘핵불닭볶음면’ 리콜 사건도 브랜드 인지도가 확산하는 계기가...
산청 산불 역대 2번째로 길어...213시간 탔다 2025-03-30 18:48:03
주불 진화까지 약 190시간이 걸렸다. 이번 산청 산불은 최초 발화 이후 산림당국은 '산불 3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지만 강풍에 화재 규모가 커져 23일에는 인근인 하동 옥종면, 25일에는 진주 수곡면까지 화마에 휩싸였다. 진주지역 산불의 주불은 발화 2시간 만인 당일 오후 6시 15분께 꺼졌다. 그러나...
정이품송에서 용문사 은행나무까지…50년째 나무 돌보는 강전유 나무병원장 2025-03-30 17:49:28
자라지만, 송진에 불이 붙으면 잘 꺼지지 않는 성질이 있다”며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로 약해진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수십 년간 현장을 누비며 수많은 나무를 살려낸 경험 덕에 살릴 수 있는 나무와 그렇지 않은 나무를 구분해내고, 적절한 처방을 내린다. 충북 보은군 정이품송, 경기 양평군 용문사 은행나무 등...
[시론] 성년이 된 아들에게 2025-03-30 17:23:50
만 19세 생일을 맞은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아들아, 너는 이제 뭐든 혼자서 할 수 있는 나이지만 뭐든 혼자서 해야 하는 나이가 됐다는 의미이기도 하단다. 네 푸르른 청춘이 술 마시고 청불 영화를 볼 수 있는 자격이 갖춰진 것에 그치지 않고, 내면과 품격을 갖추고 이타심과 배려심 있는 ‘어른’으로 영글어...
서울 면적의 75% 전소…역대 최악의 산불 [중림동사진관] 2025-03-29 10:00:05
산불은 묘지 관리 중 과자 봉지를 소각하다가 불이 번졌다는 정황이 보고됐다. 산청 산불은 예초기 사용 중 튄 불씨가 원인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지상 진화를 위한 인프라 확대와 전문 진화대 양성, 진화 장비 확보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미국 일본 등 선진국처럼 산불 진화 전문 요원(스모크 점퍼)과 관련 운용 체...
불에 그을리고 전소되고…국가유산 산불 피해 27건 2025-03-28 13:55:05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청송에서는 경상북도 민속문화유산인 기곡재사, 문화유산자료인 병보재사가 불에 타 전소됐다. 재사는 조상의 묘소를 수호하고 시제를 지내기 위해 지은 집으로, 두 건물은 조선 후기 재사 기능과 특징을 잘 간직한 유산으로 평가받았다. 통일신라시대에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의성군...
"정부가 찍으면 오른다"…'오쏘공'이 남긴 상처 [우동집] 2025-03-27 17:43:51
6월 처음 토허제로 묶였던 잠삼대청의 경우 토허제 지정 직전 2년간 거래량보다 직후 2년간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대폭 감소한 반면, 가격 상승폭은 오히려 확대됐습니다. 잠실동만 해도 거래량이 80% 급감하는 동안 가격 상승폭은 23%로 확대됐고, 대치동 역시 같은 기간 거래량이 60% 줄어든 반면 가격 상승폭은 24%로...
잿더미 된 고운사, 범종만 덩그러니…보물·천연기념물 15건 소실 2025-03-26 17:59:59
산불’에 영남 문화유산 소실 이날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국가지정 보물 2건, 천연기념물 3건, 명승 3건, 민속문화유산 3건, 시·도지정 4건 등 총 15건의 문화유산이 피해를 입었다. 고운사 연수전은 불길을 이기지 못하고 모두 타버렸다. 연수전 화재 현장엔 무너져 내린 기와와 건물 주변을 에워싼 흙담만...
대형 산불 덮치며 '보물' 소실…의성 고운사 연수전·가운루 어쩌나 2025-03-26 15:36:12
단청과 벽화의 예술성이 뛰어나고 대한제국 황실을 상징하는 도상이 남아 있어 역사·문화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현장 사진에 따르면, 연수전이 있던 자리에는 기와더미만 남았고, 주변을 둘러싼 담장 일부만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조선시대 사찰 내에 세워진 유일한 기로소 건물의 흔적이 사라진...
"소화기로 산불을? 우리 안쪽이 어떡해"…'옥바라지' 카페 난리 [영상] 2025-03-26 15:17:13
산불이 청송군과 안동시로 번지면서, 인근 교정시설 수용자들의 긴박한 대피가 이뤄졌다. 교정시설 내부의 불안한 상황이 온라인을 통해 전해지자, 수용자의 연인과 가족들은 "우리 안쪽이(수감자를 지칭하는 은어)를 안전하게 대피시켜달라"며 발을 동동 굴렀다. 법무부 교정본부는 26일 "산불 확산으로 경북북부교도소(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