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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할 말 잃은 총격 피해자들…가족지원센터엔 '무거운 침묵' 2017-10-04 05:55:56
밤 총격범 스티븐 패덕(64)이 루트 91 하베스트 컨트리뮤직 페스티벌에 모인 2만2천여 명의 청중을 향해 자동화기를 난사한 참극이 벌어진 직후에 이곳에 가족지원센터를 열었다. 존 퍼든버그 검시관은 "엄청난 일을 겪은 피해자 가족들에게 편의를 제공해주는 동시에 피해자 신원 확인을 위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센터를...
美총격범 범행 직전 필리핀 '억대 송금'…베일속 동거녀 몫? 2017-10-04 03:00:18
앞두고 거액을 송금한 이유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패덕은 회계사 출신의 재력가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NBC방송은 패덕의 여자친구이자 동거녀로 알려진 아시아계 마리루 댄리(62)에 주목했다. 한 당국자는 "댄리는 지난달 25일 홍콩으로 여행을 떠났고 (범행 당일인) 이달 1일에는 필리핀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대량살육 겨냥한 무기狂의 치밀한 계획 범죄 정황 속속 드러나 2017-10-04 00:18:00
낸 데는 총격범 스티븐 패덕(64)의 철저한 계산 때문이었다는 얘기다. "킬링필드 그 자체였다", "죽음의 상자에 갇힌 듯 했다" 등의 참혹한 증언이 이어지는 것도 이를 반영한다. 총격범은 범행 사흘 전인 지난달 28일 라스베이거스 만델레이 베이 호텔에 체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장소인 32층 호텔 방과 총격범의...
美 최악의 라스베이거스 총기참극…최소 59명 사망·527명 부상 2017-10-03 17:41:54
사용된 물질이다. 패덕은 지난달 28일 호텔에 체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일 밤 범행을 위해 사흘을 묵은 치밀한 범행이었다. 경찰은 메리루 댄리라는 이름의 여성도 공범으로 보고 추적했지만, 일단은 단순한 동료 관계로 범행에는 연루되지 않은 것으로 잠정 결론냈다. 경찰은 패덕의 단독범행으로 판단하면서 "외로운...
美 최악의 라스베이거스 총기참극…최소 59명 사망·527명 부상(종합2보) 2017-10-03 17:30:33
사용된 물질이다. 패덕은 지난달 28일 호텔에 체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일 밤 범행을 위해 사흘을 묵은 치밀한 범행이었다. 경찰은 메리루 댄리라는 이름의 여성도 공범으로 보고 추적했지만, 일단은 단순한 동료 관계로 범행에는 연루되지 않은 것으로 잠정 결론냈다. 경찰은 패덕의 단독범행으로 판단하면서 "외로운...
`범죄전력도, 테러연관도 없다`…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왜? 2017-10-03 15:35:44
동거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은 댄리가 패덕의 범행에 연루된 것으로는 보지 않고 있다. 패덕은 결혼 6년 만인 27년 전에 부인과 이혼했고, 자녀는 없다고 CNN은 전했다. 그가 사건 나흘 전 예약한 호텔 방에서는 총기 23정이, 네바다 집에서는 19정 이상의 총기와 폭발물 제조에 쓰이는 질산암모늄이 발견됐다.
"범죄전력도, 테러연관도 없다"…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왜 2017-10-03 15:16:15
과거처럼 IS 지지자나 군인이 아니라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지하디스트들은 다른 사람을 공격하기 위해 자신 역시 함께 죽는 경우가 많다고 그는 설명했다. 가족들은 패덕의 범행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동생 에릭 패덕은 CNN에 "형에 대해 가족들이 알고 있는 정신적 문제나 정치적 동기는...
[르포] 휘황찬란한 불빛 사이 '살육의 현장'엔 적막만이 흘렀다(종합) 2017-10-03 13:57:31
남아있는 듯했다. 총격범 스티븐 패덕이 루트 91 하베스트 콘서트에 모인 2만 2천여 명의 청중을 겨냥해 빗발치듯 캘리버 자동화기를 쏘아댄 만델레이 베이 호텔 32층 객실 창문은 마치 돌을 던져 깨트린 듯이 흉물스러운 모양으로 노출돼 있다. 바람이 불면서 깨진 창문 사이로 커튼이 약간씩 나부꼈다. 미 역사상 최악의...
[르포] 휘황찬란한 불빛 사이 '살육의 현장'엔 적막만이 흘렀다 2017-10-03 12:47:38
남아있는 듯했다. 총격범 스티븐 패덕이 루트 91 하베스트 콘서트에 모인 2만 2천여 명의 청중을 겨냥해 빗발치듯 캘리버 자동화기를 쏘아댄 만델레이 베이 호텔 32층 객실 창문은 마치 돌을 던져 깨트린 듯이 흉물스러운 모양으로 노출돼 있다. 바람이 불면서 깨진 창문 사이로 커튼이 약간씩 나부꼈다. 미 역사상 최악의...
"미국서 자동화기 난사는 라스베이거스 참사가 처음" 2017-10-03 12:05:47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수사 중이다. 패덕이 사용한 총기 중 최소 한 정은 AK-47이며, 발사 때 흔들리지 않도록 총기 거치대를 사용한 것으로 당국은 추정했다. 수사 당국은 패덕이 이 AK-47의 기계부품을 고쳐 전자동으로 불법 개조했거나, 크랭크를 사용해 손가락으로 방아쇠를 당기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탄환을 발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