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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해 조사했더니…서울·인천·부산 '고위험' 2025-05-28 16:56:24
시설이 집중돼 있어 피해에 취약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연구팀은 홍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빗물이 땅으로 흡수될 수 있는 녹지 공간을 확보하고 하천 주변 개발을 제한하는 도시 개발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환경과학 분야 학술지인 환경관리저널에 실렸다. 제1저자인 이은미씨는...
1분기 수익성 개선…한신·금호·동부건설 '함박 웃음' 2025-05-16 16:55:58
있다. 외형 성장보다 내실 중심으로 수익성 확보에 주력한 점이 실적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신공영은 올 1분기(연결기준) 3044억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164억원을 거뒀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2%, 9.2% 늘었다. 순이익은 지난해 1분기 10억4500만원에서...
겨드랑이에 피어난 풀…"사춘기의 상실과 공포 담아냈죠" 2025-05-14 17:27:26
있다. 2017년 경북 포항 지진 당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그의 경험을 기반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고. 김 감독은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 사이 균열을 지진과 엮은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보편적인 감정으로 관객을 울리는 영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글=구교범/사진=임형택 기자...
경북도, 포항촉발지진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소송 입장 발표 2025-05-13 17:08:56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포항 촉발지진으로 정신적 고통을 겪은 시민들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점에서 깊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포항촉발지진은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이 공식적으로 포항지진이 국책사업인 지열발전사업에 의해 촉발된 인공지진이라는 결론을 내렸으며, 감사원 역시 안전관리 방안과 대응조치 부실...
김혜경·설난영 다시 만났다…'퍼스트 레이디' 경쟁의 서막 2025-05-13 16:11:11
되는 점, 참석자들도 식사 대금을 피고인이 부담하는 것으로 예측하던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설 씨는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포항북당원협의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나는 법인카드로 밥을 사 먹지 않는다", "관용차도 타지 않는다"며 김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을 겨냥한 듯한 발언을 했다. 21일 남은 선거 운동 기간...
"한국도 석유 생산국"…베트남서 산유국 꿈 이루는 SK [현장+] 2025-05-13 11:00:02
사용될 예정이다. 원유전은 보통 경북 포항 대왕고래처럼 동물이름으로 명명하는데, 락다방은 한국어로 '황금낙타'다. SK어스온이 2007년 개발에 참여한 황금낙타는 20여년만에 생산을 시작하는 셈이다. 네개의 다리로 구성되는 재킷은 이미 두개의 다리를 완성했다. 올해 7월에는 네개의 다리가 완성돼 제대로...
우클릭도 불사, 성장 초점 맞춘 이재명식 실용경제[논쟁 실종된 대선] 2025-05-11 08:11:15
전략과 산업의 재구조화를 동시에 제시했다. 철강은 포항, 자동차는 울산처럼 지역 거점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되, 신산업 또는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구조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대표적 지역 특화 공약이 광주광역시의 AI 프로젝트, 부울경(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의 해양 수도 프로젝트다....
시간 단축하고 ‘삶’을 연결하다…철도의 재발견 2025-05-02 10:25:22
운행을 시작했다. 올해도 철도 개통은 이어지고 있다. 새해 첫날 동해선 삼척~포항(166.3km) 구간이 개통된 데 이어 1월 11일 수도권의 숙원 사업 중 하나였던 교외선 운행도 21년 만에 재개됐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국토부는 2025년 수립을 목표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을 준비 중이다....
100년 만에 맞춘 ‘퍼즐’…포항·삼척 철마가 달린다 2025-05-02 10:22:10
포항역삼구트리니엔, 한화포레나포항이 나란히 단지를 형성하고 있었다. 각각 1156가구, 2192가구의 대단지다. 청약 당시만 해도 5대1 정도의 경쟁률을 보이며 인기를 끌었던 아파트들이다. 이인지구 부근에서 공인중개소를 운영하는 A씨에게 동해선 개통에 대한 생각을 물어봤다. “동해선 개통이요? 수혜는 수혜죠....
[이슈프리즘] 철강산업에도 특별법이 필요하다 2025-05-01 17:56:49
‘대한민국 1호 유치 과학자’로 귀국해 포항제철소의 밑그림을 그린 당대 최고의 철강 전문가였다. 공적비는 “대한민국이 김 박사에게 큰 빚을 졌다”는 걸 뒤늦게 안 한 재단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그의 고향에 세운 것이었다. 그때 김 박사가 그 보고서를 만들지 않았다면, 박 대통령이 종합제철소를 갈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