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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왕따에 상처" 中 20대, 모교 찾아가 흉기난동 2018-04-28 09:06:33
한 중학교 하굣길에서 한 남성이 학생 19명을 상대로 무차별적으로 흉기를 휘둘러 중국 사회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이 남성이 학창시절 집단 따돌림을 당한 상처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중국 공안당국에 따르면, 자오(趙) 모씨는 전날 오후 6시 10분께 모교인 산시 성 미즈(米脂) 현 제3 중학교 앞...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4-28 08:00:06
낸다 180427-1127 외신-0217 21:52 중국 중학교 하굣길서 흉기 난동…7명 사망·12명 부상 180427-1128 외신-0218 21:54 [판문점 선언] 독일 정부 "화해 단계 환영…실질적이어야" 180427-1131 외신-0219 21:56 [판문점 선언] 스위스 정부 "남북관계 회복 환영" 180427-1132 외신-0220 22:03 [PRNewswire] 브라데스코 은행...
중국 중학교 하굣길서 흉기 난동…7명 사망·12명 부상 2018-04-27 21:52:09
중국 중학교 하굣길서 흉기 난동…7명 사망·12명 부상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27일 오후 6시 10분께 중국 산시(陝西) 성 미즈(米脂) 현의 한 중학교 하굣길에서 한 남성이 흉기 난동을 부려 학생 7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공안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미즈 현 제3중학교 인근 골목에서 하교중인...
[ 사진 송고 LIST ] 2018-04-18 17:00:01
참석한 금융위원장-공정거래위원장 04/18 16:09 지방 이해용 장애 학생 하굣길 체험하는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 04/18 16:09 지방 김재홍 물난리에 역부족인 물걸레 04/18 16:10 서울 강민지 소방관 환호받는 장예원 04/18 16:10 지방 윤태현 '한국지엠 경영정상화 촉구한다' 04/18 16:11 서울 강민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4-12 15:00:09
"하굣길이 무서워요" 광주 어린이 교통사고 매년 증가 180412-0766 지방-0171 14:49 오수봉 하남시장, 재선 도전 선언…"자족도시 건설할 것" 180412-0770 지방-0172 14:50 바람 많아 걱정 컸는데 '결국'…열기구 관광 안전 우려 확산 180412-0771 지방-0173 14:51 맹갑상 무주 문화원장 취임…"전통문화 찾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4-12 15:00:08
"하굣길이 무서워요" 광주 어린이 교통사고 매년 증가 180412-0744 지방-0171 14:49 오수봉 하남시장, 재선 도전 선언…"자족도시 건설할 것" 180412-0748 지방-0172 14:50 바람 많아 걱정 컸는데 '결국'…열기구 관광 안전 우려 확산 180412-0750 지방-0174 14:53 파리에서 '바람이 분다' 문화도시 광주...
"하굣길이 무서워요" 광주 어린이 교통사고 매년 증가 2018-04-12 14:48:48
"하굣길이 무서워요" 광주 어린이 교통사고 매년 증가 사고 발생·부상자 비율 광역시 중 1위 '불명예'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에서 어린이 교통사고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교통사고 대비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비율과 중상자, 부상자 비율도 전국 광역시 중 광주가 1위로 불명예를...
형제복지원 "살아있는 지옥" 2018-04-12 08:44:23
보도했다. 전날 KBS 뉴스에 따르면 하굣길에 이유 없이 경찰에 붙잡힌 14살 최승우 씨는 복지원으로 끌려는데, “올림픽을 앞두고 시행된 길거리 환경 정화였고 그 방법은 부랑인을 가두는 것이었다”라며 “최 씨 같은 만들어진 부랑인에게 형제복지원은 생지옥이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최승우 형제복지원...
'초등 여학생 등굣길이 산길 1시간' 강원 오지 통학지원 확대 2018-04-09 14:54:20
데려다준 덕분에 걱정을 덜었다. 하지만 하굣길은 비포장 낭떠러지 길인 데다 맞은 편에서 차가 오면 비켜줄 공간이 부족해 후진해야 했고, 가드레일조차 없어 아슬아슬하기 짝이 없었다. 가끔 돌이 차에 떨어지고 쓰러진 나무가 길을 막는 위험한 하굣길이었지만 1학년 담임 선생님에 이어 2학년 담임 선생님도 이를 ...
[ 사진 송고 LIST ] 2018-04-02 15:00:01
'하굣길 마중나온 보호자들' 04/02 13:30 서울 김민지 멀리 더 멀리 04/02 13:31 서울 도광환 초등학교서 벌어진 인질극에 혼란스러운 학교 정문 04/02 13:33 서울 김도훈 '빨리 집에 가자' 04/02 13:37 서울 류효림 현대백화점 '해외패션 특가전' 진행 04/02 13:38 서울 류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