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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칼럼] '미국 올인' 능사 아니다…한국 미래, '빈 도화지' 아프리카에 2025-09-11 07:01:40
차이는 상당하다. 전자는 자선의 태도이고, 후자는 공동 투자의 태도다. 한국이 지금 행동한다면 여전히 아프리카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확보할 수 있다. 동시에 이를 통해 스스로 미래도 보장할 수 있다. 그러나 계속 주저한다면 다른 이들이 자리를 굳히고 한국은 영영 바깥에서 들여다보는 처지에 놓이...
서울시, 소규모 재건축 용적률 300% 까지 완화…8000가구 추가 공급한다 2025-09-10 15:10:55
결과에는 분담금 추정, 종전·종후자산 분석, 규제 해소 대안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지난 5월 19일 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소규모 건축물에 대한 용적률을 법적 상한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조례를 개정했다. 제2종 지역은 200%에서 250%로, 제3종 지역은 250%에서 300%로 용적률이 높아졌다....
엡스타인 외설 편지 속 '트럼프' 서명…진위 논란 2025-09-09 16:12:02
특징이 서로 달랐다. 이에 엡스타인 생일책 편지에 적힌 서명은 후자에 해당한다는 것이 NYT의 분석이다. '엡스타인 생일 편지'는 2003년 미성년자 성착취범인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50번째 생일에 엡스타인의 친구들과 가족들이 보낸 편지들을 묶은 '생일책'에 포함돼 있다. 이 편지는 여성 나체의...
'시간은 화살처럼 빠르다'…박기웅 작가, 53번째 개인전 2025-09-09 16:00:57
긴장과 대비가 조화를 이룬다. 특히 후자의 경우 집단 무의식에 새겨진 원형적 상징을 통해 혼돈에서 신성으로 향하는 상승의 신화, 해방의 서사, 속박에서 벗어나려는 인간의 몸짓, 승리를 향한 한국 여성상의 의지를 담아냈다. 박 작가는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영국 노팅엄트렌트대학교에서 조각을 공부했으며,...
2월15일 휴직…1분기 상여금 50% 받을수 있을까 2025-09-09 15:53:19
‘자율’의 영역에 속하고, 후자는 ‘후견’의 영역에 속한다. 가령 어떤 임금 항목에 재직 조건이 부가되어 있어 그에 따를 때 기준 시점에 재직하지 않는 근로자에게는 해당 임금이 지급되지 않더라도, 그 임금 항목이 다른 법정수당의 산정 기초를 이루는 통상임금인지는 이와 별도로 판단할 문제이다”라고 설시한 바...
트럼프 아니라는데…엡스타인 외설편지 속 서명 진위 논란 2025-09-09 15:32:21
경우 특징이 서로 달랐으며, 엡스타인 생일책 편지에 적힌 서명은 후자에 해당한다는 것이 NYT의 분석이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로 공문서 등 공식 문서에 '도널드 트럼프'라고 서명했을 때와는 달리, 주로 친구나 측근 인사에게 보내는 개인적 편지에 '도널드'라고 서명할 때는 마지막의 'd'...
트럼프 라운드와 트럼프식 국가자본주의, 달러화 위상 어떻게 될까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5-09-08 08:50:22
점령당하는 사태를 계기로 무너졌다. 최근에는 후자마저 위협당하면서 국가자본주의로 대체되는 것이 아닌가는 우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조 바이든 정부 시절 반도체 지원법, 즉 칩스(Chips)에 따라 지원된 보조금을 지분으로 되돌려 받겠다는 트럼프 정부의 발상 때문이다. 주식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
32년만에 산업·에너지 분리…통상대응 약화 우려 시각도(종합) 2025-09-07 19:00:58
논의됐는데 결과적으로 환경부를 키우는 후자가 선택됐다. 다른 산업부 관계자는 "애초 공약한 기후에너지부 신설이 아니라 환경부가 대부로 커지는 결과라 아쉽다"며 "규제 중심인 환경부에 에너지 정책 기능만 옮겨가는 가장 우려하던 상황이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에너지·기후 정책의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구상이...
32년만에 산업·에너지 분리…통상대응 약화 우려 시각도 2025-09-07 18:21:10
논의됐는데 결과적으로 환경부를 키우는 후자가 선택됐다. 다른 산업부 관계자는 "애초 공약한 기후에너지부 신설이 아니라 환경부가 대부로 커지는 결과라 아쉽다"며 "규제 중심인 환경부에 에너지 정책 기능만 옮겨가는 가장 우려하던 상황이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기업들 사이에서도 규제 논리가 한층 강해질 수 있...
뉴욕 '인디 거장' 짐 자무시…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품었다 2025-09-07 17:12:39
안겼다. 정치적 메시지와 미학적 전통 중 후자를 선택하며 베니스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신작 ‘어쩔수가없다’로 20년 만에 경쟁부문 도전장을 내민 박찬욱 감독은 아쉽게도 수상이 불발됐다. 베니스 영화제 집행위원회는 이날 ‘팔라초 델 시네마’(영화의 전당) 극장에서 폐막식을 열고 주요 수상작을 발표했다. 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