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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민들 '對이란공격 중단해야' 42% vs '지속해야' 34%"
성인 1천5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12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3.6%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중단해야 하는가, 지속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중단해야 한다는 응답이 42%였고, 계속해야 한다는 응답은 34%였다. 다만 공격 직후인 3월 1일 조사와 비교하면 공격 지속...
세네갈, 최고형량 2배로 높인 동성애 처벌법 의회 통과 2026-03-13 04:33:05
5년으로 처벌하던 데서 징역 5~10년으로 형량을 높였다. 벌금형 최고액도 150만 세파(CFA) 프랑(약 400만원)에서 1천만 세파프랑(약 2천600만원)으로 올렸으며, 판사가 집행유예나 법정형 이하로 작량감경(법관 재량으로 감형하는 것) 할 수도 없게 했다. 또 동성애를 조장하거나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것도 징역 3~7년으로...
대선 1년앞 전초전 프랑스 지방선거…극우 성적표 관심 2026-03-12 23:55:37
15일(현지시간)과 22일 두 차례 전국에서 약 3만5천명의 시장을 선출한다. 프랑스 지방선거는 혼합형 명부 비례대표제로, 유권자가 개별 후보에게 투표하는 게 아니라 정당이나 정치 그룹이 제출한 후보 명단(리스트) 전체에 투표한다. 1차 투표에서 50% 이상 득표를 한 정당이 시의회 의석의 50%를 우선 차지하고 나머지...
[르포] 北열차위에 선명한 목적지 '베이징'…다시 달리는 北中여객열차 2026-03-12 22:41:18
5시께(현지시간) 중국 랴오닝성 단둥역. 이날 오전 평양역을 출발한 북중 국제 여객열차가 단둥역에 정차하자 국제선 출구에서 기다리던 북한 사람들의 행동이 바빠졌다. 열차에서 내린 사람들은 저마다 커다란 짐가방을 끌고 밝은 표정으로 출구로 나왔다. 여권을 달라는 중국인 역무원의 말에 다소 당황한 모습인 사람도...
美견제 속 中양회 폐막…'내수확대·기술자립' 5개년 계획 통과(종합2보) 2026-03-12 22:00:32
나선 가운데 중국은 기술자립 의지를 드러낸 향후 5년의 비전을 선포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전인대는 이날 오후 3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폐막식을 열고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초안과 정부 업무보고 초안 등 모두 11개 안건을 사실상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폐막식에는 시진핑 국가주석과...
美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만3천건…한주전 대비 1천명↓ 2026-03-12 21:45:34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5천건)에 소폭 못 미치는 수치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월 22∼28일 주간 185만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1천건 감소했다.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 수가 2월 들어 전월 대비 9만2천명 감소하고 실업률이 4.4%로 1월(4.3%) 대비...
석유 최고가격제 내일 시행…휘발유 출고가 1724원 [종합] 2026-03-12 20:48:18
경유 218원(1천931원→1천713원), 등유 408원(1천728원→1천320원)이 저렴한 수치다. 최고가격은 '기준가격 X 변동률 + 제세금'의 산식을 통해 도출했다. 먼저 기준가격은 전쟁으로 국내 유가가 본격적으로 오르기 전인 2월 마지막 주, 정유사 세전 공급가격으로 정했다. 평시에 형성된 가격을 기초로 삼아 국내...
석유 최고가격제 내일 시행…휘발유 출고가 109원 내린 1천724원(종합) 2026-03-12 20:01:42
1천713원, 등유 1천320원으로 설정됐다. 이와 함께 석유 제품의 매점매석 행위를 금지하는 고시를 동시에 시행해 국내 수급 차질을 막고 전국 주유소 가격 모니터링을 강화해 가격 교란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산업통상부는 12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석유제품 가격 안정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석유...
日혼다, 연간 최대 6.4조원 적자 전망…"EV 전략 재검토 결과" 2026-03-12 19:35:11
2조5천억엔(약 23조2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혼다는 향후 전기차에 집중하는 대신 하이브리드차 판매를 강화할 방침이다. 미베 사장을 비롯한 혼다 임원은 실적 악화에 따라 2026회계연도 급여를 일부 반납하기로 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방미심위 공식 출범…초대 위원장에 고광헌 2026-03-12 19:32:42
추천한 위원이 호선되던 상임위원 선출은 이날 진통 끝에 불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부 위원들이 국회의장이 추천한 야당 몫 김우석(국민대 행정대학원 객원교수) 위원의 상임위원 선출에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우석 위원은 '민원 사주' 의혹을 받는 류희림 전 방심위 위원장 시절 비상임위원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