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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 칼럼] 피카소의 고양이 그림 2018-04-06 17:39:11
미술사의 대혁명’이라는 입체주의 시대를 열었다. 그가 26세에 그린 ‘아비뇽의 처녀들’은 회화의 개념을 완전히 뒤집었다. 기존의 평면적 관점을 원형·원측·원구의 3차원적 관점으로 바꾸며 세상을 기하학적 구도로 재창조했다.그의 추상화는 초기에 혹평을 받았다. 친구들도 고개를...
[그림이 있는 아침] 박수근 '노상의 사람들' 2018-04-02 18:52:04
근대미술사에 길이 남긴 명작에 장사를 하거나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1962년 완성한 이 작품 역시 6·25전쟁을 거친 뒤 어려웠던 시대에 마주치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따뜻하고 한국적인 방식으로 담아냈다. 세로 29.5㎝, 가로 27㎝의 작은 화면에 시장에서 소곤소곤 얘기를...
[책마을] 작살이 박힌 두 개의 고래뼈… 바위 도화지에 새긴 '5800년 전 세상' 2018-03-29 18:30:53
마을 제실의 주인이자 한학자인 최경환 옹이 미술사학자 문명대 교수(동국대)에게 들려준 이 한마디가 국내 선사미술의 역사를 바꿔놨다. 반구대 인근의 불교유적 조사차 마을을 찾은 문 교수는 이날 국내 최고 선사미술의 하나인 ‘천전리 각석’(국보 제147호)을 발견했다. 꼭 1년 뒤인 이듬해 성탄절, 문...
세계 미술 전문가들, 다음 달 국립현대미술관에 모인다 2018-03-29 09:56:41
먼저 유명 미술사학자이자 시각이미지 비평가인 제임스 엘킨스 미국 시카고예술대학 교수가 미술관에서 이뤄지는 연구의 맥락과 기능 등을 연설한다. 2부에서는 뉴욕 현대미술관(MoMA) 연구개발센터의 파올라 안토넬리, 백지숙 전 미디어시티서울 총감독, 마르흐르트 셰버마커르 암스테르담시립미술관 연구저널 편집장 등이...
5만원권 지폐에 있는 '풍죽도'가 보물서 빠진 까닭은 2018-03-27 07:30:02
미술사학계에서는 세로로 길쭉한 두 그림을 가로로 눕혔다는 비판이 일기도 했으나, 두 그림이 조선 중기를 대표하는 회화라는 사실은 대부분의 사람이 인정했다. 그런데 지난 8일 열린 문화재위원회에서는 이정이 감색 비단에 금니(金泥·금물)로 매화, 난초, 대나무를 묘사한 '삼청첩'(三淸帖)이 보물 지정 예고...
[신간] 미술을 알아야 산다·미국 사진과 아메리칸 드림 2018-03-22 16:01:01
초현실주의 등을 거쳐 몬드리안과 칸딘스키에 이르러 미술사 흐름은 구상에서 추상으로 완전히 바뀌었다. 미술의 대변화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한 오늘날의 산업적, 문명사적 대변혁을 예고했다. 나치를 피해 뉴욕에 도착한 몬드리안이 그린 '브로드웨이 부기우기'(1943)는 요즘 어딜 가나 볼 수 있는 QR코...
송중기, 미술관 전시에 출품…"추억 깃든 오브제" 2018-03-15 15:56:39
일본이 배출한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 미술사학자 유홍준도 참여한다. 뮤지엄 산 관계자는 "송중기 씨에게 작품 출품을 먼저 제안했다"라면서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오브제 작품을 내놓을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전시는 9월 2일까지. ai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북한미술은 획일적?…다양한 표현양식으로 독창성 확보" 2018-03-13 14:01:37
제공했다." 북한미술 연구자이자 미국에서 활동하는 미술사학자인 문범강 조지타운대 교수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북한 평양을 9차례 방문해 미술품 제작 집단인 창작사와 전시관을 방문하고 여러 작가를 만난 성과를 정리한 책 '평양미술, 조선화 너는 누구냐'를 출간했다. 출판사 서울셀렉션이 펴낸 이 책에서...
[여행의 온도] 어른의 맛 2018-03-11 15:32:13
1세가 소장했던 진귀한 작품을 모은 빈 미술사 박물관을 보면 그야말로 입이 딱 벌어집니다. 마네, 모네, 모딜리아니에서 고야, 고흐까지 교과서에만 봤던 대가들의 작품이 1층부터 3층까지 빼곡하게 전시돼 있습니다. 그 작품을 제대로 돌아보려면 하루종일 봐도 어림없습니다. 빈의 심장이라 불리는 슈테판 성당은 보는...
아프리카 문화재 반환 추진하는 프랑스…직지심체요절은? 2018-03-11 07:59:00
위촉했다. 미술사학자 베네딕트 사부아와 세네갈 출신의 작가 펠륀 사르다. 이들은 아프리카 문화재들이 원래 국가로 반환된 뒤 잘 보존될 수 있는지 등의 여건을 조사해 11월 프랑스 대통령에게 보고서를 제출한다. 문화재 반환은 마크롱 대통령이 작년 서아프리카 3개국 순방에서 처음 공개적으로 약속했다. 작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