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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인생] 박현구 지멘스헬스케어 대표, 취임 10년 만에 매출 10배로 키운 '헬스케어 거인' 2013-01-14 15:30:27
성장을 계속해왔다”며 “이제 글로벌 기업으로 한국에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것이 또 다른 목표”라고 강조했다. 지멘스헬스케어는 그동안 매출이 3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10년 새 10배 이상 커졌다. 2002년 70명이었던 직원도 2012년 10월 기준으로 350명까지 늘어났다. 10년 만에 직원 수가 5배나 증가한 것이다.박...
ILO,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한국 고용정책 `호평` 2013-01-14 14:30:32
편의성 제고 등 적극적이고 강화된 노동시장 정책수단을 마련했다고 기술했습니다. 이 외에도 민간부문의 일자리 창출 지원, 근로유인 강화를 위해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제도, 근로장려세제 등 세제를 개혁하고 녹색일자리, 사회적 기업과 같은 제3섹터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 동력을 발굴한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메가박스, `영화관 옆 미술관` 프로젝트 진행 2013-01-14 11:11:51
구성하는 ‘영화관 옆 미술관’ 프로젝트를 오는 2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의 2012년도 서울메세나지원사업의 후원으로 추진되며 서울형 사회적기업인 에이컴퍼니가 기획하고, 메가박스의 공간 기부를 통해 진행됩니다. ‘영화관 옆 미술관’에서는 전시, 강연, 체험 워크숍 등의...
[건강한 인생] 낙상환자의 치명적 위험 '골다공증성 골절' 2013-01-14 09:14:52
약제비와 수술 및 처치 비용뿐만 아니라 환자·가족의 사회적 부담이 계속 급증할 수 있다. 국민의료비 중 높은 부담을 갖는 질환이 될 수도 있음을 유념해야 할 때다. 박예수 <한양대 구리병원 정형외과 교수> ▶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대반전▶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 음란한 사진 논란▶ 이봉원, 박미...
[건강한 인생] 한국MSD, 직원들이 기획 '나눔 실천'…해외 임직원들까지 동참 2013-01-14 09:14:21
w 머크의 경영철학을 따르고 있는 것. 이를 바탕으로 한국msd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란 용어 대신 cr(기업의 책임·corporate responsibility)이라는 용어를 사용해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한국msd의 cr활동은 다양하다. 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러브 인 액션...
[건강한 인생] 무병장수 식습관? 배고플 때, 조금씩, 자주 드세요 2013-01-14 09:12:23
섭취하라는 교훈을 준다. 하지만 사회적 동물인 인간의 식문화를 감안할 때 실천하기도 어렵지만 장기적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지적도 적지 있다. 물론 소식이 장수에 이롭다는 것은 이미 의학계의 상식이다. 장수마을의 많은 노인이 소식을 실천하고 있다. 재미의사인 유병팔 텍사스주립대 석좌교수, 이상구 박사,...
"기업·화랑·미술인 똘똘 뭉쳐…국제 규모 그림장터 만들 것" 2013-01-13 17:21:11
‘사회적 기업’으로 바꿔 회원들의 친목 활동을 지향하는 동시에 수익도 추구하는 구조로 바꿔나갈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3만명이 넘는 회원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원로 상임위원회’ 같은 기구를 만들어 투명하고 개방적인 단체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복안도 내놓았다. 지방 미술 활성화를 위해 ‘지역 미술 르네상스...
한경 후원 "경제원리 깊이 생각하게 만들어요" 2013-01-13 17:15:25
목적은 다양한 경제현상을 이해해 사회적으로 보다 나은 결정을 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어려운 경제 용어보다는 경제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는지를 가려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번 경제한마당엔 미국 재정절벽, 청년 실업, 애그플레이션, 주택담보대출 등 최근 경제 현안과 관련된 문항들이 많았다. 고일동 kdi...
[사설] 기업의 사회적 책임? 서울시는 오버하지 말라 2013-01-13 16:54:10
소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이행 여부를 따져 업체별 점수를 매기기로 했다고 한다. 또 이 채점 결과를 각종 프로젝트의 사업자 선정 때 주요 평가항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csr에 의한 일종의 차등규정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게다가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빨간펜을 들고 기업들을 평가하도록 아예 법을 개정할 것을...
[사설] 빅데이터 시대에 무차별 노령연금이 적절한가 2013-01-13 16:51:59
같은 금액의 사회적 연금을 준다는 것은 정치권이 만들어낸 대표적인 사회적 뇌물이다. 19대 국회에 제출된 노령연금 관련 법안만도 5건이다. 지급 대상과 급여액을 확대하고 늘린다는 것들이다. 대선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발의되었다. 대책없는 정치권이다. 정부라도 중심을 잡아야 한다.▶ 고영욱, 18세女에 "우리,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