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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굴욕, 조우종 무차별 공격에 '멍~ 정신혼미' 2013-09-20 15:42:24
얼굴을 연달아 맞았다. 계속해서 토니안은 조우종 아나운서의 공격을 피하지 못하고 맞기만 해 굴욕적인 패배를 맛봤다. 경기가 끝난 후 토니안은 연이은 공격 굴욕에 혼이 빠진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토니안 굴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토니안 굴욕 보니 아이돌도 늙는구나" "조우종 hot 팬들의 테러 받는거...
토니안 굴욕, 조우종 아나 얼굴 `연타` "의외로 세네" 2013-09-20 11:43:25
연달아 강타했다. 한복 하의가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조우종은 끝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승리는 조우종에게 돌아갔다. `놀이왕`에는 `국민사위` 함익병 피부과 의사, 신봉선, 토니안, 레인보우 재경, BTOB(비투비) 민혁, 빅스타 필독, 리틀 싸이 황민우 등 한국대표 출연진과 브로닌, 따루, 개그콘서트의 꽃미남...
최준용 아버지, "김정일 닮았다는 말 불쾌..그 사람이 날 닮았다" 2013-09-16 11:23:49
최준용은 16일 오전에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자신의 아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최준용 아버지에게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닮으셨다"며 "그런 말씀 많이 안 들으셨냐"고 물었다. 이에 최준용 아버지는 "그런 말을 많이 듣는데 기분이 나쁘다"며 "내가 닮은 게 아니라...
고민정 임신 소식에 이경규 "급경사 맞았다?" 2013-09-14 13:31:57
축하인사를 건넸다. 하지만 조우종 아나운서는 "급경사가 뭐냐. 겹경사다. 급경사는 내리막이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 말실수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경규 겹경사를 급경사라고 말하다니 뭐야" "고민정 아나운서 임신 축하해요" "이경규 급경사라 말하고 지적당해서 뻘쭘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선풍기아줌마 '최근 재건수술로 얼굴 작아져' 2013-09-04 12:10:28
보고 감탄했고 조우종 아나운서 역시 "미스코리아인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한 씨는 "저 때가 27살이었다. 당시엔 인기가 정말 많았다"고 말했다.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근황에 네티즌들은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예전에 비하면 정말 좋아졌네요",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계속 자신감있게 사시길",...
선풍기아줌마 근황 공개 "과거엔 박주미 닮은 청순 미모" 2013-08-27 11:18:43
"과거에는 이 정도로 예뻤다"고 감탄했다.조우종 아나운서 역시 "미스코리아인 줄 알았다. 박주미 씨를 닮은 것도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그녀는 "저 때가 27살이었다. 당시엔 인기가 정말 많았다"고 말했다.이어 "내 얼굴이 지금보다 세 배 정도 컸지만 현재는 많이 작아졌다. 과거에는 내 얼굴 보는 것도...
조우종, 안경 쓴 아나운서 등장한 비결은… 2013-08-24 12:19:32
kbs아나운서 조우종이 출연했다. 조우종은 자신이 안경에 대한 편견을 깨면서 안경 쓴 아나운서가 등장하게 된 이야기를 밝혔다. 조우종은 "얼마 전까지 안경 쓴 아나운서가 거의 없었다. 안경에 대한 편견이 있었다. 이를 깨고자 안경 끼고 시험 봤다. 시험장에서 만난 아나운서 실장님이 안경을 쓰고 보면 떨어질 확률이...
조영구 말실수, 기울여진 그 탑이‥에펠탑?! 2013-08-22 14:27:18
프랑스 여행기에 대한 인터뷰 도중에 "에펠탑이 아직도 기울고 있느냐"고 물었다. 이는 순간 조영구가 프랑스의 에펠탑을 이탈리아 피사의 사탑으로 착각한 질문이었다. 그러자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그건 에펠탑이 아니지 않느냐"고 핀잔을 줬다. 이에 자신의 실수를 뒤늦게 깨달은 조영구는 "그 탑이 그 탑...
조영구 말실수 하자 女아나 갑자기…'깜짝' 2013-08-22 13:09:26
질문을 잘못한 것.이에 손미나가 당황하자 조우종 아나운서는 조영구에게 핀잔을 줬고, 뒤늦게 자신의 실수를 깨달은 조영구는 "그 탑이 그 탑 같았다. 너무 창피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조영구 말실수 방송에 네티즌들은 "조영구 말실수 귀엽네", "손미나 당황했겠다", "조영구 말실수 애교로 넘어갈 수 있을...
손미나 "KBS 아나운서 퇴사 후회없지만, 가족같은 동료들 그리워" 2013-08-22 10:37:19
말했다. 이어 손미나는 "아나운서를 그만 둔 것에 대한 후회는 없다. 하지만 동료들이 그리울 때가 있다. 정말 가족같이 지냈다"며 "라디오 뉴스를 녹음해 놓지 못해 아쉽다는 생각은 했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고 있던 조우종 아나운서는 "그걸 우리가 얼마나 힘들게 하고 있는데 배부른 소리를 한다"며 "주말에 오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