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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회계' 대우조선해양, 상고심도 투자자에 배상 판결 2024-07-25 11:11:56
파기환송했다. 상고심 재판부는 종전 판례를 인용해 "손해액에 관한 추정은 법률상 추정으로 허위 공시 이후의 주가 하락이 허위 공시 때문인지 여부가 불분명하다는 정도의 증명만으로는 손해액의 추정이 깨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기간 피고 회사의 회계 불투명성이나 재무불건전성을 드러내는 정보로 볼 수...
"매물 검수 결과를 리포트로"…직방, '계약서 진단 리포트' 제공 2024-07-24 09:03:22
구성된 계약검수팀이 국내 법령과 기타 판례, 지침 등을 토대로 직접 개발해 표준화한 검수 가이드라인에 따라 필요한 정보가 정확히 기재됐는지를 확인한 뒤 이용자에게 보내는 방식이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제작한 계약서 진단 리포트를 통해 임차인이 계약 전에 내용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직방, 국내 최초로 임차인 위한 ‘계약서 진단 리포트’ 발행 2024-07-24 08:22:48
확인한다. 확인 과정은 국내 법령과 판례 등을 토대로 직접 개발한 검수 가이드에 따른다. 그 결과는 보기 쉽게 정리된 ‘계약서 진단 리포트’로 임차인에게 제공된다. 계약서 진단 리포트는 △임대인 신원·자격·권한·체납 여부 △근저당권·임차인 등기 명령·신탁 등 권리 제한사항 △당사자 간 합의사항 △다가구주...
"신고인이 비밀유지서약서 못쓰겠다네요" 2024-07-23 17:15:12
것을 의미한다”라고 해석한 판례(대법원 2005도7309 등)가 있습니다. 비밀을 알지 못하는 제3자에게 조사 과정에서 알게 된 내용을 말하는 것은 물론이며, 비밀을 알지 못하는 제3자가 비밀이 기재된 서류를 열람하는 것을 묵인하는 부작위에 의한 경우도 누설로 볼 수 있으므로 신고인이라 하여 비밀유지 의무에 대하여...
신한은행, '금융 사고 방지 시스템' 고도화 나선다 2024-07-23 16:01:05
제재, 판례 정보 등 학습 데이터를 추가로 학습해 금융사고 징후를 폭넓게 탐지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하는 것이 골자다. 아울러 임직원의 내부정보 활용 사익 추구 행위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도 개발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AI를 활용한 내부통제의 디지털화를 핵심 전략과제로 선정해 사업을 추진...
신한은행 "금융사고 예방 시스템에 AI 기술 적용" 2024-07-23 15:13:11
금융사고 관련 제재, 판례 정보들을 AI가 학습 데이터로 추가해 금융사고 징후를 폭넓게 탐지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한은행은 내부정보를 활용한 임직원의 사익 추구 행위를 감시하는 시스템도 개발할 계획이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경기도·직장갑질119 '직장 내 괴롭힘' 가이드라인 제작 2024-07-22 09:08:49
조사·조치 의무에 대한 법적 근거와 법원 판례로 확인된 괴롭힘 행위자 조치 사례, 소규모 사업장에서 놓치기 쉬운 유의점도 수록됐다. 가이드라인은 직장갑질119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직장갑질119에 따르면 현행 근로기준법은 사업주에게 괴롭힘 조사·조치 의무를 부여하고 있으나 구체...
"영탁 막걸리 상표 떼라"…'소녀시대 판례'로 승소 이끈 세종 2024-07-21 17:35:29
법무법인 세종이 걸그룹 소녀시대 상표권 판례 등 과거 사례를 제시하고, 특허청과 법원 연계 전략을 짜는 등 치밀한 전략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지난달 11일 영탁이 막걸리 제조사 예천양조를 상대로 낸 상품표지사용금지 등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피고는...
[시론] 이사의 충실의무란 도대체 무엇인가 2024-07-21 17:14:34
구별은 무의미하다고 본다. 일본 학계의 다수설과 판례가 후자를 따른다. 그런데 2011년 상법 개정 때 위에서 말한 세 가지 외에 △회사의 기회 및 자산의 유용금지 규정이 신설됐고(상법 제397조의 2) △이사의 자기거래도 ‘이사 등과 회사 간의 거래’(상법 제398조)로 강화하면서 충실의무의 내용이 훨씬 구체화돼 서로...
생성형 AI 산출물도 ‘저작물’로 인정될 수 있을까 [김우균의 지식재산권 산책] 2024-07-21 08:12:37
판례와 동일한 결론이 도출될 수 있을까. 프롬프트의 입력이 아이디어나 소재의 제공 정도에 불과하다면 이를 통해 만들어진 생성형 AI 산출물이 ‘저작물’이 될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하다. 그러나 프롬프트의 입력이 ‘아이디어나 소재의 제공’ 정도를 넘어설 정도로 상세하고 구체적인 것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