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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3일 조간) 2018-10-13 10:00:02
한국경제 = 勞에 찍히면 '형사처벌'…기업인은 괴롭다 ▲ 강원도민일보 = 평창 평화불꽃 스크린 타고 다시 타올랐다 ▲ 강원일보 = 30년간 1조2천억 특혜 논란 확산 ▲ 국제신문 = '윤창호법' 제정 국회 응답하라 ▲ 매일신문 = 文정부도 '경기 낙관론' 접었다 ▲ 영남일보 = "경기회복세"...
[ 사진 송고 LIST ] 2018-10-12 10:00:01
'윤창호법' 발의 기자회견하는 하태경 의원 10/12 09:24 서울 박동주 상승 출발한 코스피 10/12 09:24 지방 배영경 옥경석 ㈜한화 화약·방산 통합부문 대표이사 내정자 10/12 09:30 서울 최은영 '전자잉크 듀얼 디스플레이' 레노버의 요가북 C930 10/12 09:30 서울 최은영 한국레노버,...
문재인 대통령이 살인행위로 규정한 음주운전…어떻길래? 2018-10-10 17:41:48
군인 윤창호 씨(휴가 중)와 친구 a씨를 덮쳤다. 이 사고로 윤씨는 서 있던 위치에서 15m를 날아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졌다.해운대 음주운전 사고가 계기자신을 두 피해자의 친구라고 밝힌 청원자는 사고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34%였다”며 “한 가정을 무너뜨리고도 반성의...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8-10-10 16:00:00
대통령이 언급한 청원은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사실상 뇌사상태에 빠진 군인 윤창호(22) 씨의 친구들이 '음주운전으로 친구의 인생이 박살 났다'라는 제목으로 처벌강화를 요청하며 올린 청원이다. 전문보기: http://yna.kr/DHR_cKbDANv ■ [국감현장] 국감장에 '벵갈 고양이' 등장…네티즌 "고양이 불쌍"...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8-10-10 12:00:08
윤창호(22) 씨의 친구들이 '음주운전으로 친구의 인생이 박살 났다'라는 제목으로 처벌강화를 요청하며 올린 청원이다. 전문보기: http://yna.kr/DHR_cKbDANv ■ 국감 개막…여야, 한반도 비핵화·부동산대책 공방 문재인정부 들어 두 번째로 열리는 국회 국정감사가 20일간의 열전에 10일 돌입했다. 오는 29일까지...
문대통령 "음주운전, 살인행위 되기도… 실수로 여기는 문화 끝내야" 2018-10-10 11:40:38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사실상 뇌사상태에 빠진 군인 윤창호(22) 씨의 친구들이 '음주운전으로 친구의 인생이 박살 났다'라는 제목으로 처벌강화를 요청하며 올린 청원이다. 문 대통령은 "음주운전 사고는 실수가 아니라 살인행위가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삶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행위가 되기도 한다"...
문대통령 "음주운전, 살인행위 되기도…초범도 처벌 강화해야" 2018-10-10 11:27:34
윤창호(22) 씨의 친구들이 '음주운전으로 친구의 인생이 박살 났다'라는 제목으로 처벌강화를 요청하며 올린 청원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10년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0%가량 감소했고 음주운전 사고 사망자 수도 50% 넘게 줄었다"면서도 "이렇게 꾸준히 좋아지고는 있지만, 음주운전 사고는 여전히 많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0-09 08:00:11
계기 윤창호 법 만들자…정치권 가세 181008-0751 지방-019016:01 제주 목장용지 불법 전용 월동채소 재배한 농민 적발 181008-0752 지방-019116:01 유기상 고창군수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 만들겠다" 181008-0754 지방-019216:01 이재수 춘천시장 취임 100일…'시민의 정부' 재차 강조 181008-076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0-09 08:00:10
윤창호 법 만들자…정치권 가세 181008-0726 지방-019016:01 제주 목장용지 불법 전용 월동채소 재배한 농민 적발 181008-0728 지방-019216:01 이재수 춘천시장 취임 100일…'시민의 정부' 재차 강조 181008-0735 지방-019316:03 BMW서 도시재생 배우나?…경남고성군의회 '외유성' 연수 논란 181008-0739...
"0.001% 기적을 믿어요" 해운대 음주사고 피해자 2주째 사경 2018-10-09 05:31:02
윤창호(22·카투사)씨는 어머니의 말을 듣지 못한 채 여전히 사경을 헤매고 있다. 8일 오후 사고가 발생한 지 2주가 됐지만, 병원 중환자실에 누운 윤 씨의 얼굴과 팔 등 몸 전체는 퉁퉁 부어있다. 머리 뒤쪽으로 수술자국이 있고 입에는 산소호흡기가 달려 있다. 아들의 손가락을 펴주는 아버지 윤기현(53)씨는 아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