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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이사의 충실의무란 도대체 무엇인가 2024-07-21 17:14:34
구별은 무의미하다고 본다. 일본 학계의 다수설과 판례가 후자를 따른다. 그런데 2011년 상법 개정 때 위에서 말한 세 가지 외에 △회사의 기회 및 자산의 유용금지 규정이 신설됐고(상법 제397조의 2) △이사의 자기거래도 ‘이사 등과 회사 간의 거래’(상법 제398조)로 강화하면서 충실의무의 내용이 훨씬 구체화돼 서로...
생성형 AI 산출물도 ‘저작물’로 인정될 수 있을까 [김우균의 지식재산권 산책] 2024-07-21 08:12:37
판례와 동일한 결론이 도출될 수 있을까. 프롬프트의 입력이 아이디어나 소재의 제공 정도에 불과하다면 이를 통해 만들어진 생성형 AI 산출물이 ‘저작물’이 될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하다. 그러나 프롬프트의 입력이 ‘아이디어나 소재의 제공’ 정도를 넘어설 정도로 상세하고 구체적인 것이라면,...
다크웹 '주식 미공개정보 거래' 미국 등 기승…"韓도 대책 필요" 2024-07-21 07:05:00
변화를 인식해 이에 대응하는 가이드라인 판례를 만들었고 적극적 규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우리도 숨겨진 사이버 공간에서의 미공개 정보 이용을 규제하고자 법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밝힌 작년 이상 거래 심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사건 중 미공개 정보와 관련된 사례는 43.5%로...
"조두순, '음주상태' 안 봐준다"는 판사 봤더니…'반전 정체' [유지희의 ITMI] 2024-07-20 13:03:18
것처럼 정확도가 매우 높고 실제 판례 데이터베이스를 딥러닝해 빠르고 정확한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범죄사실외의 이해관계와 주변 상황, 사건의 환경 등 복합적인 요소를 고려할 수 없고 재판 이후의 사회적 영향을 감안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AI 판사가 업무를 '보조'해...
"덕분에 무혐의 받았어요"…음주운전 '꿀팁'에 8만명 몰렸다 [이슈+] 2024-07-18 20:00:03
결과가 어떻게 될 것 같냐"고 문의한 글에는 "대법원 판례 기준 채혈 수치가 0.079 이하면 문제없다"는 답변이 달리기도 했다. "법적 방어권 정당하지만 '재범' 조장해"물론 음주운전을 저질렀다고 하더라도 변호사와 재판 전략을 짜거나 행정 처분에 대한 구제 노력을 기울이는 등 법적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다....
대법원 "자녀 성인되고 10년 뒤엔 양육비 청구 불가" 2024-07-18 14:24:43
있다. 2011년에 나온 종전 대법원 판례는 양육비의 경우 당사자 간 협의나 가정법원의 심판에 의해 구체적인 청구권이 생기기 전에는 소멸시효가 진행하지 않는다고 밨다. 자녀가 성인이 됐더라도 사전에 양육비 지급을 협의한 적이 없으면 언제든 법적으로 과거 양육비를 청구할 수 있다는 취지였다. 대법원은 2018년 12월...
[속보] 대법원 "자녀 성인되고 10년 뒤엔 양육비 청구 불가" 2024-07-18 14:17:31
종전 대법원 판례는 자녀가 성인이 됐더라도 사전에 양육비 지급을 협의한 적이 없으면 언제든 법적으로 과거 양육비를 청구할 수 있다는 취지로 봤다. 대법원은 2018년 12월 이번 사건을 접수하고 6년 가까이 심리한 끝에 이날 전원합의체를 통해 기존 판례를 변경한 것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취재수첩] 괴롭힘방지법 5주년…'을질' 부작용도 막아야 2024-07-17 17:18:54
정신적 괴롭힘’이라고 정의한다. 일회성 조치로는 처벌하기 어렵다는 의미다. 네덜란드 벨기에 아일랜드 캐나다 등도 지속성, 반복성 등 요건이 있다. 한국도 최근 법원 판례를 통해 이런 ‘지속성’과 ‘반복성’ 등 요건을 따지고 있지만, 법 조항이 모호하다 보니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직장 내 약자를...
AI모델 학습 위한 공개데이터 사용기준은 '정당한 이익' 2024-07-17 16:34:08
부연했다. 아직 정당한 이익에 대한 판례나 개인정보위의 결정 사례는 많지 않지만, 다양한 안전조치를 통해 사생활 침해 우려를 낮춘 경우 정당한 이익으로 인정된 사례가 존재한다고 했다. 다만 이번 안내서 발간의 취지가 공개된 개인정보 처리를 둘러싼 법 해석 기준을 제시한 것이므로 법적 구속력은 없다고 강조했다....
변우석 경호원이 쏜 플래시, '특수폭행' 해당할까 [법알못] 2024-07-17 15:15:41
수 있다고 본다"며 "실제로 판례도 레이저 포인터를 사용해 사람의 눈에 빛을 쏘는 행위에 대해 특수폭행에 해당한다고 판시한 바 있다"고 했다. 김가헌 변호사는 "경호원은 초상권 보호를 위해 사진을 못찍게 할 의도로 플래시 라이트를 쏘았다고는 항변할 수 있겠지만, 당시 주변 상황에 비추어 과도한 방법을 사용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