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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프리뷰] 이병헌의 `한조배`, 그냥 한국인이라 좋은 게 아니더라(`레드2`) 2013-07-15 18:15:03
있는 ‘허당’ 캐릭터는 국적이 어디든 매력 있는 법이다. 이병헌의 안정적인 영어 실력과 액션 연기는 매력 넘치는 이 캐릭터에 부족함이 없었다. 물론 `한조배`라는 잘못하면 `핫토리 한조(?)`같은 일본어 이름이 떠오르는 한국 이름은 살짝 아쉽기도 하지만 이병헌의 말대로 `그런 대로 재밌기도` 하다. 기자회견 말미에...
2NE1 쌍박TV, 박봄-산다라박의 셀프 홍보 ‘깨알 웃음’ 2013-07-11 19:40:26
산다라과 박봄의 코믹하면서도 허당스러운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오래 전부터 2ne1의 홍보부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소통해 온 산다라는 이번에는 박봄을 홍보팀에 영입해 ‘홍보끄나플’ 일명 ‘홍끄’라는 직함(?)을 부여하고 함께 활동하기로 했다. 실제 yg 사원이 사용하는 사옥 출입증,...
하연수 기자간담회에서 비스트 용준형 언급 “가장 안 친해” 2013-07-10 19:32:21
했으면 좋겠다. 용준형의 매력은 허당”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연수 기자간담회 발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연수 기자간담회 예쁘다” “하연수 용준형 언급 의외로 낯가리나 보네” “하연수 기자간담회 발언 보니 반전 매력”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몬스타’는 상처받은 10대들이 음악을 통해 치유하며...
[인터뷰] 이승기 ‘구가의 서’ 종영 “얻은 건 사람, 잃은 건 피부” 2013-06-28 08:00:02
또 연기 외적으로 현장 분위기나 팀원들을 이끌어내야 하고. ‘주연배우는 인내심과 너그러움이 있어야 하는구나’를 새삼 깨닫게 되더라고요. 주연배우에게 출연료를 더 주는 이유는 연기와 현장 호흡까지 책임져 달라며 주는 것 같아요.(웃음)” 아직도 대중들은 ‘이승기’를 떠올리면 kbs2 ‘1박 2일’에서 잘생겼지만...
이승기 샴페인 사투, 반인반수도 못 열어? ‘역시 허당~’ 2013-06-27 13:44:21
역시 허당~” “이승기 샴페인 사투 보니 팔 근육 장난 아닌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기는 ‘구가의 서’에서 반인반수 최강치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출처: mbc 큐피터 블로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연예병사의 화려한 외출’ 후폭풍, 국민 74.7% ‘폐지 찬성’...
송재희 과거 발언, 작년 7월 트위터에 “아름다운 김경란” 2013-06-14 01:21:02
출연중이며, 창작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서 주인공을 맡아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경란은 kbs 간판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해 프리랜서 선언 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 송재희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무릎팍’ 우승민 하차 소감, "우린 그냥 비정규직" ▶ 백청강,...
‘여왕의 교실’ 고현정, 열정 넘치는 선생님 등극 ‘대본 열공’ 2013-06-13 21:33:09
만큼 더욱 연기에 몰입하고 있다”며 “고현정을 비롯한 ‘퀸라인’ 명품 배우 군단의 열연을 통해 제작진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여왕의 교실’ 고현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왕의 교실 고현정 연기 잘 하더라” “고현정 진짜 살 쪄도 예쁘더라” “여왕의 교실 고현정 같은 선생님은...
김경란 송재희 열애 인정 공식입장 "4월부터 교제… 신앙심이 맺어준 인연" 2013-06-13 18:52:33
주인공을 맡아 연기를 펼치고 있으며, 김경란은 kbs 간판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해 프리랜서 선언 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 cj e&m)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무릎팍’ 우승민 하차 소감, "우린 그냥 비정규직" ▶ 백청강, 고가 람보르기니 해명 “다들 걱정하셨어요?” ▶...
조성모 ‘파이널 어드벤처’ 예능 귀환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 2013-06-13 18:32:35
아이템 가방과 카누를 빼앗기고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고장 난 보트를 선택 해 다른 팀에게 역전 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성모는 “나도 나이를 먹었나 보다”라며 “예전 ‘출발 드림팀’ 하던 그때의 내가 아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 논다”라는 솔직한 발언으로 촬영장에 한바탕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10년 만에...
이현우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2013-06-13 17:23:09
기존의 미소년 이미지에 한층 성숙한 연기까지 선보이며 차세대 스크린 스타로 충무로의 가장 ‘핫’한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 배두나, 하지원, 박보영, 박하선 등 매년 대중들의 주목을 받으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가능성 있는 배우를 홍보대사로 선정하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올해 이현우를 홍보대사로 선정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