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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 피부, 건성으로 관리하면 안돼! 2014-06-05 02:48:43
수분 증발을 막아주며 보습효과가 우수한 스킨로션과 스킨 소프트너를 사용하는것이 효과적이다. ·기초손질법 기초화장을 할때 유분이 많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고 기초 손질 마지막에 반드시 영양보습 크림을 발라 주어 피부에 유분과 수분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한다. 드림 성형외과 박양수 원장은 “건성 피부 관리를...
잠 못 드는 밤? '숙면' 취하는 법 2014-06-05 00:58:43
2~3시간 전에는 흡연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술을 마시면 긴장이 풀어지고 몸이 이완돼서 쉽게 잠든다고 오해하기 십상. 그러나 오히혀 잠이 들고 난 뒤 알코올이 몸에 흡수되면 심박동이 빨라지고 혈액은 더욱 빨리 돌게 된다. ● 취침 전 반신욕과 족욕하기 반신욕과 족욕은 긴장을 이완시켜주는 효과가 크다....
환절기 피부 관리 방법! 2014-05-29 01:23:51
원장은 “건조한 피부를 호전시키려면 목욕시 비누 사용을 줄이고 과도하게 때를 밀지 말며, 목욕 후에는 즉시 완화제나 보습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뜨거운 목욕은 되도록 피하고 미지근한 온수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중년 이상의 나이에서 건조한 겨울철에는 매일 비누로 목욕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피부를 위해 '과일 껍질' 사수하라 2014-05-28 16:25:11
설명했다. 천연 염색은 물론 피부 미용에 도움되는 천연 팩. 과일껍질을 이용하면 한방차와 맛있는 요리까지 가능하다. 과일껍질의 효능과 그에 따른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과일껍질을 이용한 미용법 수분공급과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는 수박껍질 팩. 재료: 수박껍질, 밀가루 1. 수박껍질과 밀가루를 3:1 비율로...
건조한 봄 날씨 “소중한 우리 아이 피부를 지켜주세요” 2014-05-28 10:00:02
목욕은 특별한 날이 아닌 경우 거르지 말고 매일 한 번씩 해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물 온도나 목욕 방법 등에 따라 아이의 예민한 피부에 자극을 줄 수도 있으므로 올바른 아이 목욕법을 숙지한 뒤 이를 지키도록 하자. point 1 26~33도의 물 온도를 유지하자 우선 미지근한 물을 욕조에 아이가 반신욕을 할 수 있을...
깨끗할수록 더욱 빛나는 주얼리, 그 보관법은? 2014-05-27 02:05:25
한 미지근한 물속에서 천천히 흔들어 기름때를 제거하고 반드시 그늘에서 부드러운 천을 깔고 그대로 두어 물기를 빼야 한다. 단, 열에 약하니 드라이어기를 사용하면 안된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영주 기자 love@bntnews.co.kr ▶ 악마형 vs 캔디형 에디터 스타일 전쟁! ▶ ‘김태희 치마바지’ 있어요? ▶ 선글라스로...
최고의 피서법, 1위는? 2014-05-26 13:25:35
한 회원 1,006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올여름 최고의 피서법으로 집안에서는 ‘찬물샤워’가, 집밖에서는 ‘영화나 공연관람’이 선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집안에서 무더위를 이겨내는 방법은? 35.3%(355명)가 ‘찬물로 샤워하기’를 꼽았다. 우리는 더위에...
올바른 '선탠'으로 피부를 보호하자! 2014-05-26 01:32:21
한다. 얼얼한 경우에는 화장품을 바르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니 피부 화장은 하지 않는 것이 좋고 립스틱 정도는 발라도 무방하다. 옷을 입거나 벗을 때도 피부가 스쳐 상처를 입을 수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행동한다. 뜨거운 물이나 기온 또한 피부에 자극을 주므로 미지근한 물로 샤워 정도만 하고 선탠 후에는 가능한...
등에 난 보기 흉한 여드름, 뒷태 '밉상' 만든다 2014-05-25 02:04:53
미처 손이 닿지 않아 관리가 안된 뒷모습 때문이다. 아무리 눈 부신 외모를 갖추고 있다 하더라도 여드름이 가득한 등이나 울룩불룩 튀어나온 등살은 아름다운 뒤태를 방해하는 요소이다. 깊게 파인 옷, 등 여드름 관리가 기본! 여름은 기온이 높아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면서 트러블이 악화되기 쉽다. 등이나 가슴은...
30~40대 남성을 위협하는 침묵의 살인자 ② 2014-05-22 15:19:10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하고, 겨울에는 실외보다 실내에서 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상생활을 할 때에도 가능하면 옷을 겹쳐 입어서 공기의 층을 몇 개씩 만들어 보온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 아침에 일어났을 때 혈압이 급격히 올라가지 않도록 눈을 뜨기 전에 난방 기구의 전원이 들어오도록 타이머를 맞춰두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