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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中격리생활기] ③ 신종코로나 속 '미드 체르노빌'의 재발견 2020-02-04 22:15:15
시민들이 피난 갈 수 있는 유일한 한강 다리를 폭격해 끊어 놓은 지도자도 있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는 아직도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 사태는 많은 중국인에게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태 이상의 상처를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보통의 중국 사람들은 정치보다는 '밥'에...
5월부터 3천㎡ 이상 건축물 구조안전·화재성능 종합점검 2020-02-04 11:00:02
피난약자이용시설과 목욕탕, 산후조리원, 고시원 등 다중이용업소가 입주한 건축물은 2022년까지 화재안전 성능을 보강해야 한다. 대상 건축물은 가연성 외장재를 사용했거나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지 않는 등 화재취약 요건이 있는 건물이다. 국토부는 화재안전 성능 보강을 위해 작년부터 성능보강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건자재기업 `에스와이` 자사주 100만주 취득…"주가부양 의지" 2020-02-03 10:45:14
`피난 방화 규칙`도 호재라고 설명했다. 피난 방화 규칙은 화재안전 강화를 위해 컬러강판 두께와 사양을 의무적으로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조치로 중국산 저사양 컬러강판을 활용해 저가판매를 해오던 소규모 업체들의 퇴출과 샌드위치패널 매출규모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스와이...
日자위대 호위함 중동 파견…무기 사용 가능성 2020-02-02 12:52:00
긴급 피난 등의 범위에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조사·연구 명목의 자위대 파견은 국회의 승인이 필요 없다. 이번 파견은 국회의 행정부 감시 기능을 무력화한 변칙적인 대응이며 일본을 전쟁이나 분쟁에 휘말리게 할 우려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NHK에 따르면 파견에 반대하는 일본 시민단체 회원들이 '중동...
"시끄러운 음악 좋아하는 건 재미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2020-01-29 10:28:09
사람들을 세상으로부터 피난시켜주는 역할도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시끄러운 음악의 한 가운데 있으면 우리들의 근심 걱정이 차단되고 마음은 텅 비고 조용해진다"고 밝혔다. 시끄러운 음악은 또 투명함과 친밀함도 함께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시끄러운 음악이 개인 공간의 장벽을 없애도록 해준다며...
방탈출·키즈카페도 다중이용업소 지정…안전관리 강화 2020-01-28 16:59:16
하고 비상구·내부피난통로 확보, 화재배상책임보험 가입, 소방안전교육 등을 필수로 이행해야 한다. 또 가상체험 체육시설(스크린골프장, 스크린야구장 등)의 프로그램 시작 전에 영상을 통해 피난안내도, 이용자 안전수칙 등을 홍보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에 도출된 기관별 개선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민주당, 재난대응·국민안전 공약 발표…"소방헬기 통합관리" 2020-01-26 14:59:34
신축건물 피난 계단 설치 의무화 등이 담겼다. 올해 국가 예산에 이미 스프링클러 설치 예산 80억7000만원이 반영돼 있는 만큼, 향후 고위험 건물 등을 중심으로 순차·전국적으로 스프링클러를 설치할 계획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 관련 사건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문 대통령, 설날 '라디오' 인사…"작년 북미대화 안풀려 아쉬워" 2020-01-24 12:01:43
이어 "어머니가 흥남에서 피난 올 때 외가는 한 분도 못 왔는데 2004년 이산가족 상봉 행사 때 선정돼 금강산에서 여동생을 만났다. 그게 평생 최고의 효도가 아니었나 싶다"며 "상봉 행사 후 헤어질 때 얼마나 슬퍼하시던지 생전에 고향에 꼭 모시고 간다고 약속드렸는데 지키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설 앞둔 문재인 대통령 "작년 북미대화, 특히 하노이 빈손회담 아쉬워" 2020-01-24 11:43:02
때 내려온 이산가족이신데 피난살이로 고생 많이 하셨다”며 “2004년 이산가족 상봉 행사 때 대상자로 선정돼 금강산에서 어머니의 막내 여동생, 제게는 이모님을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맏이신데 남동생들은 다 돌아가시고 맨 막내 여동생만 살아계셨다"며 "그게 평생 최고의...
故 남보원, `원맨쇼 대부`의 57년 발자취 2020-01-21 18:10:39
들은 일본 천황의 항복 목소리 흉내, 부산 피난 시절 미군 부대에서 하우스 보이를 할 시절 배운 루이 암스트롱 메들리 등은 그가 `역사의 산증인`이기도 했음을 보여준다. 고인은 뛰어난 능력으로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초대를 받은 적도 있다. 남보원은 지난달 출연한 OBS `독특한 연예뉴스`에서 "한번은 제가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