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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생 105만명 정신건강 경고등…22만명은 '심각' 2013-02-07 16:20:28
국내 초·중·고생의 16.3%인 105만4000여명이 정서·행동을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관심군’이라는 첫 전수검사 결과가 나왔다. 또 심층상담 등 집중관리가 필요한 ‘주의군’도 4.5%인 22만3000여명에 달하고 자살생각 등을 해본 ‘고위험군’ 비율은 1.5%인 9만7000여명이었다.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전체...
직장인의 꿈의 직장 `SAS vs 구글`.. 승자는? 2013-02-06 15:24:59
IT업체 중 1위를 차지하는 등 훌륭한 의료센터와 건강·보육시설로 눈길을 끈 바 있다. SAS의 짐 굿나이트 회장은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하다"는 신념 하에 모든 직원에게 개인 사무실을 제공하는 등 직원 복지에 막대한 예산을 쏟고 있다. SAS는 헬스 클럽과 수영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 뿐만 아니라 전직원이...
美, 에너지음료 퇴출 '점화' 2013-02-05 17:04:03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미국 약물남용·정신건강청(samhsa)이 펴낸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에너지 음료 복용 탓에 응급실을 찾은 환자 수는 2007년 1만명에서 2011년 2만명으로 급증했다. 2011년 12월 메릴랜드주에서 ‘몬스터’란 에너지 음료를 마신 뒤 심장마비로 숨진 아나이스 푸르니에(당시 14세)의 부모는...
< OECD, `한국 사회통합' 해법으로 증세 권고>(종합) 2013-02-05 15:28:08
건강보험공단의 무상기금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집단개원팀에는 사회복지사 등 의료전문가와 심리상담, 정신건강 서비스도 포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KDI 윤희숙 연구위원은 한국에 전문의 중심 체계가 도입되고서 첨단기술과 고가장비, 대형병원 중심의 의료시스템이 고착돼 1차 의료 발전이 어려웠다고...
연예인 ‘몸짱’ 따라잡기? 원푸드 다이어트는 ‘위험’ 2013-02-04 03:01:09
a, c와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건강 유지에 좋으며 포만감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토마토는 그 외 영양소는 거의 없으므로 단백질 등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적은 양이라도 다른 음식들을 먹어야 한다. 사과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높다. 사과는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 가며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비실비실 우리 아이, 건강하게 ‘쑥쑥’ 키우려면? 2013-02-04 01:24:22
건조하기도 하다. 이러한 경우 비위를 건강하게 하는 약물치료를 한다. 배를 항상 따뜻하게 하고 찬 음식을 삼가는 것이 좋다. 향사평위산, 삼령백출산, 소건중탕 등을 처방한다. 호흡기가 약한 아이 폐 기능이 약하다. 감기에 자주 걸리며 발작적인 호흡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편도선염과 인후염증이 자주 나타나며,...
씨엔블루 연기 순위, 1위는 내 딸 서영이 이정신 "꼴찌는 마음 아픈 걸로~" 2013-02-02 07:36:11
씨엔블루 연기 순위가 화제다. 1월30일 방송된 kbs2 건강 프로그램 '비타민-알레르기의 습격 편'의 게스트로 출연한 씨엔블루 강민혁이 멤버들의 연기 순위를 공개했다. 특히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김남주의 남동생 차세광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강민혁 외에도 씨엔블루 멤버들은 전...
[한경과 맛있는 만남] 도용환 회장 "돈에는 늘 유혹 따라다녀…직원들에게 독하게 굴었죠" 2013-02-01 17:29:11
정신 체중 62㎏의 깡마른 체격, 꼬장꼬장할 것만 같은 외모, 된장에 채소 반찬 위주로 먹을 것 같은 도 회장이 소개한 곳은 의외로 고깃집이었다. “평소엔 육식 잘 안해요. 여긴 몸보신하고 싶을 때 옵니다. 갈비탕이 1만5000원인데,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서울 역삼동 버드나무집은 소고기 주물럭과 오징어를 숯불에...
KDI, 건강보험정책 보고서 "당뇨 등 만성질환 지원대책 세워야" 2013-01-31 16:55:33
‘고령화를 준비하는 건강보험 정책의 방향’ 보고서에서 “급속한 고령화 과정에서 심각한 사회적 위험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성 질환에 대한 사회적 대비가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혈압·당뇨는 당장의 부담뿐 아니라 앞으로 재난적 의료비의 주원인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도 정부가 이를 건강보험 정책에 반영한...
<황혼이혼 20년새 5배 ↑…`한국인 자랑스럽다' 86%>(종합) 2013-01-30 19:09:13
남성은 2.3명에서 18.2명으로,여성은 11.9명에서 93.5명으로 확대됐다. 정신건강은 소득수준에 따라 격차가 있었다. 소득수준이 낮은 집단의 스트레스와 우울증 경험률은 각각 31.5%, 16.3%로 소득수준이 높은 집단(28.6%, 11.5%)에 비해 높았다. 여성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31.4%, 우울증상 경험률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