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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3 제네바 국제 모터쇼 참가 2013-03-08 12:03:20
최고출력 197마력(ps), 최대토크 44.5kgf•m를 발휘하는 동시에 친환경성을 극대화한 액티브 에코 시스템이 적용, 엄격한 유럽의 환경기준인 ‘유로5’를 충족시켰다. 또한 유럽 현지 고객들의 취향에 맞춰 서스펜션과 스티어링휠의 조향감을 단단하게 세팅해 보다 다이내믹한 주행감각을 구현했다.이와 함께 그랜드...
현대차, 대형 SUV '맥스크루즈' 출시 2013-03-07 09:14:50
돋보이는 측면부, 스포티한듀얼 머플러와 심플한 LED 리어콤비 램프를 단 후면부로 이뤄졌다. 실내는 6인승 또는 7인승 모델로 운영된다. 좌우 시트를 각각 접거나 앞뒤로 움직일 수 있는 2열 독립식 캡틴 시트(6인승모델 한정), 실내 3개 구역의 온도를 개별 조절할 수 있도록 한 트리플 존 공조 시스템 등으...
삼성전자, TV·가전 신제품으로 중남미 공략 2013-03-06 08:36:50
출력을 자랑하며, 스피커의 LED 램프가 음악에 맞춰 화려하고 역동적으로 빛을 내는 '비트 웨이빙(BEAT Waving)' 기능이 포함됐다. 이 밖에 윈도8에 최적화된 삼성 최초의 멀티터치 모니터 '시리즈 7 터치(SC770)'와 자동얼음제조기가 탑재된 냉장고, 에너지 효율과 내구성을 높인 전자동 세탁기등도...
쌍용차, 제네바모터쇼서 코란도 투리스모 유럽 출시 2013-03-05 17:32:44
전면 디자인은 후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일체감 있는 라인으로 코란도 패밀리 룩을 연출했고 후면은 과감한 라인을 활용한 테일게이트와 수평형 리어램프로입체감을 살렸다. 내부 좌석은 4열로 구성됐다. 2∼3열 좌석을 접으면 테이블로 쓸 수 있고 2∼4열을 모두 접으면 3천240ℓ의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BMW 1시리즈 해치백, BMW 치곤 '착한 가격'…파워·연비까지 마음에 쏙~ 2013-02-15 16:47:47
최고출력 184마력을 낸다. 웬만한 중대형차 수준이다.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면 총알처럼 튕겨 나가기 때문에 심리적 안정을 찾은 상태에서 운전하길 권장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7.1초. 핸들을 이리저리 마구 돌려도 착착 따라와 붙는다. 소형차 중 유일하게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장착했다는 점도...
[시승기] 볼보 '안전'만이 전부는 아니야!…S60 타고 전국 888km 달려봤더니 2013-02-10 09:00:22
램프를 장착했다. 동적가변조명(abl) 기능이 적용됐다. 또 맞은편 차량의 불빛이 감지되면 하향등으로 자동 변경해줬다(액티브하이빔 기능). s60 t4모델은 2.0ℓ 직렬 5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213마력과 30.6kg·m의 최대토크를 낸다. 3개까지 조절이 가능한 메모리시트와 뛰어난 정숙성, 편안한...
기아차, 시카고 오토쇼서 콘셉트카 '크로스 GT' 공개 2013-02-08 14:53:36
램프와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 좌우로 180도 열리는 사이드 도어 등도 달았다. 앞뒤 길이 4897㎜, 좌우 폭 2009㎜, 높이 1659㎜의 크기다. 최고 출력 400마력(hp), 최대 토크 69.1㎏·m를 낼 수 있는 하이브리드 엔진을 장착했다. 8단 자동변속기와 전자제어식 4륜 구동 방식도 갖췄다.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11인승 코란도 투리스모 출시...2,480만~3,564만원 2013-02-05 11:30:19
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일체감 있는 라인을 통해 코란도 패밀리 룩을 연출했고 후면은 과감한 라인을 활용한 테일게이트와 수평형 리어램프로 입체감을 살렸다. 내부 좌석은 4열로 구성됐다. 2~3열 좌석은 접으면 테이블로 쓸 수 있고 2~4열을 모두 접으면 3천240ℓ의 적재 공간이 확보된다. e-XDi200 LET 디젤 엔진을...
프리미엄 해치백 '시빅 유로'…혼다코리아, 이달부터 판매 2013-01-21 15:31:05
장착했다. 최고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17.7㎏·m의 성능을 낼 수 있다. 연비도 뛰어나다. ℓ당 13.2㎞(복합연비 기준)를 달릴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반응 속도가 빠른 패들 시프트와 스포츠 페달을 달아 역동적인 주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편의사양도 동급 차량 중 최고 수준이다. 주간 주행등(led drl)과 hid...
기아차, 신형 K5 하이브리드 출시…최대 45만원↓ 2013-01-21 08:32:00
하이브리드는 전기모터 출력을 기존 30kw에서 35kw로 향상시켜 전기차 모드 주행거리를 확대했다. 또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적화로 16.8km/ℓ(복합연비 기준)의 1등급 연비를 실현했다.트림별 선호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을 인하하거나 인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 최고급 모델 노블레스는 △hid 헤드램프 △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