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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주가 100만 원 밑으로… '황제주' 내놓나 2013-05-08 09:22:32
지난 3일 남양유업의 영업사원이 대리점 업주에게 욕설과 폭언을 한 사실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됐다. 이로 인해 남양유업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편의점 cu·gs25·세븐일레븐 점주들의 모임인 전국편의점가맹점사업자단체협의회는 공식 성명을 내고 불매운동을 본격화 하겠다고 밝혔다.앞서 검찰은...
[특징주] 남양유업 `회장 지분매각` 100만원 붕괴 2013-05-08 09:17:11
남양유업은 어제보다 44000원, 4.31% 떨어진 9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주가가 급등하며 황제주 대열에 합류했던 남양유업은 최근 가맹 대리점에 대한 폭언 파문과 검찰 압수수색, 불매운동 등 악재가 잇따르며 5거래일 연속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남양유업의 최대주주인 홍 회장은...
남양 유업 5거래일째 하락 2013-05-08 09:16:00
대리점에 대한 물량 떠넘기기와 영업직원의 폭언 파문에 휩싸인 남양유업 주가가 5거래일째 하락하고 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남양유업은 오전 9시2분 현재 전날보다 2.06% 하락한 100만 원에 거래됐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속보]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한경 스타워즈] 대회...
<특징주> 남양유업 5일 연속 하락…'황제주' 자리 내줘(종합) 2013-05-08 09:14:58
하락분 반영>> 대리점에 대한 물량 떠넘기기와 영업직원의 폭언 파문에 휩싸인 남양유업[003920] 주가가 5거래일째 하락하며 '황제주' 자리를 내줬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남양유업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4.31% 하락한 97만7천원에 거래됐다. 지난 2일부터 떨어지기 시작한 주가는...
<특징주> 남양유업 5거래일째 하락…'황제주' 지위 흔들 2013-05-08 09:04:19
대리점에 대한 물량 떠넘기기와 영업직원의 폭언 파문에 휩싸인 남양유업 주가가 5거래일째 하락하고 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남양유업은 오전 9시 2분 현재 전날보다 2.06% 하락한 1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일부터 떨어지기 시작한 주가는 폭언 파문이 확산한 7일 8.59% 급락하는등 지금까지 13%...
남양유업, '욕설파문'에 시총 900억 날렸다 2013-05-08 08:29:40
영업사원이 대리점 업주에게 욕설과 폭언을 한 사실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면서부터다. 이로 인해 남양유업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편의점 cu·gs25·세븐일레븐 점주들의 모임인 전국편의점가맹점사업자단체협의회는 공식 성명을 내고 불매운동을 본격화 하겠다고 밝혔다.앞서 검찰은 제품을 불법으로...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2천400주 매각 2013-05-07 19:31:42
공시했습니다. 홍 회장은 결제일 기준으로 지난달 30일 1천383주, 지난 2일 367주 등 총 2천 402주를 장내 매도했습니다. 홍 회장이 보유한 남양유업 지분은 지난달 말 19.92%에서 19.65%로 0.27%P 낮아졌습니다. 한편 남양유업 주가는 대리점에 대한 물량 떠넘기기와 폭언 등의 파문으로 지난 2일부터 4거래일 동안 11.14%...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 지분 2천400주 매각 2013-05-07 18:45:24
2일 367주, 3일 652주 등 총 2천402주를 장내 매도했다. 이로써 홍 회장의 소유 지분은 지난달 말 19.92%에서 19.65%로 0.27%포인트 낮아졌다. 남양유업 주가는 대리점에 대한 물량 떠넘기기와 폭언 파문으로 지난 2일부터 4거래일 동안 11.14% 하락했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재벌·대기업 불공정 사례 발표 2013-05-07 17:30:08
GM대리점 협의회 안진걸 처장은 사전배포한 자료를 통해 한국지엠대리점과 메가딜러간의 불공정 약관을 소개했습니다. 이종걸 의원은 "최근 경제민주화의 물결에도 불구하고 재벌·대기업의 독점과 탐욕이 계속되고 있다"며 "재벌·대기업의 불공정 행위와 `슈퍼 갑`의 횡포로 인해 피해를 겪는 사례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당첨! 콘도회원권"…5600명이 당했다 2013-05-07 17:27:42
혐의로 구속하고 판매대리점 지사장 등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 등은 2009년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판매대리점을 통해 콘도 회원권 경품 행사에 당첨됐다며 회원을 모집해 5679명으로부터 각종 세금 명목으로 148만~198만원씩 모두 89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10년간 사용할 수 있는 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