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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시작되는 곳, 페루 탐보파타에서 야생의 끝을 보다 2018-11-25 15:04:56
나무의 윗부분, 무성한 잎과 가지가 한데 엉킨 10m 높이의 층을 뜻한다. 탐보파타에 도착한 정글 초보자의 첫 모험은 캐노피 사이에 낸 다리를 걷는 일이었다.캐노피 걷기는 단순히 높은 지대에서 숲을 조망하는 일에 그치지 않는다. 캐노피 생물학자 마거릿 d 로우먼은 저서 《웰컴 투 정글》에서 ‘현재 지구상에...
北통신, 금강산관광 20주년 맞아 '관광 재개' 기대감 드러내 2018-11-17 21:32:08
역적 패당의 망동"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글에서 금강산관광 재개도 언급됐다. 글은 "미국과 남조선 보수세력은 아직도 '금강산관광은 북의 돈줄이었다'고 낡은 레코드판을 돌리듯이 줴쳐대고 있다"며 "금강산관광을 하고 돌아간 남조선 인민들의 가슴속에 자리 잡은 조국의 명산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통일에...
부산 기장의 400년 전 윤선도 흔적…"해안문화 명소 거듭나길" 2018-11-17 19:00:01
글 등을 보면 현재 기장읍 죽성리 일원으로 보인다"며 "가덕도에서 기장 월내까지 이어지는 갈맷길 700리와 죽성리 문화유적, 400년 전 고산 선생의 흔적을 잘 엮으면 동부산 해안문화관광 명소로 거듭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부사시사를 보면 기장이 보인다'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서영상 국립수산과학원...
[연합이매진] 자연에 기대어 오로지 '休' 2018-11-10 08:01:24
다르다. 하얀 편백 톱밥 위에 떨어진 초록색 편백 잎에 눈도 즐거운 길이다. 적당히 맨발로 걷기를 즐기고 나면 여름철엔 족욕장에서 발을 씻기도 하지만, 그냥 바위에 걸터앉아 발바닥에 묻는 편백 톱밥과 흙을 툭툭 털어내고 그대로 다시 양말과 신발을 신는 것도 좋다. ◇ 시간이 멈추는 '사색의 숲' 사색의 ...
[카메라뉴스] 붉게 물든 옥천 장령산의 가을 2018-11-02 10:08:00
요즘 단풍나무와 떡갈나무 잎이 오색으로 물들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긴다. 이곳은 충북지역 휴양림 중 피톤치드가 가장 많이 배출되는 곳이다. 맑은 계곡을 따라 산 중턱까지 3㎞ 구간에 치유의 숲과 탐방로가 잘 조성돼 산책하기 좋다. 군 관계자는 "장령산 단풍은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가장 화려하다"며 "이번 주말...
[신간]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서정춘이라는 詩人 2018-10-31 18:30:47
가을을 맞으려 하나/떠나는 여름을 붙들고 싶나//한 잎 나뭇잎은/스치는 바람에 파르르 떤다"('가을이 나뭇잎에 앉을 때') 강 시인은 "좋은 시는 잎이 울창한 나무처럼 마음의 휴식을 준다. 휴식 같은 시를 쓰고 싶다. 누군가 시 한 편에 마음 한번 쉬어 간다면 시를 쓰는 시간이 마냥 싱그러울 것이다. 눈물 같은...
[카메라뉴스] 가을 깊어가는 대학 캠퍼스 2018-10-29 14:26:46
길을 학생들이 걷고 있다. 낙우송 길은 최근 가을이 깊어가며 잎이 황갈색으로 물들어 한 폭의 풍경화를 그려내고 있다. 낙우송은 북아메리카 남부지방의 늪지대가 원산지로, 깃털처럼 생긴 잎이 가을에 단풍이 든 뒤 우수수 떨어진다고 해 붙여진 이름이다. (글 = 백도인 기자, 사진 = 전주대 제공) doin100@yna.co.kr ...
[카메라뉴스] 해풍 맞고 자란 신안 꾸지뽕 수확 한창 2018-10-24 11:07:00
하나다. 뿌리, 껍질, 줄기, 잎, 열매 등 버릴 것 하나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줄기는 물에 끓여 마시거나 요리할 때 넣으면 비린내 제거에 탁월하다. 열매는 가공한 열매 환이나 생으로 먹을 수 있다. 꾸지뽕은 잎, 열매, 뿌리, 줄기에 다량의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동의보감에는 항암효과, 혈당 강하, 기관지...
[쉿! 우리동네] 효자가 된 호두…장흥 `귀족호도' 2018-10-20 11:00:09
가꿨다. 무늬동백생태관에는 유전자 변이로 잎에 무지갯빛 그림이 그려진 100여종의 무늬동백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귀족호도나무 배양실에서는 300년 된 귀족호도나무를 접목해 배양하고 있다. 고교 동창과 박물관을 찾은 정수영(72·서울 양천구)씨는 "70년을 넘게 살았지만 이런 호두는 처음이어서 생소한 느낌이었...
[연합이매진] 울진 금강소나무숲길 2018-10-11 08:01:16
잎 사이로 흐르는 산안개는 당장 산신령이 나타나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누군가는 굵직한 탄성을 내뱉었고, 누군가는 잠시 말을 잃었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18년 10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mih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