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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해보고 싶었다더니…정유정 "제정신 아니었던 것 같다" 2023-06-02 09:42:07
40분께 부산 금정구에 있는 피해자 집에서 흉기로 피해자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됐다. 그는 당시 피해자의 시신을 훼손한 뒤 여행용 가방에 담아 택시를 타고 경남 양산 낙동강 인근 숲속에 시신 일부를 유기했다. 정씨는 피해자가 실종된 것처럼 꾸미려고, 평소 자신이 산책하던 낙동강변에 시신을 유기한...
과외앱서 만난 20대 여성 살해한 정유정 신상공개…1999년생 [종합] 2023-06-01 17:03:12
부산 금정구에 있는 피해자 집에서 흉기로 피해자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됐다. 당시 피해자의 시신을 훼손한 뒤 여행용 가방에 담아 택시를 타고 경남 양산 낙동강 인근 숲속에 시신 일부를 유기했다. 정유정은 피해자가 실종된 것처럼 꾸미려고 평소 자신이 산책하던 낙동강변에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과외앱서 만난 또래 여성 살해 피의자...23세 정유정 2023-06-01 16:32:09
부산 금정구에 있는 피해자 집에서 흉기로 피해자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구속됐다. 당시 피해자의 시신을 훼손한 뒤 여행용 가방에 담아 택시를 타고 경남 양산 낙동강 인근 숲속에 시신 일부를 유기했다. 정유정은 피해자가 실종된 것처럼 꾸미려고 평소 자신이 산책하던 낙동강변에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또래 살해 20대女, 교복 입고 찾아갔다…오늘 신상공개 결정 2023-06-01 10:14:57
씨는 지난 26일 오후 5시 30분께 부산 금정구에 거주 중인 20대 여성 B 씨의 집에서 흉기로 B 씨를 살해하고, 신체를 훼손해 경남 양산 낙동강 변 풀숲에 옮겨 유기한 혐의로 최근 구속됐다. 그는 지난 27일 새벽 택시를 타고 부산 외곽으로 이동해 시신을 담은 여행용 가방(캐리어)을 풀숲에 버린 것으로 조사됐다. A 씨의...
'시신 없는 살인' 검색까지…또래 살해한 20대女 '섬뜩한 행적' 2023-05-31 15:19:00
씨는 지난 26일 오후 5시 30분께 부산 금정구에 거주 중인 20대 여성 B 씨의 집에서 흉기로 B 씨를 살해하고, 신체를 훼손해 경남 양산 낙동강 변 풀숲에 옮겨 유기한 혐의로 최근 구속됐다. 그는 지난 27일 새벽 택시를 타고 부산 외곽으로 이동해 시신을 담은 여행용 가방(캐리어)을 풀숲에 버린 것으로 조사됐다. A 씨의...
'우발적' 주장한 피의자...'시신 없는 살인' 검색했다 2023-05-31 15:12:17
금정구에 있는 피해자 집에서 흉기로 피해자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최근 구속됐다. 당시 피해자 시신을 훼손한 뒤 여행용 가방에 담아 택시를 타고 부산의 한 산속에 시신 일부를 유기했다. A씨의 범행은 혈흔이 묻은 캐리어를 숲속에 버리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택시 기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온라인앱으로 만난 20대 여성 살인·시신 유기한 女 구속 2023-05-29 19:48:10
금정구에 있는 20대 여성 B씨 주거지에서 흉기로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27일 B씨 시신을 훼손한 뒤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 택시를 타고 부산의 한 산속에 시신 일부를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의 나머지 시신은 B씨 집에서 발견됐다. A씨의 범행은 혈흔이 묻은 캐리어를 숲속에...
'알바앱'으로 만난 여성 살해·유기한 20대 여성 구속 2023-05-29 16:57:19
우려'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5시 30분께 부산 금정구에 있는 B씨 집에서 흉기로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시신을 훼손한 뒤 여행용 가방에 담아 택시를 타고 부산의 한 산속에 시신 일부를 유기했다. 경찰은 B씨의 나머지 시신을 B씨 집에서 발견했다. A씨의 범행...
"살해 후 캐리어에 시신 담아 버려" 20대女 검거 2023-05-28 17:30:21
금정구 소재 20대 여성 B씨 주거지에서 흉기로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시신을 훼손한 뒤 여행용 가방에 담아 택시를 타고 부산의 한 산속에 시신 일부를 유기했다. 경찰은 B씨의 나머지 시신을 B씨의 주거지에서 발견했다. A씨의 범행은 혈흔이 묻은 캐리어를 숲속에...
"피 묻은 캐리어 든 女 수상" 신고…택시 기사 직감 맞았다 2023-05-28 14:15:55
금정구에 거주 중인 20대 여성 B씨의 주거지에서 흉기로 B씨를 살해하고, 신체를 훼손해 경남 양산 낙동강변 풀숲에 옮겨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지난 27일 새벽 택시를 타고 부산 외곽으로 이동해 시신을 담은 여행용 캐리어를 풀숲에 버린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범행은 혈흔이 묻은 캐리어를 숲속에 버리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