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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에서] 대통령 한마디에 뒤집어진 교육정책, 누가 신뢰할까 2019-11-13 18:06:56
언급 이후 교육부가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을 강화하는 수준에서 대입제도를 개편하려 하자 대통령이 보다 구체적으로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다. 당황한 교육부는 “정시 비중 확대는 그동안 당·정·청 간에 논의해오던 사안”이라고 해명했지만 대입제도 개편과 자사고·외고 폐지가 대통령...
대학 '기회균형선발' 최대 20%로 늘린다 2019-11-10 17:10:30
이달 발표할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기균 전형 확대 방안을 담을 예정이다. 확대 방안엔 대학이 지켜야 할 기균 비율과 함께 법제화 여부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구체적인 수치(기균 선발 비율) 제시와 함께 법제화 여부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균 비율이...
'계층 사다리 복원' 손질 앞둔 대입제도…기회균형선발 확대 전망 2019-11-10 09:33:27
교육부가 조만간 발표할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교육 취약계층을 위한 기회균형선발전형 확대 방안이 담길 전망이다. 기회균형선발전형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 농어촌 출신, 특성화고 졸업생, 특수교육 대상자 등 사회적 약자 계층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정원 내의 '고른기회전형'과 정원...
'적성고사'도 몰랐던 유은혜, 외고·자사고 폐지 입시 개편 '우려' 급증 2019-11-09 09:52:17
광명시 한 고등학교를 찾았다가 "적성고사라는 대입제도가 폐지되는데, 그 이유를 알려달라"는 한 고등학생의 질문에 답하지 못해 곤혹을 치렀다. 당시 유 장관은 "적성고사? 적성고사가 학생부종합전형에 특기자가 자기 특성을 살려야 하는 것을 말하는 거냐"고 되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적성고사는...
대입개편·자사고 폐지 "정권 바뀌면 또 바뀌나…" 학부모 대혼란 2019-11-08 17:20:46
대혼란에 빠졌다. 대입제도 개편 방향은 하루아침에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 정시모집 비중 확대 쪽으로 선회하고, 자사고·외국어고·국제고는 2025년 일괄 폐지될 위기에 처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던 수험생과 자사고 등 진학을 고민하던 중학생 학부모는 그야말로 ‘멘붕’ 상태다. 자사고...
고교교사 1794명 "정시 확대는 역사의 퇴행"…'정시 확대' 반발 확산 2019-11-06 15:35:05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틀 앞선 지난 4일 김승환 전북도교육감과 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 등 교육계 인사와 학부모 등 1500여 명도 정시 확대에 반발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교육부는 이르면 이달 셋째 주에 정시 비율 상향을 포함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인터뷰] 유은혜 부총리 "창의인재 육성이 혁신성장의 동력 될 것" 2019-11-05 17:41:58
한 대입제도 개편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6~7일 열리는 ‘글로벌 인재포럼 2019’ 개막에 즈음해 한국경제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지난 1년을 “교육에 대한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초등학교부터 평생교육까지 아우르는 미래교육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유 부총리는...
'고교등급' 있었나…특목고 학종합격률, 일반고의 2.9배 2019-11-05 17:39:26
않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B대학은 교직원 자녀 합격률이 26.2%로 평균치를 크게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는 등 의심의 여지는 여전히 남아 있다. 박 차관은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이달 말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겠다”며 “7일 자사고 폐지 방안 등을 발표하면서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도...
시도교육감協 "대입 수능 절대평가로 바꿔야" 2019-11-04 17:57:55
목소리를 반영한 대입제도를 마련하겠다”며 지난해 9월 출범시킨 산하 기관이다. 협의회는 연구보고서를 통해 2025년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된 뒤 입학한 고등학생이 입시를 치르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수시와 정시를 통합하고, 전형은 학생부전형과 교과전형, 수능전형, 실기전형 등...
"현재 수능체제선 정시확대 바람직하지 않다" 2019-11-01 18:05:54
“지난해 공론화를 통해 ‘2022학년도 정시 30% 이상’ 등이 권고된 상황에서 이를 시행하기도 전에 정시 확대를 재논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협의회는 “대입제도 개편은 고교학점제 도입이 예정돼 있는 2025학년도 이후에 안정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박종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