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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고공농성 중 체포된 김준영 사무처장 구속적부심 청구 2023-06-12 15:35:50
하청노동자들의 농성투쟁을 지원하기 위해 망루에 올라 고공농성을 벌이다가 연행된 바 있다. 구속적부심사는 12일 오후 3시 30분에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구속적부심이란 피의자에 대한 구속이 합당한지를 법원이 다시 심사해 구속이 부당하다고 판단되면 구속된 피의자를 석방하는 제도다. 한국노...
[월요전망대]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올해도 무산되나 2023-06-11 17:49:06
‘망루 농성’을 벌이다가 구속된 근로자위원(김준영 한국노총 금속노련 사무처장) 문제로 논란을 벌이다가 결론을 미뤘다. 업종별 차등 적용은 최저임금법에 ‘사업 종류별로 구분해 정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지만, ‘낙인효과 우려’ 등 노동계의 반발로 1988년 한 차례 시행된 이후 한 번도 도입된 적이 없다....
최저임금위 사용자위원, 구속 근로자위원 탄원서에 '전원 서명' 2023-06-08 19:38:50
31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앞에서 망루를 세우고 농성하던 김 사무처장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쇠파이프를 휘두르는 김 사무처장에게 플라스틱 경찰봉을 사용했다. 김 사무처장은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일반교통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한국노총은 이를 ‘폭력 진압’이라고 거세게 반발했고, 지난 7일 전남 광양...
한노총, 경사노위 불참 선언 2023-06-07 18:28:31
포스코 광양제철소 앞에서 망루를 세우고 농성하던 금속노련 사무처장 김모씨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쇠파이프를 휘두르는 김씨에게 플라스틱 경찰봉을 사용했고, 한국노총은 이를 ‘폭력 진압’이라고 반발했다. 한국노총의 경사노위 불참은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6년 1월 이후 7년5개월 만이다. 한국노총은 당시 정부가...
한국노총, 오늘 경사노위 불참·탈퇴 여부 논의 2023-06-07 06:59:17
중단을 요구하며 망루 농성을 벌이던 김 사무처장이 지난달 31일 체포된 지역으로, 한국노총은 정부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회의 장소를 광양으로 정했다. 한국노총 안에서는 경사노위를 통한 사회적 대화를 전면 중단하거나 아예 경사노위에서 탈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노총이 경사노위 불참...
[사설] '쇠파이프 폭력' 한노총의 경사노위 탈퇴 위협, 뭐가 그리 당당한가 2023-06-05 18:15:06
반격이라고 내놓은 카드여서다. 불법 망루를 세운 뒤 고공농성을 벌이면서 영장 집행을 거부해놓고 ‘노조 탄압’ 운운하니, 누가 동의하겠나. 농성자는 큰 정글도(刀)와 쇠파이프를 휘두르고 의자를 던지는 등 공권력에 먼저 폭력을 행사했다. 최소한의 물리력으로 불법을 제압한 공권력 행사를 ‘선전포고’로 규정하는...
[사설] 쇠파이프를 경찰봉으로 막은 게 과잉진압인가 2023-06-01 17:25:13
도로에 불법 망루를 설치하고 고공 농성을 벌이던 한국노총 산하 금속노련 간부 김모씨를 그제 경찰이 체포하는 과정에서 폭력·과잉 진압을 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경찰에게 쇠파이프를 휘두른 것이 폭력인지, 이를 플라스틱 경찰봉으로 저지하며 체포한 것이 폭력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당시 영상을 보면 7m 높이의...
"너 납치된 거야"…장예찬의 뜬금 '손석구 성대모사' 왜? 2023-06-01 15:07:12
쇠 파이프도 망루에서 뜯어낸 방어용으로, 경찰이 들고 있는 방패에만 휘둘렀다고 주장했다. 이후 민주당에서는 '노동 탄압'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이 부여한 권한으로 국민을 지키는 것이지 국민을 때려잡는 것이 아니다"라며 "국정 실패를 노동자 때리기로 눈 가리기 하려는...
[영상] 경찰에게 쇠파이프 휘두른 노조…현행범 체포 2023-05-31 11:28:56
설치하는 경찰과 소방 요원에게 생수병을 던지고 물을 뿌리며 방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노총 측은 김 사무처장의 폭력행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김 사무처장은 사람을 향해 칼을 휘두르지 않은데다, 쇠파이프도 망루에서 뜯어낸 것을 방어용으로 경찰이 들고 있는 방패에만 휘둘렀다"고...
포스코 노조 광양제철소 농성장서 금속노련 위원장 연행 2023-05-30 17:09:38
앞 7미터 높이의 망루에서 고공농성을 하는 조합원의 안전 때문에 에어매트를 설치하려는데, 노조 측에서 방해를 하고 이를 만류하는 경찰관에게 생수병에 든 물을 뿌렸다"며 "현장에서 수차례 경고에도 방해를 계속해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현행범으로 체포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