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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스스로 신뢰 떨어트리려 작정했나 [여기는 논설실] 2021-09-13 09:19:18
세 법전을 보아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고, 양도소득세가 너무 자주 많이 바뀌어서 세무대리인 조차도 잘 모른다는 게 한국 현실이다. 여덟째, 공무원이 납세자를 존중하지 않을 때. 지금의 정부 여당은 세금 많이 내는 납세자를 더 공격하고 때리기에 주력하다. 집 가진 걸 죄인 취급한다. 세금을 그런 수단으로 이용하기도...
[김동욱 기자의 세계사 속 경제사] 이슬람에 밀려 동방과 교역이 끊긴 유럽…모든 것 부족한 '시장 없는 경제'로 추락 2021-08-23 09:01:06
했지만 대부분 농민은 장인 역할까지 같이 했다. 살리카법전(Lex Salica)에는 대장장이, 목수, 기타 노동자를 통칭하는 두루뭉술한 용어인 ‘바페르(faber)’만이 적혀 있을 뿐이었다. 그나마 소수의 장인들도 자신의 정체성을 지역 농민으로 잡았다. 로마제국 시대의 교환경제는 폐쇄적인 소비경제로 대체됐다. 9세기 서유...
해적판 CD 굽던 한국 해커, 이젠 美 보안 시장 뚫는다 [황정수의 인(人) 실리콘밸리] 2021-08-22 13:00:02
안 봤을텐데 법전보다 두꺼운 책을을 여러권 봤어요. 헌책방 가서 책도 샀고요. 학원은 1년도 안 다녔어요. 챕터 하나로 한 달 하는 게 지겨웠거든요." ▶당시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자식이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걸 싫어하셨을텐데요. "아니에요. 부모님이 제가 컴퓨터를 좋아하는 걸 알게되셨죠. 첫 컴퓨터로 286 XT...
`로마케팅`이 말하는 변호사 마케팅 2021-07-08 10:30:46
딱딱한 문체의 법전을 읽고, 건조한 어투의 소장을 쓰고, 무거운 분위기의 법정에서 변론을 하다 보니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온라인 광고 마케팅에 활용되는 콘텐츠들은 다르다. 사람들이 변호사를 찾는 건 법을 잘 몰라서고, 아무리 유익한 내용이라도 전문적 법률 용어나 딱딱한 표현들이 가득하다면 거부감이...
韓·中·日 60여곳 길에서 찾은 진리…'여행광' 스님의 인문학적 답사기 2021-06-27 16:55:12
법맥을 이어 해인사 방장과 조계종 종정을 지낸 법전 스님(1926~2014)의 제자가 됐다. 평생 산속에 은거하며 참선으로 일관한 스승과 달리 ‘수도승(首都僧·수도 서울에 사는 승려)’ ‘노마드 스님’으로 불리며 산사와 도시를 오갔다. 종교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여행광으로도 유명하다. 《집으로 가는 길은 어디서라도 멀...
[김동욱 기자의 세계사 속 경제사] 눈에는 눈, 이에는 이…원초적 법 권력의 근원…함무라비 법전, 공적 응징과 계약의 기초 세웠다 2021-06-21 09:00:26
이 법전은 당시의 사회상을 잘 보여주는 282개 법조항으로 구성돼 있다. 거짓 증언과 절도, 은닉에 대한 처벌 규정이 있고 노동, 재산, 상거래, 결혼, 이혼, 상속, 입양, 농업, 급여, 임대료에 관한 사법적인 문제도 다루고 있다. 바빌로니아와 외국에서 노예를 사고파는 것도 주요한 주제다. 그중 32개 조항에서 사형을...
추미애, 윤석열 대권 도전 움직임에 "민주주의 악마에 주는 것" 2021-06-11 19:00:53
한 손에 법전을 쥐고 서 있으니 더 엄청나다. 하루아침에 민주주의를 파괴할 수 있다"고 비난했다. 한편, 추 전 장관은 이용구 전 법무차관 임명 전 '택시기사 폭행 사건'을 인지했다는 논란에 대해선 "당시 제 기억으로는 누군가 얼핏 지나가면서 얘기한 것 같다"고 답했다. 아울러 그는 "(이 전 법무차관) 상당히...
尹 뜨자 '출마금지법' 거론한 與 2021-06-11 17:30:53
한 손에 법전을 쥐고 서 있어 민주주의 수준과 상관없이 하루아침에 민주주의를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추 전 장관은 “검찰에 마음대로 주문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대통령이 됐을 때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공포감을 한번 생각해보라”며 “그것은 절대 있을 수 없다 하는 경각심을...
추미애, 윤석열 직격…"악마에게 민주주의 던져 주면 안돼" 2021-06-11 10:38:54
것"이라며 "왜냐하면 한 손에 칼, 한 손에 법전을 쥐고 서 있어 민주주의 수준과 상관없이 하루아침에 민주주의를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파괴할 수가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추 전 장관은 "검찰을 마음대로 주문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대통령이 됐을 때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공포감을 한번 생각해보라"며 "그것은 절대...
[천자 칼럼] 행복지수와 삶의 질 2021-05-20 17:25:30
정부의 존재 가치가 없다’는 부탄 법전의 문구를 소셜미디어에 인용해 화제가 됐다. 전임 박근혜 정부도 ‘국민 행복’을 국정목표로 내세우고, 국민행복지수까지 만들려고 했었다. 그런데도 문 정부가 ‘국민 행복’을 더 강조한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은 정부가 모든 걸 책임져주겠다는 식으로 장담했기 때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