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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 랭글러 폴라 에디션 5,740만원에 내놔 2014-05-25 23:07:41
데칼을 넣었다. 폴라 배지에 표시한 남극 보스토크지역 좌표(남위 78도, 동경 106도)를 새겨 상징성을 높였다. 보스토크는 영하 최저 89.2도로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한 곳이다. ""> 실내는 검은색을 기본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폴라 에디션만을 위한 새 계기판 클러스터와 스티어링...
'40대 한정판' 지프 랭글러 폴라 출시 ··· 5740만원 2014-05-12 10:32:21
부착했다. 폴라 배지에는 영하 89.2°c를 기록한 남극 보스토크 지역의 좌표인 남위 78도(78° s), 동경 106도(106° e)를 새겼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혹독한 날씨와 극한의 주행 조건을 이겨낸다는 차량 특성을 강조한 것.파블로 로쏘 크라이슬러코리아 사장은 "랭글러 폴라 에디션은 남극과 북극 등...
[천자칼럼] 북극 빙하 2013-09-12 18:25:29
보스토크 빙하를 분석한 결과 지구의 기후가 1500여년 주기로 변동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환경 관련 산업은 그간 계속 규모를 키워왔다. 현재 유럽에서만 환경인증 마크가 수십개나 된다. 네슬레 같은 대기업은 환경인증마크를 달기 위해 거액의 로열티를 지급한다. 여기에 환경단체들의 선동이 더해져 이른바 ‘온난화...
[이 아침의 인물] '인류 최초 우주인' 유리 가가린 2013-03-08 16:54:41
158㎝의 단신 가가린이 선발됐다. 최초 우주왕복선 보스토크 1호의 캡슐 크기는 지름 2m였다. 1961년 4월12일 전 세계 언론은 ‘세계를 뒤흔든 108분’이란 제목의 기사를 쏟아냈다. 가가린의 무사귀환을 대서특필했다. ‘영웅’이 된 가가린은 전 세계를 돌며 강연을 했고, 소비에트연방 최고회의 대의원까지 올랐다.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