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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노상원, 계엄 직전 매일 공관 찾았다…검문 피한 수법은 2025-01-10 16:59:55
장관의 '비선'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이 가능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육군사관학교 41기로 김 전 장관(38기)의 3기수 후배인 노 전 사령관은 1989년 전 김 전 장관이 수방사 제55경비대대 작전과장(소령)일 때 대위로 함께 근무한 바 있다. 또 검찰은 그가 지난해 9월부터 12월 3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김...
[사설] 내란죄 뺐다면 탄핵안이 국회 문턱 넘었을까 2025-01-06 17:48:49
혐의는 비선조직의 국정농단이었다. 뇌물은 5개 유형(비선조직, 권한남용, 언론자유 침해, 생명권 보호 위반, 뇌물수수 등 형사법 위반) 혐의 중 하나에 불과했다. 또 박 대통령 측은 소추 변경에 형식상 동의했지만 윤 대통령 측은 분명히 반대 중이다. 특히 당시는 여야 동의가 있었지만 지금 여당은 탄핵 원천 무효와...
천공·건진법사 '무속 비선' 논란, 입장 밝힐까 2025-01-03 14:42:08
무속인 비선 논란이 들끓고 있다"고 기획 의도를 소개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 후보 시절 경선 토론회에서 손바닥에 '왕(王)'자를 쓰고 나왔다. 이에 대해 '그것이 알고싶다' 측은 "김건희 여사와도 친분이 있었던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그 배후로 지목된 데다, 그가 윤석열 캠프의 네트워크 본부 고문을...
[시론] 정치는 정치, 경제는 경제 2025-01-01 17:35:20
그 차이를 가져오는 선진국과 비선진국 집단의 특성은 무엇이었을까. 금융시장의 유동성이나 환율 제도, 자본시장 개방도 같은 시장 여건과 경제 상황의 차이가 아니라 법과 제도의 안정성 차이가 이런 결과를 낳았다. 즉, 선진국 경제가 정치적 문제에 잡아먹히지 않는 이유는 이들의 정치적 수준이 딱히 높아서나 잘사는...
공수처 "윤석열 대통령, 29일 출석하라" 최후통첩 2024-12-26 17:36:53
것”이라고 답했다. ○검찰 ‘내란 비선의혹’ 노상원 조사내란 우두머리로 지목된 윤 대통령과 별개로 핵심 피의자에 대한 검경 차원의 수사는 계속되고 있다. 경찰은 계엄 당시 집권당 원내대표이던 추경호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다. 추 의원은 경찰 국수본 특별수사단의 출석 요구에 이날까지 두...
김건희 계엄날 성형외과 방문 의혹에…박근혜 '필러설' 소환 [이슈+] 2024-12-25 10:48:59
당일이나 전날에 비선 진료나 시술을 받았는지 여부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여성이라는 성적 편견을 씌워 망신을 줬다"는 비판이 나왔다. 또 함께 언급된 청와대 거울방설은 박 전 대통령의 관저에 사방이 거울로 둘러싸인 이른바 '거울방'이 존재한다는 의혹이었다. 민주당 관계자 등을...
'NLL 北 공격 유도' 김용현 비선, 노상원 前 사령관 검찰송치 2024-12-24 17:02:57
지낸 노 전 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비선'으로 이번 계엄을 기획한 것으로 지목된 인물이다. 그는 계엄 이틀 전인 지난 1일과 계엄 당일인 3일 경기도 한 햄버거 패스트푸드점에서 전·현직 군 관계자들과 계엄을 사전 모의한 혐의를 받는다. 회동에서 노 전 사령관은 자신의 사조직 '수사 2단'...
분양가, 천장 뚫고 하늘로…새 아파트 구입은 이렇게 2024-12-20 16:18:39
"수요가 높은 지역에 진입하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에 비선호지역으로 이탈하는 방법을 취하면 안 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양극화는 앞으로도 지속될 현상이기 때문에 역선택을 해버릴 경우 부동산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는 '에셋파킹(asset parking)' 기능을 결코 기대할 수 없게 된다"고...
[속보] '계엄기획'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구속영장 심사 포기 2024-12-18 10:03:38
전 국방부 장관을 도와 이번 계엄을 기획한 '비선'으로 야당이 지목한 인물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노 전 사령관이 계엄 당일 전후 김 전 장관과 만나거나 여러 차례 전화 통화를 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경찰은 김 전 장관의 육군사관학교 후배이자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노 전 사령관이 포고령 초안...
[속보] 검찰, 경찰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불승인 2024-12-16 15:19:16
됐다. 경찰은 검찰의 불승인 통지를 받은 뒤 문 사령관을 석방할 것으로 관측된다. 검찰은 다만 문 사령관과 함께 긴급체포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 대한 긴급체포 승인 건의는 승인했다. 노 전 사령관은 민간인 신분이지만 ‘비선’으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도와 이번 계엄을 기획한 인물로 야당이 지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