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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깬 '세종시 금개구리' 보금자리 어디로…이달 최종 결정 2017-04-06 06:00:19
시기는 코앞까지 왔다. 환경 당국이 이달 안으로 서식지 훼손 보존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금강유역환경청은 금개구리가 겨울잠에서 완전히 깨어나 산란해야 할 시기에 중앙공원 예정지가 지금처럼 건조지역으로 방치되지 않도록 행복청 등을 상대로 환경개선 대책 이행을 촉구할 계획이다. 금강유역환경청...
소백산 죽령습지서 '북방산 개구리' 올해 첫 산란 확인 2017-03-27 14:02:05
산란 확인 (단양=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소백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는 충북 단양 지역 유일한 습지인 죽령 습지에서 올해 첫 북방산 개구리 산란 모습이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죽령 습지는 죽령 옛고개 명품마을 안에 있으며, 한때 군부대 사격장으로 쓰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점차 습지로 변했다. 기후변화 지표종인...
"먼 길 잘 다녀와"…새끼연어 7백만마리 양양 남대천 방류 2017-03-16 11:00:10
방류되는 새끼 연어는 지난해 10월에서 11월 사이 산란을 위해 북태평양에서 우리나라 동해안 지역 하천으로 돌아온 어미 연어로부터 알을 받아 부화시켜 5개월간 5cm 크기 정도로 키운 개체다. 방류 후 새끼 연어는 30~50일간 남대천에서 머물며 7~8㎝ 성장한 뒤, 북해도 수역을 거쳐 베링해와 북태평양으로 이동하게 된...
[연합이매진]멸종위기 맞은 '큰 새' 구하기 대작전 2017-03-11 08:01:00
2~3년이 지나면 짝지어 번식하는데 산란 후 알을 품고 새끼를 키우는 과정에서 부부가 내내 일을 나눠 함께 해요. 한쪽이 알을 품거나 새끼를 보살피는 동안 다른 한쪽은 먹이 사냥에 나서는 거죠. 덕분에 둥지는 항상 체온을 유지해 부화율이 높아지고 새끼가 태어나도 무방비로 천적에 노출되는 일이 없어요." 인간이...
환경단체 "도롱뇽 산란 일러져…인왕산 탐방 자제하자" 2017-03-03 15:50:33
서식처가 위협받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 단체는 "도롱뇽 산란 시기가 일러진 것은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보인다"면서, 향후 종로구의 양서류 출현지역을 집중 모니터링하는 한편 산란철 탐방객 출입 자제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hy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여주 4대강 시험방류로 조개류·어류 폐사"…대책 촉구 2017-03-03 12:09:15
"산란기 시기에 다슬기가 폐사하고 성패 및 새끼조개가 전멸하는 생태계 피해가 발생했다"며 "어족 자원 고갈로 어민들은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능서면 내양리 강가에서 한 어민은 30분 만에 수거한 폐사 어패류를 20∼30㎏ 포대에 가득 채웠을 정도로 피해가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이들...
'로드킬 당하고 배수로 갇히고' 두꺼비들의 험난한 여정 2017-03-03 11:54:24
양서류 산란 시기 및 분포도를 조사하고 산란기 두꺼비 로드킬 방지활동을 한다. 토종개구리 불법포획 감시 활동, 개구리 보호·생물 다양성 인식 증진 활동, 서식지 주변 지역 청소도 한다. 두꺼비순찰대 관계자는 "개구리 등 양서류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 불법포획, 질병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대구, 남쪽서 알낳고 동해 찍고 돌아온다" 2017-03-01 11:00:06
어종으로, 겨울철에 남쪽 진해만에서 산란을 마친 후 울릉도, 독도 등 동해로 이동해 여름을 나고 다시 겨울철에 진해만으로 돌아온다. 국립수산과학원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위성통신형 표지를 부착해 이러한 대구의 회유 경로를 밝혔고, 지난해에는 자세한 서식환경을 연구하기 위해 대구 18마리에 수온·수심 측정...
계란 선박운송비 지원 4월까지 연장…산란용 병아리도 수입 2017-02-27 13:30:32
시기보다 117% 높은 10개당 2천222원을 기록했다가 이달 24일 현재 1천683원으로 24.3% 하락한 상태다. 소비자 가격은 한판당 9천543원에서 7천531원으로 21.1% 내렸다. 내달 산지가격은 평년보다는 높겠지만 수요 감소와 일정수준 국내 공급 회복으로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정부는 산란계...
수산업계 "골재 공급 방식 바꿔 해양생태계 보호해야" 2017-02-22 17:59:39
외국처럼 가이드라인을 정해 채취 시기와 양을 제한하는 동시에 직접 이해관계에 있는 어민들의 동의를 받도록 명문화하는 등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골재 공급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바닷모래를 대체하는 골재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폐골재와 항만 준설토의 재활용, 중국산 하천 모래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