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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미스소니언에 선전포고…"대학에 했던 것처럼 하겠다" 2025-08-20 05:12:31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들 박물관과 미술관의 전시·학술 활동이 인종·성소수자 차별 등에 반대하는 '정치적 깨어있음'(WOKE·진보 의제를 의미)에 경도돼 있으며, 진보 진영의 구호인 'DEI(다양성·공정성·포용성)'를 추구한다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인식이다. 그는 "이 나라는 'WOKE'가 될 수...
동성애 혐오하더니…성별 바꿔 女교도소 수감 2025-08-19 19:09:22
확성기에 대고 "사회의 기생충"이라고 외쳤다. 또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트랜스 파시즘'이라고 지칭하는 등 혐오 발언으로 논란에 올랐다. 그러던 지난해 11월 성별자기결정법 시행으로 법원 허가 없이 성별과 이름을 스스로 바꿔 등록할 수 있게 되자 그는 돌연 여성으로 성별을 변경했다. 여전히 수염을 기르고...
'퀴어혐오' 독일 네오나치, 성별 바꿔 여성교도소 수감 2025-08-19 18:23:37
= 성소수자 혐오 발언으로 악명 높은 독일 네오나치 인사가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별을 바꾸고 여성교도소에 들어가게 됐다. 18일(현지시간) mdr방송에 따르면 독일 할레 검찰청은 지난 12일 극우 활동가 마를라스베냐 리비히(54·옛 이름 스벤 리비히)에게 작센주 켐니츠의 여성교도소에서 징역형을 집행하겠다고 통보했다....
레오 14세 교황, 즉위 100일…파격보다는 경청의 시간 2025-08-17 11:55:22
이바르세나 쿠아리테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소수자 가톨릭 신자들에 대한 포용적 제스처와 동성 커플에 대한 축복 승인으로 자신과 같은 젊은이들을 혼란스럽게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반해 레오 14세 교황은 결혼이 남성과 여성의 결합에 기초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면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모호했지만 레오 14세 교...
독일 총리 취임 100일 만에 지지율 30%로 하락 2025-08-11 19:12:14
더러운 일"이라고 표현했다. 의회에 성소수자 상징인 무지개 깃발을 걸지 말라면서 "의회는 서커스 천막이 아니다"라고 했다가 또 구설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난민 추방정책을 비롯해 급격한 보수화에 대한 저항도 만만찮다. 경제력에 걸맞게 국제사회에서 위상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유럽에서는 박한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 이름 박지혜'…美 동전에 첫 한국계 여성, 누구? 2025-08-10 21:38:32
더욱 소외된 삶을 사는 유색인종, 이민자, 성소수자, 노숙자 등의 권익 증진을 도모했다. 2014년에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지적장애인위원회 위원으로 지명돼 정책 자문 활동을 했고, 코로나19 팬데믹 때는 장애인과 저소득층, 노숙자 등에게 마스크와 의약품, 위생용품을 전달하는 팀을 구성해 활동했다. 신장암 치료를...
美 동전에 새겨진 한국계 여성...인권운동가 '지혜씨' 2025-08-10 19:34:10
소외된 유색인종, 이민자, 성소수자, 노숙자 등의 권익 증진을 도모했다. 2014년에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지적장애인위원회 위원으로 지명돼 정책 자문 활동도 했다. 신장암 치료 중에도 열정적으로 활동하던 그는 2020년 5월 19일 서른세번째 생일날 수술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동전에는 밀번이 전동휠체어에...
미국 동전에 첫 한국계 여성…장애인권운동가 '지혜씨' 밀번 2025-08-10 19:21:22
유색인종, 이민자, 성소수자, 노숙자 등의 권익 증진을 도모했다. 밀번은 2014년에는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지적장애인위원회 위원으로 지명돼 정책 자문 활동도 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이 터지자 장애인과 저소득층, 노숙자 등에게 마스크와 의약품, 위생용품을 전달하는 팀을 구성해 활동했다. 신장암 치료 중에도...
'난민신청자 르완다행 잔혹' 비난하던 EU서 이젠 공감대 확산 2025-08-08 11:06:31
것으로 전해졌다. 우간다는 성소수자들을 사형에 처하는 나라라고 FT는 지적했다. 인권단체에서는 EU의 근본 가치에 어긋나는 시도라고 비난했다. 국제앰네스티의 올리비아 선드버그 디에즈는 "EU 내 난민정책에 있어 정치적 이익을 앞세워 인권을 부차적으로 만드는 광범위한 경험이 있다"면서 "인간적인 면에서도 그렇고...
[인&아웃] 美 문화내전, 남의 일 아니다 2025-08-08 07:00:01
반복됐다. 성소수자 이슈도 논쟁 대상이다. 퀴어 퍼레이드를 놓고 표현의 자유와 공공의 질서라는 가치가 충돌했다. 일부 교육청의 성소수자 교육자료 배포는 '동성애 조장'이란 반발을 샀다. 최근엔 이민정책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초저출산 현실 속에서 외국인 유입이 불가피해지면서 다문화 수용을 둘러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