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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잡지는 스타를 좋아해~! ① 2014-06-11 14:50:56
한이 있더라도 스타일을 지켜야 한다는 ‘패션 중독자’들은 점점 늘어나는 추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흥행과 최근 종영한 드라마 ‘스타일’ 덕분에 패션잡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급격히 높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잡지들이 창간과 폐간을 반복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패션잡지는 크게...
배우 류승범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스스로가 대견해…” 2014-05-27 17:28:14
기자] 배우 류승범이 자신만의 스타일과 개성이 돋보이는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파리에서 체류 중인 류승범은 최근 하퍼스 바자와의 화보 촬영을 위해 뉴욕을 방문했다. 포토그래퍼 홍장현과 진행한 이번 화보 촬영은 스트리트 감성을 담아내는 것으로 진행됐으며 류승범은 과감하면서도 자유분방한 스타일과 그런지 룩을...
박신혜 화보, 생애 첫 파격노출 깊게 파인 가슴라인 일자쇄골 헉 2014-05-27 16:02:43
스타일을 골랐다. 남성스러운 것과 여성스러운 것을 모두 좋아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골랐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스터드와 색의 배치 등 세세한 것까지 자신의 색깔을 더한 박신혜 백과 함께 프로페셔널한 모델 같은 자세로 현장의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신혜...
박신혜 화보, 깊게 파인 가슴라인+한줌 잘록허리 섹시美 폴폴 2014-05-27 14:01:52
스타일을 골랐다. 남성스러운 것과 여성스러운 것을 모두 좋아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골랐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스터드와 색의 배치 등 세세한 것까지 자신의 색깔을 더한 박신혜 백과 함께 프로페셔널한 모델 같은 자세로 현장의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신혜...
박신혜 화보, 깊게 파인 가슴라인+한줌 잘록허리 섹시美 폴폴 2014-05-26 13:54:38
스타일을 골랐다. 남성스러운 것과 여성스러운 것을 모두 좋아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골랐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스터드와 색의 배치 등 세세한 것까지 자신의 색깔을 더한 박신혜 백과 함께 프로페셔널한 모델 같은 자세로 현장의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신혜...
박신혜 화보, 구멍 송송 우윳빛 속살 노출 "화보 중 가장 파격적" 2014-05-26 13:02:19
스타일을 골랐다. 남성스러운 것과 여성스러운 것을 모두 좋아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골랐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스터드와 색의 배치 등 세세한 것까지 자신의 색깔을 더한 박신혜 백과 함께 프로페셔널한 모델 같은 자세로 현장의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신혜...
‘리틀 셀러브리티’를 주목하라! 2014-05-10 22:17:14
스타일이 곧 유행이 되는 시대이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스의 딸 수리와 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의 딸 샤일로가 대표적이다.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이 아이들은 워낙 유명한 부모를 둔 덕에 날 때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해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전 세계 팬들에게 노출되고 있다. 일거수 일투족이 카메라에...
윤계상 “매 순간의 연기, 시험 치르는 것 같았다” 2014-05-02 10:20:03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윤계상은 매거진 바자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또 한 번 깊이 있는 변신을 시도했다. 공개 된 화보에서 윤계상은 화려한 프린트로 장식된 수트부터 빈티지 스타일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소화했다. 렌즈를 관통하는 세세한 눈빛 연기는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는 후문. 이어진 인터뷰에서...
상속녀부터 걸그룹까지 ‘자매 트렌드’ 2014-04-22 09:45:02
그녀는 페미닌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이 주를 이루었으나 최근에는 프렌치 시크 감성의 스타일링을 자주 선보이고 있다.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은 크롭트 톱과 스키니 진을 자주 매치해 예쁜 보디라인 자체를 강조하고 있다. 한편 5월부터 on style ‘제시카&크리스탈’에 출연해 그녀들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W 패셔니스타] 160cm의 거인, 미로슬라바 듀마 2014-03-21 09:46:01
듀마의 스타일링은 언제나 자유롭다. 한때 러시아의 하퍼스 바자 에디터로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칼럼니스트이자 웹진 뷰로 24/7을 설립하며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160cm라는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동양적인 마스크와 감각적인 스타일로 패션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