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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OECD 세금 1위인데"…개인보다 세금 2배 내는 법인 2025-10-13 15:26:18
붙는 구조다. 국세청 자료에 따르면 실제로 흑자를 낸 기업의 법인세 실효세율은 상위 10%가 15.3%, 하위 90%가 7.2%였다. 결국 상위 10% 법인에서 배당받을 경우, 법인이 15.3%의 세금을 내고 남은 소득에 다시 22%의 배당세율이 적용된다. 결과적으로 전체 세 부담은 33.9%에 이른다. 하위 90% 법인의 경우에도 같은...
해외 IB들 "올해 대만 경제 5%대 고성장…한국은 1% 턱걸이" 2025-10-12 05:49:00
15%보다 높지만, 테크 수출이 60%를 차지해 실효 관세율은 7~9% 정도로 추정된다"며 "실질적 충격이 미미했다"고 덧붙였다. ┌─────────────────────────────────────┐ │ 올해 한국과 대만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단위:%) │ │※ 국제금융센터 자료. 9월 말 기준.│ ├────...
트럼프 '對中 100% 추가관세’…나스닥, 6개월 만에 최악 [글로벌마켓 A/S] 2025-10-11 08:11:27
예고대로 100% 추가 관세가 시행될 경우, 중국산 제품에 대한 실효 관세율은 현행 30~40%에서 130%까지 치솟게 된다. 지난 5월 미중 양국이 고율의 관세를 각각 내리기로 하면서 당시 중국은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25%에서 10%로, 미국은 중국산 제품 관세를 145%에서 30%로 각각 낮춘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미...
작년 상위 5대기업 실효세율 19.1%…불황으로 공제·감면 축소 2025-10-11 06:03:00
기업의 실효세율은 19.1%로 집계됐다. 2023년 실효세율(16.4%)보다 2.7%포인트(p) 높아졌다. 기업 실적 악화로 과세표준이 크게 줄었지만 공제·감면 효과도 대폭 축소되면서 세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실효세율은 각종 공제나 감면 조치를 받은 뒤 기업이 실제 납부하는 세율을 따진 것으로, 명목상...
[마켓人] 이재혁 상장협 전무 "5천피 위해 상속세율 낮춰야" 2025-10-10 07:05:01
인센티브의 실효성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제도 설계 시에는 기업별 재무구조·성장 수준을 고려한 차등적 적용이나 성장 기업에 대한 예외, 자사주 소각의 일정 유예 및 예외 규정, 배당·자사주 병행 장려를 통한 균형적 환원 정책 등 보완 장치가 필요하다. 정책이 주주환원 확대라는 표면 효과만 노릴 경우 단기적...
미국도 중국도 '이제는 각자도생'…이러다 한국만 당한다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0-10 07:00:01
미국의 실효 관세율은 19.5%에 달한다. 이는 대공황 시기인 193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WTO는 최근 세계 상품 교역량 증가율 전망치를 2.4%로 상향 조정하기는 했다. 그러나 AI 관련 제품 수요 급증과 관세 인상을 앞둔 기업들의 '선행 구매'라는 일시적 요인의 영향이다. 관세의 충격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서욱진 칼럼] 증시 레벨업의 '마지막 퍼즐' 상속세 2025-10-09 17:09:11
실효세율은 약 60%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개인 상속 공제 한도를 10억원에서 18억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공식화했지만, 기업 상속 문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제 기업 상속세에 대해서도 ‘부자 감세’라는 낡은 프레임에서 벗어난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 최대주주...
IMF총재 "세계경제 우려했던것보단 낫지만 관세영향 아직 몰라" 2025-10-09 00:58:47
때만큼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의 실효 관세율이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높지만, 다른 나라들의 경우 대부분 미국에 대한 보복 관세를 자제해 실효 관세율에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면서 세계가 '눈에는 눈'식의 무역 전쟁을 피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미국의 관세율이 계속 바뀌고 있으며 관세의...
"아가씨는 치마 입어라, 짧게"…새마을금고에서 무슨 일이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5-10-06 16:18:22
실효됐다고 주장했다. 예비적으로는 중앙회의 조치가 무효에 해당한다는 판단을 구했다. 중앙회 조치의 효력 유무를 다툰 이유는 이사장의 비위 행위가 전임 임기 때 있었던 일이기 때문이다. 이사장은 2020년 1월 이사장에 취임했고 지난 3월 치러진 전국 선거에서 다시 당선됐다. 성희롱에 관해선 성적으로 모욕하거나...
직장인 3명 1명 소득세 '0원'…각종 세액공제, 면세자 비율 33% 2025-10-04 10:01:38
소득세율은 OECD 상위권이지만 각종 공제 혜택으로 '세율 대비 실효세율이 낮은 구조'가 굳어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근로소득 상위 10%는 전체 소득의 31.6%를 차지했지만, 전체 소득세의 72.2%를 냈다. 연 소득 8000만 원초과 근로자 중 면세자는 0.13%에 불과하지만, 5000만원 이하 근로자 중에서는 45.6%가...